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감복귀와 평화대사의 책임 | 2003년 12월 4일(木), 청해가든
그것이 어렵지. 360도를 중심삼고 출발해 가지고 이렇게 돌아와서 꽁지하고 대가리가 이렇게 딱 맞아야 할 텐데, 대가리 앞에 꽁지를 거꾸로 해 가지고 벌떡 뒤집어야, 꽁지가 대가리가 되고 대가리가 꽁지가 되어야 탕감복귀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갖다 맞출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멍청해 가지고 탕감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복귀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거예요.
📜 절대성 가정과 왕국 | 2006년 11월 20일(月), 천정궁
통일교회에서 여기 한국의 대가리 크고 대통령 해 먹던 사람들도 말씀을 세 시간만 듣고 사흘만 듣게 되면, 3개월만 교육받으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나라는 문 총재의 눈만 맞춰도 브레인워싱(brainwashing) 된다고, 세뇌된다고 만나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는 거예요. 왜? 지남석에 철근이 있으면 만나자마자 재까닥 달라붙어요.
📜 조국광복을 위한 삶 | 2001년 12월 8일(土), 하와이 코나
대가리부터 올라왔다가 또 물결이 쳐서 들어가게 되면 거꾸로 나가게 되면 또 슈욱 들어가는 거예요.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 고기가 조그만 게 아니라, 이렇게왔다 갔다 하니 큰놈이 관심을 갖는 거예요. 그러면 거품이 난다구요. 그리고 배로부터 파장이 일어나 가지고 거품이 쭈욱 흘러간다구요. 알겠어요? 거품이 흘러가는데, 가만히 보면 그 거품이 흘러가는 것보다도 루어가 움직여서 거품 내는 것이 더 드러나야 된다구요. 저 먼데에서 봐도 끌려가는 것, 고기가 따라오는 것이 보여야 돼요.
📜 종족복귀․통반격파 | 2004년 3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대가리를 그려 가지고 모가지를 그리고 이래 가지고, 어깨도 없지,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다리 둘을 한 이게 여자예요. (웃음) 아, 왜 우습노? 사실인데. 웃을 게 아니에요. 그렇게 남자는 대가리를 하고 그다음에 이게 커 가지고 이쪽에 이렇게 한 이게 남자예요. 반대지요? 여자는 어깨가 없어요. 남자는 어깨가 있고, 여자는 어깨가없는 대신에 뭐가 큰가? 궁둥이가 커요.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Ⅱ) | 2001년 7월 4일(水), 대구 인터불고 호텔
『한편 남자의 생식기는 독사의 대가리와 비슷하며, 』 남자의 생식기는 딱 독사 대가리 같다구요. 매일같이 하루에 세 번씩 해서 삼 팔이 이십사(3×8=24), 뭐 여덟 번씩은 다 보겠구만. 한번 검증해 봐요. 『독사의 대가리와 비슷하며 이는 항상 구멍을 찾아다닙니다. 』 남자들이 그렇지요? 여자만 있으면…. 독사 대가리는 구멍 찾아 들어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웃지 말라구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당신들이웃어 가지고 내가 더 큰소리로 웃게 되면 어떻게 되나? 『찾아다닙니다.
📜 한 혈족을 만들어야 할 시대 | 2009년 5월 5일(火), 천정궁
끼리끼리라는 말, 끼리라는 것이 대가리도 없고 꽁지만이에요? 몸뚱이만이에요? 상이 있고, 중이 있고, 하가 있어야 돼요. 측정의 기원이 어디서부터 스타트(start; 출발)하느냐? 끼리끼리부터예요. 끼리끼리는 왜 끼리라고 하지, 한 패로 달아서끼리끼리라고 해요? 쌍이에요. 쌍도 쌍이라고 하지 않고 쌍쌍이라고해요.
📜 조국광복의 주체국 | 2008년 12월 23일(火), 천정궁
안 없어지면 내가 나중에 사탄, 천사장까지도 감옥에 들어가 뒷문으로 없어지라고 하면 뒷문으로 가서 자기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내가 사탄을 피를 봐서 죽이는 놀음을 못 한다면 뒷문을, 옆문을많이 열어놓고 없어지라고 하는 거예요. 남자들은 바람을 피우고 있지요? 여편네가 알고 보니, 한 남자가 사십 몇 명의 첩을 돈을 대주고 거느리고 살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이놈의 자식, 그런 종교로부터옷을 다 벗겨버려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하라고요. 절대성을 깨닫고 행동을 해서 지침대로 못하면 여기에 못 들어옵니다.
📜 연합교회와 아벨 유엔 | 2003년 6월 6일(金), 이스트 가든
뒷골이 죽으면 안 돼요. 뒷골이 죽어서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은역적이 될 수 있고 독재자가 되기 쉬워요. 모든 만물의 구조적 형태가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 말씀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시대 | 2009년 5월 12일(火), 천정원
그래 가지고 그놈의 돼지를 그랬으니 높은 산을 다 뒤지다가 고향의 뒷산까지 뭐예요? 고향과 똑같은 데였어요. 거기도 소나무밭이었어요. 골짜기가 있으니까 솔잎이 쌓였던 거기에 멧돼지가 있는데 370킬로그램이 될 거예요. 우와, 제일 큰 돼지예요. 거기서 이름난 돼지였어요, 알고 보니까. 그게 사람 무서운 줄 모르고 동네 뒷골목에 와서 쉬고있었다고요. 「370이면 소만하지요. 」그럼, 키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중소 같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총 가진 것이 4자루였는데, 4자루로 들이 쐈는데 뭐 안맞은 데가 없어요.
📜 입적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 2000년 9월 29일(金), 천주청평수련원
저기 뒷동산에서는 왜 떠들어요? 뒤에서는 그늘이 지니까 전부 다 검은 마음을갖고 무슨 말을 하든지 상관없이 자기들끼리 잔치하는 사람 모양으로말하고 속닥거리면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언제든지 뒤가 문제예요. 언제든지 뒤가 문제라구요. 학교에 가 가지고도 우등생이 문제가 아니고 낙제해서 뒤에서 떨어지는 사람이 문제예요. 이것 보면 얼굴들도 다 잘난 남자하고 잘난 여자들이 뒤에 있구만. (박수) 자, 뒤로 돌아! 뒤로 돌아! 뒷사람들은 방망이로 한 번씩 때렸기 때문에 미안해서 그래요. 거 앞은 왜 떠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