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 1970년 12월 22일(火) 새벽 5시, 전 본부교회
지금 미국 식구들에게 벤츠 차나 링컨 차를 사 보내라고 말만 하면 바로 차를 사 보낸다는 것입니다. 또 내가 몇억짜리 집을 살 테니 돈을 보내라고 하면 바로 돈도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들을 고생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 기분이 나쁘지요? 「아닙니다. 」 ‘차라리 그 돈이 있으면 우리를 고생시키지 말고 좀나눠주지. ’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는데도 기분이 좋다는 말이에요? 「예. 」 별수없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안 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나라 | 1976년 4월 1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어렵습니다. 」여러분이 워싱턴 브리지(Washington Bridge; 워싱턴교)를 건너고 링컨 터널을 지나 봤을 테지만,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죽었나 한번 생각해 봤어요? 그거 죽었겠어요, 안 죽었겠어요?「죽었습니다. 」여러분은 차를 탈 때‘아이고, 기분 좋다. ’고만….
📜 금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일 | 1972년 5월 9일(火), 중앙수련소
그래서 선생님이 당장에 뉴욕의 링컨센터에 가서 계약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니 큰일 났거든요? ‘이크 안 하려고 했는데…. ’ 그제서야 눈에 불을 켜 가지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런데 선교사 가운데 반대파가 나왔다구요. 선생님이 이번 미국에 갈 때 결심하고 갔습니다. 전부 쓸어 버리구 잘라 버리는 일이 있더라도, 다섯 명만 남더라도 그들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하려고 결심하고 갔다구요. 이번에 그들이 참 혼났을 거라구요. 잘못하면 목이 댕강댕강 날아갈테니까 말이에요.
📜 참사랑의 실천자 | 2000년 5월 15일(月),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예. 」이번에 링컨 센터에서 어머니가 강연했는데 강당을 계약하는데 미국 교회에서 돈 한푼 안 냈어요. 현찰 가지고 내가 그 돈을댄 거예요. 모든 회의장을 얻는 데 내가 대주었어요. 선발도 다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때 미국에서 일년에 쓰는 것이 2만 달러예요. 2만 달러를 1년에 예산 편성하게 되어 있어요. 미국의 1년 예산이 2만 달러가 뭐냐 이거예요. 교단적인 장학금이니 무엇을 시키기 위해서 내가 3만 달러 현찰을 넘게 하라고 했는데, ‘아이구, 미국이 살고 우리 협회가 살 수 있는 돈을 보름 동안에 써 버리라고?’
📜 통일교인의 사명 | 1976년 3월 2일(火), 대전교회
그래서 링컨 리무진이 우리 집에 두 대나 있다구요. 벤츠가 없나, 고급차를 여덟 대나 갖고 있어요. 한번 쓱 행차할 때는…. 요전에 한국에서 대학 교수들이 왔는데 그들이 그런 차를 타 보았겠어요? 그래서 차를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한번 뉴욕 거리를 즐비하게 행차를 했더니 지나가던 미국 사람들이 전부 서 가지고‘아이구 뭐뭐…. ’ (웃음) 했는데 기분이 나빴겠나요, 좋았겠나요? 「좋았습니다. 」 기분이 좋았던 모양이에요. ‘신난다. ’ 하더라구요.
📜 섭리사적 총결산 | 1976년 1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아니요.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 링컨 대통령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어림도없다는 거라구요. 생각을 해 보라구요. 보라구요. 아시아의 조그만 나라인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이 세계를주관하는 거대한 나라에 와 가지고 배짱 좋게 큰소리하는 그 배짱이 무엇인가 한번 알아봐야지요. 누굴 믿고, 현재 나라도 반대하는데 혼자 와서누굴 믿고 이 놀음 하겠는가 말이에요. 미국 나라가 후원해요? 전부 다 반대한다구요. 종교가 반대하고 모두가…. 그런데 누구를 믿고? 누굴 믿고?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국 백성들보다 강하다구요.
📜 동기와 결과 | 1976년 4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선생님은 뭐 링컨 리무진 타고 다니기 때문에리무진이 보이면 그 안에 있나 하고 볼는지 모르지만, 아니라구요. 다른차도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웃음) 그다음에는 남자들, 남자들, 남자들…. (웃음) 남자들은 말이에요, 걸을때는 자세가 발라야 된다구요. 자세가 발라야 된다구요. 이러고 이러고…. (행동하심. 웃음) 남자들은 키가 크기 때문에 그렇게 걷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남자들은 크기 때문에 이렇게 걷는 거예요. (웃음) 키가 크더라도자세는 똑바로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걷는 것을 보게 되면…. 걷는 것도 바르게 걸어야 돼요.
📜 뜻 성사와 우리의 책임 | 1973년 5월 18일(金),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
그래, 내일 링컨 센터에 가서 예약하라구요, 요전에 했던 방으로. 이번에는 초만원이 되게 하자구요. 뉴욕 교회는 그때까지 5백 명 되어야 돼요, 5백 명. 80명이 활동하면 넉넉하다구요. 6월, 7월, 8월, 9월, 10월, 5개월이면 넉넉하다구요. 그래야 지금 내 계획이 들어맞지요. 그래야 이 뉴욕을들었다 놓지요. (웃음) 한 8백 명은 동원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우리 식구, 대원들만 해서…. 그거 자리가 몇 석이에요? 1천2백 석인가?「예. 」그거 초만원 되게 하자는 거예요.
📜 천지해방 | 1976년 3월 3일(水), 중앙수련소(수택리)
요즘에는 링컨 리무진이 두 대이고, 벤츠가 두 대이고, 좋은 차만 여덟 대를갖고 있어요. 왜 그러냐? 이놈의 세계는 자본주의 세계이니만큼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다구요. 내 영화(榮華)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는 밤에도 자지 않고 기도를 하는 거예요. 바람이 불면 나는 자다가도이불을 차고…. 죄인이에요, 죄인, 죄인. ‘하나님, 이 밤에도 통일교회 이선생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 마음이 이런 것을 알고 그들을불쌍한 자리에 둬두지 마십시오.
📜 수난과 생의 보람 | 1971년 4월 18일(日), 통일동산
지금 부산항에 미국에서 보내 온링컨 차가 도착했습니다. 이것은 물론 777가정 합동결혼식 때에 선물로온 것이지만 이 차를 타야 될 것이냐? 이것을 팔았으면 딱 좋겠지만 이것은 역사상에 거룩한 눈물과 더불어 하늘의 명예를 걸고 보내 온 것이기에이것을 파는 날에는 위신, 777가정이 축복받았다는 그런 위신도 서지 않겠으니 그것을 찾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차를 보내 주었는데 이것을 누가 찾아야 할 것이냐? 한국에서 세관을 통과하려면 차 값의 250퍼센트 내지 300퍼센트에 해당하는세금을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