📜 평화세계는 국제결혼 교차결혼으로 | 2002년 2월 1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하나되었어야 되는거예요. 공산당하고 모슬렘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게 원수예요. 무신론하고 유신론이 원수지요. 오른편 강도하고 왼편 강도가 하나되려면 어떻게 하면 하나되겠나? 누가 하나 만들어요? 머리가 돌아가야 돼요. 왼손 바른손이 하나되려면 이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게 통일이에요. 순환법도라구요. 그래서 운동하지 않으면 죽어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운동하지 않으면 망한다 이거예요. 그게 자연법칙이에요. 그래서 현실이도 몇천년 전의 이태리 사람하고 결혼했구만. 통일교회가 위대해요.
📜 책임완수와 해방 | 2006년 6월 12일(月), 천성왕림궁전 3층
거기에 골든 템플(Golden Temple)이 있지만, 그건 모슬렘의 성전이에요. 예수가 죽은 자리에 7대 교단들이 붙어 가지고 자기 처소라고 생각해요. 그런 고약한 것들이 어디 있어요? 나는 그것을 볼 때 “하늘이심판해 가지고 원자탄을 뿌려 가지고 흔적도 없애버릴 수 있는 위험한것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구만!” 한 거예요. 그래서 기도하다가 중간에멈추고 내려온 사람이에요. 기도를 못 하게 해요. 그러니 지금까지 그땅이 화근이 됐어요. 삼팔선을 넘기 위해서 기도하는데, 삼팔선을 못 넘게 해요.
📜 천법 준수와 순결선교사 관리체제 수립 | 2006년 4월 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용정식의 솔로몬 군도를 중심삼고 모슬렘 대표와 그다음에 필리핀 대표, 인도네시아 대표가합하는 거예요. 그들이 갖고 있는 대사관 못지않은 이런 대사관을 솔로몬 군도 중심삼고 만드는데 세 네 나라가 협력하는 거예요. 도서를하나의 울타리 만들어 가지고 대양주의 한 근거지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얘기한 그대로 이야기해 가지고 준비공작을 해야 되는데비용을 특별히 추려서 하는 것이 필리핀에도 좋을 것이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 인도네시아는 2억 2천5백만이에요. 필리핀은 1억에서 모자라잖아요? 8천만이 조금 넘지?
📜 생명의 근원과 부부 사랑 | 2003년 12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싸우는 팔레스타인의 총탄에 맞고 이스라엘이 쏜 폭격탄에 맞아 두 사람만 죽고 오더라도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영원을 두고 회개하고, 팔레스타인 지역 모슬렘들이 영원히 회개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그런 무한한 재료를 남길 수 있는 좋은 때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이거 내가 안 간 것이 섭섭해요. 소련도 내가 먼저 갔고 북한까지먼저 갔는데. 하늘나라의 평화의 기지는 하나님이 아니라 참부모가, 천주 천지부모가 아니에요. 천지인부모입니다. 때가 그렇기 때문에 안 가려고 하는 거예요. 하와이에 가느니 거기에 가면 얼마나 좋아요?
📜 초종교초국가문화권과 천국 완성의 길 | 2002년 5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모슬렘 120명을 교육할때는 이정옥이 가서 교육해야 돼. 우리 낭군이 영계에서 성인들을 통일하기 위해서 협의 협상해 가지고 120명 공신들을 모아 가지고, ‘세계의 성인들의 공신과 하나돼 하나님의 왕권 수립 할 수 있는 기둥발이 되고 초석이 됐던 분들이기 때문에 교육하니, 그 전통을 따르겠느냐, 안 따르겠느냐?’ 하는데, 그때는 ‘따르겠나, 안 따르겠나?’ 반말로해야 된다구. ‘안 따를 사람은 여기서 나가라. ’ 하는 거야. 모슬렘도 초종교적으로 축복 많이 해주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수가많아요.
📜 하늘과 사탄이 공인하는 궁전 | 2006년 9월 26일(火), 천정궁
그건모슬렘이에요. 모슬렘이지만, 옛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방문하게 될 때기독교 교황청에서 온 사람이 안내한 것이 아니라 요르단의 중령인가대령 되는 사람의 안내를 받고 군이 주도해 가지고 방문했어요. 요르단에 가 가지고 예루살렘을 대해 기도하던 거예요. 모세가 예루살렘에 들어가기 위해 얼마나 느보산에서 기도했어요! 안 됐어요. 하나님이 부정했던 그 예루살렘을 어떻게 자기의 성지라고 주장할 수 있느냐, 이놈의 자식들아? 성지를 옮겨야 됩니다. 성지를 옮겨야 돼요. 그것이 어디로 갈 것이냐?
📜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 | 2006년 7월 16일(日), 스위스 마테호른
요르단 왕이 이번에 모슬렘에 있어서 성지 대신 만 명 집회하는 장소에 모였다고 했지? 거기에 임시로 옮겨서 성지를 찾아오면, 이곳은가짜 성지가 돼요. 유대교가 지배할 수 있는 성지는 가짜니 앞으로 요르단을 중심삼고 본연의 성지, 기독교 중심삼은 전통적인 예수 사랑하는 성지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이거예요. 이름만 붙이게 된다면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재림주가 태어난 본고향을 찾아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성지를 옮기면 역사적인 몇 천년 됐던 종교권이 어떻게 되겠어요? 모슬렘도 기독교 분파로 도적질해다가 만든 거예요.
📜 뜻 외에는 길이 없어 | 2006년 10월 29일(日), 천정궁
그러니까 이번 순회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돌아가더라도 자기 교단만이아니고 초종교 초국가권까지, 가인 아벨까지, 모슬렘까지, ―모슬렘이원수예요. ― 공산세계의 공산당 본당까지 들어가서도 대회를 하라는거예요. 중국 가서도 하라는 거지. 북한 가서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북한 사람을 축복하는 것, 공산세계의 축복도 문제없어요. 축복이 이제는 바람이 불었어요.
📜 절대가치관의 원칙과 구원섭리의 매듭 | 2004년 8월 5일(木), 이스트 가든
「……여기 이제 이 사람들이 거의 전체 지도자들이 다 왔습니다. 」그러니까 모슬렘 전체의 대가리가 움직였다는 거지? 그게 큰 거야. (웃으심) 내가 제일 염려하던 것이 모슬렘 고개를 넘는다고 생각했던거거든. 이번에 잘 걸려들었어. 「……이스라엘에서 똑똑한 여성 지도자 두 명하고, 지금 한국에서20명이 도착을 했습니다. 또 미국에서 20명이 1차 가고요. 전체 평화대사들을 아예 스페셜 태스크포스로 만들어서…. 」 평화대사들이 와서 해야 그 권위가 서고, 힘이, 배경이 국가니까 중간에 있어 가지고 힘을 발동할 수 있어.
📜 고향의 주인으로 살라 | 2005년 3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모슬렘이든가 유교든가 불교의 종단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의 제일 천재적인 사람을 데려와가지고, 나중에는 선생님에 대한, 참부모의 사상을 무장해 가지고 초종파 교직자로 파송해야 될 때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와 국경을 넘어 가지고 결혼해 줘야 돼요. 모슬렘하고기독교하고 그러면 천하가 하나되는 거예요.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인일본하고 한국하고 교체결혼을 선생님이 했나, 못 했나?「하셨습니다.」그러니 이것들은 별의별 욕을 한 거예요. 민족을 파괴하는 흡혈귀와 마찬가지라고 이래 가지고 별의별 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