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대사와 교육, 천일국 완성 | 2004년 2월 6일(金),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이 동네에 오게 되면 이 동네는 무엇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벌써 관상을 보듯이 어디부터 손대야 할 것인지 아는 거예요. 여기 다리목을 중심삼고 전부 다 낚시하고 백도도 가 보고, 이제는 안가 본 데가 없어요. 선암사?「예. 」그다음에 그 반대…. 「송광사입니다. 」송광사는 옛날 학생시대에 가 봤어요. 다 가 본 거예요. 전라남도 장흥에서부터 선생님이 열 다섯, 열 여섯 살 때 전국을 순회하는 데 있어서 출발했어요. 4월 달 밀밭이 푸를 때 그 물결을 보면서 ‘이야, 평원 광야가 장래에 소망이 있구만.
📜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 2006년 9월 28일(木), 청해가든
‘리(理)’ 자는 왕 되는 동네예요. 왕 되는 동네에 두 사람이 천리의 주인이다, 그 말 아니에요? 하나는 안 돼요. 여편네를 사랑했나, 총장님! 목소리가 괄괄괄 하기 때문에 욕도 잘 하게 생겼어. (웃음) 미인 같은 것이 없어 가지고 어때? 새침을 떼게 되면 미인같이 보이지만, 욕하게 되면 잡놈같이 보여. 이빨도 보니까 울툭불툭하구만! 먹는것도 타다 주면 막 먹겠다고 하다가 법도 위반할 수 있는 소질이 있을것이다. (웃음) 자, 그만했으면 어때요? 문 총재를 만났다는 것이 손해요, 이가 나요?
📜 중심을 잊지 말라 | 2004년 4월 11일(日), 이스트 가든
고기가 이렇게큰 것을 보고서 43일을 정해 가지고 그 본 놈을 잡는다고 43일 내에그 고기를 잡고는 붙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 동네방네 개들을 짖게 하면서 자랑하고 뛰던 그 시간이 잊히지 않아요. 일생 동안 그렇게 일을 한 사람은 성공한다는 비결을 배울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허드슨강 같은 데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큰놈을 자기가 잡았으면 기뻐 가지고 동네방네 구경을 시키고 ‘이거 맛있는 고기이니 저녁때 몇 시에 할 텐데 당신들 딴 먹을 것이라도 해가지고 같이 잔치하자.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8일(金), 의정부교회
동네를 중심삼고 친척이면 친척, 씨족이면 씨족권의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자기를 위해 희생하라고 한다면 그것이 선입니까? 그건 망하는 것입니다. 3년, 아니 이틀도 못 가서 망한다는 거예요. 동네방네 사람들이 몰려와 가지고 몽둥이로 때려죽인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통일교회를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고, 삼천만 민족이 반대해 왔는데 어떻게 망하지 않고 남아졌느냐? 이 법도를적용하여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도리를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만일 통일교회가 망한다면 문 선생이란 사람이 말한 것은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 개척자의 길 | 1972년 5월 10일(水), 중앙수련소(수택리)
동네에서 밥을 굶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만 들리면. 못 들었으면 몰라도듣기만 하면, 밤잠을 못 잔다구요. 어떻게 도와줄까? 그래서 어머니한테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도‘너는 뭐 동네 사람까지 전부 다먹여 살릴래?’ 그런다구요. 그럴 때에는 내가 어머니 아버지 몰래 쌀독에서쌀을 퍼다가도 주었어요. 이것이 나쁜 일이에요,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 아닙니다. 그러면 누가 나쁘냐? 어머니가 나쁘다는 거예요. 이 재산은분명히 어머니 재산만은 아니다…. 판단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 ≪천성경≫ 훈독과 지성감천의 생활 | 2005년 5월 1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둔한 환경, 동네방네 어떤 동네, 무슨 동네 20리 30리 안에 동네의 모든 자식들이우리 동네에 와서 비참한 것을 바라볼 때, 너도 너도 다 이런데 나와같은 고통 가운데 이것을 공동적으로 연합해 가지고 해결만 하면 종교라는 것은 여러 가지 부락들처럼 다 모여들 텐데 뭐예요, 이게? 눈들이 밝아져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을 취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종교인이 무서운 패예요, 이게. 알면 알수록, 성경이면 성경을 알수록 좋은 것은 전부 다 성경에 있고 나쁜 것은 다 가릴 만큼….
📜 ≪천성경≫ 훈독 정성과 참부모의 길 | 2005년 6월 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기절을 해 놓고 동네 할아버지 앞에 ‘할아버지, 아무개 손자가…. ’ 죽은 줄 알았어요. 종다리부터 몽고반점을 두들겨 팼으니까 말이에요. 있는 힘을 다했으니죽은 줄 알았지. 이래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 가까이 주무르고 울고불고, 동네의 사촌동생 이모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와서 몸을 주무르고뭐 어떻고 야단하다가 깨어나니까 ‘이야, 저놈의 자식, 저놈의 조카…. ’하고…. 내가 어른 노릇을 했어요.
📜 화합의 원칙과 천고지승자 | 2004년 12월 2일(木),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자기가 사랑을 좋아할 수 있는 기준에서 4년을 앞섰으니 동서남북 동네의 아들, 남자면 남자를 다 비교해서 저와 같은 남자를 내가 남편 삼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네 동네에 가면 네 동네에서 제일가는, 그다음에 네 수도권에 가서 거기서 제일가는 존재예요. 그러다 보니, 공부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말이에요, 30이 넘었다 할때, 예수님이 결혼 연령을 지난 거예요. 30세에 쫓겨나 가지고 ‘여우도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일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없다. ’ 이거예요. 여자가 없다는 말이에요.
📜 위함의 철학과 절대가치관 | 2004년 6월 16일(月), 청해가든
동네방네 지나가는 상점을 보면 이것도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딱 아기와 같다는 거지요. 그래, 길을 곧장 못 가고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다가 먹고 싶은 것을 거기서 먹고, 하나 먹고 둘 먹고 세 번만 먹고 하면 미친 할머니라고 쫓아내 버리는놀음이 벌어지니 ‘동네의 화제의 할머니 빨리 죽어라, 죽어라. ’ 동네가축수를 해 가지고 죽기를 바라는 동네가 돼 버리고 말아요. 그것을 대접할 수 있는 동네는 없다는 거예요. 일본 아가씨들은 한국에 와서 한국 여자들이 그러거든…. 팔려 가지고 온 것과 마찬가지예요.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 동네에 전부 다 찾아와 가지고 예물을 그 동네가 자는 데, 그 집그 고개 너머에다가 쌓아 놓는 거예요. 그래, 고개를 넘으면 그 누가도둑질하지 못하게 성을 쌓으라는 거예요. 한 길 이상 되는 거기에다해 놓으면 매일같이 그것을 넘어야 되는데, 사람이 많으니까 물건을갖다 놓고 그 앞에다 새 잡는 창 같은 것을 해 가지고 치워 놓으면 말이에요, 한번 치워 놓으면 다리가 부러져요. 부러져서 피가 나면 다시오래도 안 와요. 좋다고 몇 번 그렇게 하고, 언제나 하더라도 호랑이도잡을 수 있고 도적놈도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