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계와 육계 | 1977년 2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풀무에 집어넣고 몇천 도에서 녹여 대더라도 물처럼 됐다가 변하지 않고 또 마찬가지로 된다는 거예요. 십 년전이나 백 년 후에나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몇천 번을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변하는 것이 좋아요, 변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대답해 보라구요. 「안 변하는 거요. 」 가치라는 것은 그것으로 인정하게 되어 있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변증법적 철학 이상이 인간에게 행복을 갖다 주지 못하고, 변치 않는 사랑의 철학 이상이 인간에게 행복을 갖다 줄 수 있다는 결론은 이론적 결론입니다.
📜 복귀역사는 황족권을 창조한다 | 1995년 1월 4일(水), 제주국제연수원
(판서하시며) 아담 해와가아들딸이 셋 있어도 마찬가지예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세 아들이 있고 또 아들이 셋이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가치나이 가치, 아담 해와 여기도 둘이에요. 아담의 아들도 둘이라구요. 셋요것도 둘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외는 없어요. 이퀄입니다. 이퀄, 이퀄이에요. 이것은 하나예요. 여기도 하나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아들이 있더라도 이것도 여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예외에는없어요. 하나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돼요, 하나. 그 다음에 수천 대도마찬가지입니다. 같은 가치입니다.
📜 역사적 결실시대 | 1975년 12월 30일(火), 전본부교회(청파동 1가)
「마찬가지입니다. 」 (웃음) 마찬가지예요? 웃동네 쌀장수나 아랫동네 쌀장수나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마찬가지가 아니라구요. 쌀이 무슨 쌀이냐에 따라 다르지요. 쌀에는 찹쌀이 있고멥쌀이 있고 그렇다구요. 그런데 왜 마찬가지입니까? 그래, 너 무슨 배야? 진성배인가? 네가 먹는 밥하고 내가 먹는 밥이 밥맛은 같다고 하더라도 밥을 좋아하는 데 있어서 너와 내가 다른 거야. 다르다구요. 다르지 않아요? 물도 저 사람은 단 것을 좋아하는데 나는 그런것을 싫어한다구요.
📜 문 씨 씨족 해방식 말씀(I) | 1973년 8월 5일(日), 청평수련소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미국을 간다고 해서 편안하기 위해 가는 것이아닙니다. 보라구요. 지금 벌여 놓은 일을 수습하려면 당장에 수십만 달러, 70만 내지 80만 달러에 해당하는 돈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어떻게 할 것이냐 하고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있다 이거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이 있다 이거예요.
📜 메시아가 해야 할 일 | 1972년 5월 9일(火), 중앙수련소
예수는 장가가지 않은 아담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 신랑을 바라보고 나가는 아담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영적으로 그렇다구요. 타락하지않은 입장에 선, 신부를 맞기 위한, 장가를 못 간 아담과 같은 입장에 선사람이 예수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부를 땅 위에서 고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 오는 데는 영적인 예수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계해 가지고 다시 오시는 분이 재림주입니다. 알겠어요?
📜 현재의 사명 | 1974년 8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우리 세포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그렇지요? 그러면 그것이 왜 그러냐? 그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계시기 때문입니다. 원인적 주체가 그렇게 계시기 때문에 결과가 그런 형태를 닮지 않을 수 없어요. 다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모든 것의 중심에 있으면서 그와 같은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원인과 결과적인 존재를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 자체도 과거․현재․미래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을 떠나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 하나의 세계 | 1974년 10월 1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것은 종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족도 그런 관계이고, 가정도 그런 관계로 되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개체에 들어가 보면, 개인들도 그와 같은 입장에 있다구요. 자,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이…. 그러면 하나의 원칙을 찾아내야 할 텐데원칙을 어떻게 찾을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우리는 여기서 잘봐야 되겠습니다.
📜 총해원성사 일심정착시대 | 2003년 9월 11일(木), 이스트 가든
개인적 구형, 가정적 구형, 민족적 구형, 국가적 구형,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세계의 왕이 있으면 재림주가 왕이 된다면 국민이 있어야 되고, 상하관계 부자지관계, 좌우관계 부부관계, 전후관계 아들관계와 마찬가지 형태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 모델에서 완전히 훈련하면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자유통과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넘어가야 할 것으로, 철학에서 말하는 범주권을 확대시킨 정착적인 한 점에 머무른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
📜 승리와 우리의 자세 | 1975년 6월 8일(日), 전 본부교회
그 각도의 차이에 있어 가지고 방향과 위치가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따라 궤도가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살아 나가는 데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하루를 쪼개어 보면, 아침은 봄과 같고, 낮은 여름과 같고, 저녁은 가을과 같고, 밤은 겨울과 같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모양으로 그려 나가는 것을 우리가 아는 것입니다.
📜 777가정 은혼식 말씀 | 1995년 10월 21일(土), 제주국제연수원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눈은 어디서 왔느냐 하면,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서, 사랑에서 온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었어요, 지금까지. 제멋대로였습니다. 또코는?「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입은?「마찬가지입니다. 」귀 는?「마찬가지입니다. 」손은?「마찬가지입니다. 」몸은?「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근본이 어디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다 이렇게 돼요. 인간의 심각한 문제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가 어디서 왔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온 게 아니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