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 1959년 7월 5일(日), 전 본부교회
(요 14:6)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한 가지 더첨부해야 할 말씀은나는 사랑이요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예수님은 빼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하나님이여, 나는 사랑이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고 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진 사람, 하늘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왔다 할진대 그를 두고야, 이 녀석아 너는 이 땅에서 하늘을 배반한 자다. 하며 심판대에 올려놓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아들딸들이 땅 위에 많이 나오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 해방․석방의 시대와 여성 교육 | 2004년 4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말씀은 가르쳐 흘러가야 돼요. 말씀은 물이에요. 물은흘러가야 돼요. 두어두면 썩어요. 여기 곽정환, 황선조가 얼마나 골자 쳐 가지고 강의해 먹겠다고 펴낸 것이 3분의 2는 자기 소견이 들어갔다구요.
📜 생사지권 위에 하늘 영광세계를 재창건하자 | 2005년 7월 3일(日), 노스 가든
평일기획에 대해서 얘기 좀 해 줘,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 조금 스톱해. 평일기획이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얘기하라구. 「안녕하십니까? 저는 평일기획에서 제작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게 해. 볼륨을 높이라구. (평일기획에서 하는 일에 대한 보고) 「……전세계적으로 위성을 통해 나가는 방송이 있습니다. 그쪽에서울 편하고 제주 편을 제작해서 방송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 전국에도별로 제작해서 방송을 할 계획으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평일기획을 만든 것은 앞으로 방송사들이 현재 흑백에서
📜 하늘나라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 | 2009년 7월 9일(木), 천정궁
이것을 무시했다가는 깨끗이 말씀 앞에 복종도 못 하고 종도못 돼 가지고 천대받을 수 있는 이런 길이 꽉 차 있어요. 그것을 웃음가락으로 흘려 버릴 수 있어요? 아침에도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그래요. 내가 원고 써 가지고 얘기하지 않았어요. 앉아서 알고 있는 말을 하다 보니 어때요? 그거 전부다 빼지 말고 기록하라고 그랬는데 어떻게 했어요? 말씀을 참 귀하게대해야 돼요. 귀한 말씀이에요. 끝날까지 다 정비해 놨어요. 그것을 보면 무서워요. 문 총재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2세들 17살에서 20살을 넘게 되면 축복을 안 해줘요.
📜 애천․애인․애국 | 1997년 3월 11일(火), 선문대 아산캠퍼스
좋을 것 같아요. 나도 80이 가까운 노인인데, 여기 얼마나 되었어요?「70입니다. 」여기는 얼마예요? 그 다음에, 졸고 있어? 얼굴이 조는얼굴인데, 무슨 명상하는 듯한 얼굴인데 딱 조는 사람같다구.
📜 훈독대회를 하라 | 2003년 11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방대한 4백 권이나 되게 말씀한 모든 전부를 한데 모아 놓으니까 세밀히 뺄 것 없이 다 가르쳐 줬다구요. 그래 보여요? 그래 보여요, 그래요?「그래 보입니다. 」그래 보인다는 것은 아직까지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거지요. ‘그렇다!’ 해야만된다구요. 그래 보이는 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보이는 것을좋아하는 사람은 없거든. 실체권을 좋아해야 한다구요. 자, 계속해!
📜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책임을 다하라 | 2004년 2월 1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것을 보니까 선생님 말씀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각 분야별로 함부로 말하지 않았어요. 계통이 맞거든. 연대적 책임, 어디나 다관계맺은 것이 일정하기 때문에, 통일세계에 있어서 수평적 기준, 소생․장성․완성 단계가 확실하니 어디에 가서 맞추더라도 맞게 되어있기 때문에 본이 될 수 있는 설법을 푼 것이 선생님의 강연집이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대표적으로 뺀 것이 ≪천성경≫이에요. 우선 ≪천성경≫을황선조가 평하지 말고 그것이 내 것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해 가지고…. 나도 전부 다 본 거예요.
📜 ‘영계의 실상’ 증거와 말씀의 주인 | 2006년 6월 28일(水), 천정궁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서 여러분 중에 누가 주인이 돼야지, 말씀을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해야지. 말씀이 좋아야 주인 노릇 해먹어요. 그래!(『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영계의 세계적 언론인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훈독; ……지금 열 세 번째 제인 그레이 스위스햄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1800년대 초의 언론인으로서 미국…. ) 미국 사람 40명가운데서 뺀 건데 세계 각 나라의 자기 출신, 출발한 나라는 다르지만미국이 이민국이에요. 이민해서 살던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 가운데서대표적인 40명을 뺐다구요.
📜 훈독회와 축복가정의 길 | 1999년 4월 29일(木), 이스트 가든
축복에 대한 말씀은 언제 한 거예요? 날짜는 얘기를 안 했구만. 「축복에 대한 말씀은 1970년 3월 22일 전본부교회에서 하신 것입니다. 공적 치리의 법도에 대한 말씀은 1970년 6월 4일 전본부교회에서 하신 것입니다. (양창식)」 선생님이 중간에 영계에 가더라도 저 말이 인류가 가야 할 표준으로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을 다 해준 거예요. 공적인 노정을오늘 말씀대로 그냥 그대로 가야 된다구요. 그걸 틀렸다고 할 사람 있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사는 거예요.
📜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지금 떠날 수 있는 임종의 유언 말씀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 말입니다. 내가 문을 열면 내일이라도 갈 수 있어요. (어머님이 보내신 메모를보시며) 왕아빠, 신준이가 왕아빠라고 하고 있어요. 할아버지를 왜 왕아빠라고 해요? 나는 이름도 안 지었는데 해방의 유토피아 세상을 맞지 못한 그것을 알았어요. 알아요. ‘왕아빠, 왕엄마’라고 하고 자기 아버지 어머니는 ‘책아빠, 책엄마’라고 해요. 교육할 수 있는 아빠 엄마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