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오만가지 영들의 현상을 접할 수 있는 본부가 선생님 집안

📖 제604권 | 269 ~ 269

📜 우리의 이상천국 | 2008년 12월 26일(金), 천정궁

아랫방에 있다 부엌에, 부엌에 있다가 나가 가지고 운두란(뒷마당, 뒤뜰)의 김치독에 가요. 겨울 되게 되면 김치독, 여름이 되면 샛더미(빈터에 높다랗게 쌓아놓은 땔감더미) 앞에 있던 큰 배나무 구새통 앞에 가서 울었어요. 내가 보이지 않는 데로 누나들이 가서 숨어울었던 거예요. (신국님이 들어옴) 아이구, 왔구나! 야야야…! 쟤도 나보고 왕아빠라고 그래요, 왕아빠. 3대, 4대, 5대 손자들이 모여 가지고 “왕아빠!” 하는 거예요. 훈독회에 나올 때 서로가 손을 붙들려고 줄을 지어 가지고야단해요.

하나님은 사람을 닮은 인격적 신

📖 제605권 | 47 ~ 47

📜 승리의 터전을 남기는 기쁨 | 2008년 12월 27일(土), 청해가든

마당에서부터 외국의 물건을 도적질해 팔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래, 한국의 백제라는 것이 뭐냐? 백 번 건너가더라도 따라갈 수없어요. 백제 문화를 일본이 배워 가려고 한 거예요. 일본도(日本刀)를만드는 그 골수기술을 백제가 먼저 개발한 것을 알아요? 당나라가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을 좋아하는 부산하고 짜 가지고 고구려와 부여나라를 점령하려고 했어요. 경주는 당나라의 동맹국이었어요. 한국에중국을 중심삼고 불교문화, 당나라 문화를 가진 곳이 경주예요. 우리 시 시(CC; 센트럴시티)에 가게 되면 무슨 금방에 들어가요?

가야 할 먼 산을 바라보며 큰 가슴을 가지라

📖 제067권 | 311 ~ 311

📜 만일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 1973년 7월 22일(日), 중앙수련소(경기도 구리)

오늘 이 마당에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높고 높은 차원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따라가야 할 길을 다짐하기를 바라는 것이 이 시간이 아니겠느냐. 알겠어요?「예. 」 엄숙히 우리는 선서를 해야 되겠어요. 엄숙히 우리는 마음속으로 다짐해야 되겠어요. 내가 서구인들을 앞에 놓고 통곡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불쌍한 한국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을 위해서 그런 거예요. 여러분이 흘린 눈물의 사연을 내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여러분과 가깝다구요.

참부모를 따라가는 여러분은 실패한 삶이 아니다

📖 제497권 | 335 ~ 336

📜 영원한 핏줄과 첫사랑의 심정권 | 2005년 6월 1일(水), 청해가든

이상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있으면서, 거기서 새로운 종적인, 그거 뭔가, 전에 얘기한 뭔가, 은행나무처럼 큰 새로운 나무를 마당에 심어서 훌륭한 열매를 사해의 평원지에뿌리자, 그러면 평화의 세계가 된다 하는 일념을 가지고 이룬 결과가이런 결과가 되어 있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장래는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선생님의 사상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은, 20년, 30년, 몇십 년 뒤에라도 선생님이말한 대로의 세계가 반드시 남게 되기 때문에 여러분은 실패를 한 것이 아닙니다.

일본 여자들을 천국의 여왕으로 만들어야 돼

📖 제528권 | 105 ~ 106

📜 주 인 | 2006년 6월 3일(土), 청해가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문 선생을 따르게 된 이마당에 어쩔 수 없이 뭐예요? 누구든지 반대할 경우에는 자기가 손해라구요. 내가 졌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않으면 안돼요. 일본 사람은 솔직히 “아, 할복이다!” 하는 거예요. 할복 이상의 결의를 하지 않고는통일교회에는 들어올 수 없다구요. 처음에는 그랬다구요. 그런 얘기를많이 들었지? 여러분들 가운데서도 반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없다구요. 대개가 반대를 받았어! “통일교회에 가지 마라, 가지 마!” 하고 말하지 않는 부모가 없었고, 환경이 없었어요.

전라도라고 자랑할 것 없다

📖 제454권 | 21 ~ 21

📜 해양산업과 부모의 자격 | 2004년 6월 15일(火), 청해가든

딴따라 패들, 마당패니 재인 패들이 담 넘어가 가지고 한 달 동안왔다 갔다 하면서 어느 날 잔칫날인가 하고, 그 잔칫날 잔치하기 위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잔칫날 전에 준비하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 시어머니 시아버지, 자기 사위 딸 잔칫날이 한 달 가운데 있으면 ‘한달 동안 여기 와서 얻어먹고 살겠구만. ’ 하고 담 너머에다가 여름 같으면 천막을 치고 살기를 잘 한다구요. 그 동네에서 천대를 받든지 뭘 하든지 먹고사는 게 문제이니만큼 그렇게 무시당하면서도 살고 있는 패들이 전라도 패들이 많아요. 전라도패들이 노래 잘하지?

세계적 메시아로서 안 대로 실천궁행해 나왔다

📖 제351권 | 183 ~ 184

📜 자연의 주인이 되라 | 2001년 8월 24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전쟁 마당에서 쓰러지는 그 자리가 내 쉴 자리라고 생각하고 살아 나온 사람이라구요. 고향이 어디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어요? 심각한 거예요, 아니에요?「심각한 것입니다. 」이 한국 놈들, 일본 놈들, 미국 놈들 셋이 하나되어야 돼요. 앞으로콘도미니엄을 만들어서 네 나라 사람이, 독일 원수까지 같이 살아야돼요. 3년 동안 훈련해야 돼요. 그래서 콘도미니엄 세계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아파트 같은 데에서 따로 사는 것이 아니에요. 자, 읽으라구.

자신이 하늘 편에 섰는가 사탄 편에 섰는가를 항상 체크하라

📖 제102권 | 277 ~ 278

📜 가정교회와 사랑의 경쟁 | 1979년 1월 17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자, 첫번 전쟁 마당이 어디라구요? 「바디(body; 몸)」 몸뚱이라구요. 바디. 사탄이 말이에요. 사탄이 들이 쏠 수 있는, 총칼이라고 할 수 있는것이 오관이에요, 오관. 그걸 극복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들 같은 연령에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20대에 잘 입고나서면 여자들이 많이 따랐다구요. 그런데 반대로 한 거예요. 반대로 한거예요. 머리는 아무렇게나 하고, 옷은 언제나 고물상에 가 가지고 한 20년 이상 입어 때가 반질반질한 옷을 입은 거예요.

여자는 절대로 남자를 무서워하지 않아

📖 제507권 | 273 ~ 274

📜 사랑의 인연 관계와 만사형통의 길 | 2005년 9월 13일(火), 이스트 가든

아무라도 전쟁 마당에 나가게 되면 적의 장군들도 무서워하는데 여자들은 무서워 안 해요.

자기의 부모 형제가 지옥 간다는 것을 실감하면

📖 제034권 | 264 ~ 265

📜 6)통일교인의 자세 | 1970년 9월 13일(日), 수원교회

선생님은 이렇게 공격 당하는 마당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홀로 이것을 전부 다 꺾어 내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닦아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처럼 사탄에게 핍박을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자기의갈 길을 닦아 나가지 못하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망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의 사랑하는 부모 형제가 통일교회를 믿지 않으면 진짜 지옥 가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틀림없이 지옥에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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