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카네기홀에서의 강연회 준비

📖 제068권 | 41 ~ 41

📜 복귀의 목적 | 1973년 7월 23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그것을떡 얻어서 거기에 노란 머리, 까만 머리, 빨간 머리, 뭐 중간 머리를 몰아넣고서, 내가 그때는 영어로, 영어로 직접 말할 거라구요, 틀림없이. 요놈의 자식들 잘 만났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할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어로 해도 합니다. 영어를 할 줄은 모르지만, 강연은 할 줄 안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내가 전화도 듣고 영어로 말할 수 있다구요. 쉬운말들은…. 뭐 알아듣는 것은 다 알아들어요. 95퍼센트까지는 알아듣는다구요. 그것은 일순간입니다. 3년만 지나 봐라 이거예요.

길잡이 민족으로 선택받은 유대민족

📖 제081권 | 185 ~ 185

📜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 1975년 12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니까 유대민족은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라구요. 나는 이렇게 본다구요. 뉴욕 같은 데 가 보면, 유대인이 상당히 많습니다. 머리 생긴 것을 보면 머리가 좋게 생기지를 않았다구요. 머리가 아주못돼 먹게 생겼다구요. 앞으로는 내려가지 올라가지는 못 한다구요. 내가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이 벌을 주사 유대민족을 그렇게 고생시켰느냐, 아니면 끝까지 참아 남게 하기 위한 민족이 되게 훈련을 시켰느냐?

어떤 주의 사상이나 모두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 제448권 | 127 ~ 128

📜 양심의 위대함 | 2004년 5월 7일(金), 청해가든

발이 발인 줄 모르고 발이 머리 되자 이거예요. 발이 머리 되려니 손이고 무엇이고 담이 된 것을 다 차 버려야 돼요. 민주세계의 머리를 통해서 쌓아 놓은 담을 전부 헐어 가지고 발 같은 무식쟁이들이 왕 해 먹겠다는 것이 공산주의예요. 그렇기 때문에 노동자 농민, 손발주의예요. 어깨는 어디 가고, 머리는 어디 가고, 내장은 어디 가고? 다 무시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유심사관과 유물사관의 투쟁이에요. 유심사관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구교가 나온 것인데, 로마교황청의 중세시대에는 절대 하나님주의를 정했어요.

선거를 폐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

📖 제600권 | 147 ~ 148

📜 제49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 | 2008년 10월 29일(水), 천정궁 대강당

그렇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있어 가지고 어떻게 돼요? 물이 다섯 가지 물이 흐르는데 다섯 가지 물이 전부 뒤로 가라고 돼있지 않아요, 머리카락이 방어해 가지고 말이에요. 머리카락이 여기서부터 절반은 이리 다 가지요? 여기에 다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이마에 시커멓게 붙어 있는 것이 뭐예요? 눈썹이에요. 눈이 섭섭해 한다는 거예요. 여기까지 왔던 물이 곧추 가야 할 텐데 이쪽으로 와요. 여기에 깊은골짜기가 있어요. 장마 물이 나더라도 이걸 못 넘어요. 흘러 가지고 이리 오는 물도 이리 빠지는 거예요.

입체적인 사람이 되라

📖 제039권 | 34 ~ 35

📜 뜻이 가야 할 길 | 1971년 1월 9일(土), 강릉교회

대한민국이 머리를 숙이겠습니까, 안 숙이겠습니까?「숙입니다. 」 일본이 머리를 숙이겠어요, 안 숙이겠어요? 「숙입니다. 」미국은 머리를 숙이겠어요, 안 숙이겠어요? 「숙입니다. 」 깜둥이들도 머리 숙이겠어요, 안 숙이겠어요? 「숙입니다. 」 백정들까지도 머릴 숙일 것입니다. 그러면 머리를 숙이게 하는 데 있어서 제일 멋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겠습니까? 그것은 사랑을 내 마음대로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도 내 마음대로 시켜 주었던 것입니다. 이번에 한 8백 쌍 정도를 결혼시켜주었습니다.

원수끼리 결혼하면 평화의 세계가 돼

📖 제356권 | 16 ~ 16

📜 복귀섭리와 여자의 갈 길 | 2001년 10월 7일(日), 일성 설악콘도(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머리 머리를 맞추어야 될 텐데 머리하고 다리하고 맞춰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부정권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하늘나라나 하늘 뜻 앞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구별이 돼요.

선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드러나는 것

📖 제059권 | 191 ~ 192

📜 선악의 분기점에서 | 1972년 7월 16일(日), 종로교회

‘아이고 얼굴은 아버지 닮았고 머리는 엄마 닮았다. ’라고 하면 둘이 싸움하는 거라구요. (웃음) 머리가 좋을 때는 아버지가‘이 애는 당신을 안 닮았어. 몸뚱이를 보면 날 닮았다구. 나를 닮았기 때문에 머리가 트였어. ’ 하고, 어머니도‘당신의 머리가? 뭐 형편없는 머리지만 내 머리가 좋기 때문에 내 머리 닮아서 머리가 좋지요!’ 하며 싸움을 하지요? 그러니 자기 닮은 것을좋아하는 것이 천지의 이치라구요. 그렇지요?

통일교인들은 부모님이 욕을 해도 가슴에 걸리지 않는 이유

📖 제449권 | 238 ~ 239

📜 해양사업과 순결대학의 중요성 | 2004년 5월 15일(土), 청해가든

머리(首)를 모시고 가는(辶) 거예요. 머리를 태워 놓고 달려가는 것이 ‘길 도(道)’ 자예요. 안 그래요? 차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주인 되는 것을 태워 놓고 달려가는 거예요. 차도! 해 봐요, 차도!「차도!」차도라고 생각해 봤어요? 머리 된 내가 찻길을 달리기 위해서, 차를 가지고 달려가는 찻길을 내가 좋아하고 간다, 그런 것 아니에요? ‘머리 수(首)’ 아래 ‘책받침(辶; 뛰다)’ 해서 도(道)예요.

선생님이 주는 명예박사학위가 귀해

📖 제605권 | 259 ~ 260

📜 순리의 법과 만왕의 왕 등극식 | 2009년 1월 3일(土), 천정궁

대가리하고 머리하고 무슨 차이가 있느냐? 머리는 몸뚱이와 더불어움직이지만, 대가리는 몸뚱이와 별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몸뚱이는가만히 있는데 이래요. 그건 대가리예요. 대가리는 그 집안의 알이다그거예요. 그 댁이라고 하잖아요? 댁아리, 댁알! 그 집에서 머리를 높이 들고 이렇게 보는 사람이 알이에요, 대가리. 그럴 때는 머리라고 안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계시적인 말이 되잖아요. 대가리! 제멋대로라는 거예요. 「대가리가 참 재미있는 말씀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원수끼리 교체결혼해야

📖 제545권 | 250 ~ 251

📜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 2006년 11월 22일(水), 천정궁

형진이도 머리를 깎을 때는 번대머리 같아서 다 빛깔이 같았는데, 머리가 길어져서 어쩌면 여기에 딱 이래 가지고 면도할 때 이렇게 딱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딱 남아 가지고, 이것도 딱 이렇게 된 거예요. 보라구요. 얼굴 모양은 같아가지고 그 형태를 침범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머리카락이 나요. 모델이 다 있다구요. 머리카락이 여기까지 나오면 어떻게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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