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모순 반대된 환경 여건을 펴 나가기 위해서는 근본을 알아야

📖 제390권 | 171 ~ 172

📜 여성들을 앞장세워라 | 2002년 8월 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형제에게 맡겨도 도적놈이고, 삼촌에게 맡겨도 도적놈이고, 손자에게 맡겨도 도적놈이고, 다 도적놈이에요. 누구한테 맡길래요? 참부모라는 사람은 도적놈 많은 세계에 주인 노릇을 하겠다고 참부모 아니에요? 영계도 나한테 맡긴 거라구요. 하나님 자신이 어떻게 할 거예요?알지만 할 수 없어요. 아는 내가 한다 이거예요. 왕권을 수립해서 법을세울 때 선생님이 가려 줘야 하나님도 행차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해요. 마음대로 할 것 같으면 타락이 안 생겼게?

아비가 아내와 아들딸에게 천국 갈 수 있는 전통을 보여 줘야

📖 제358권 | 275 ~ 276

📜 정성과 천운 | 2001년 11월 4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도적질한물건을 팔고 사다가 걸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주인 자리가 아니에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에요. 한번 전부 다 다시 청산해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 청산하려면 뭐냐? 이게 뭐라구요? 천주평화통일, 수평에 서 가지고 통일해야 됩니다. 통일이라는 것은 중심이 하나예요. 몸 마음의 중심은 절대 사랑입니다. 부부 둘 가운데 중심이 뭐냐하면 절대 사랑이에요. 절대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가정은 여섯 패예요. 여섯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7수예요.

돈보다 귀한 것이 가정을 찾아오는 것

📖 제416권 | 153 ~ 154

📜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 2003년 8월 2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도적질해 가지고라도 먹여줄게. 그때 가 가지고 치다꺼리 협조해라. ’ 이거예요. 면장도 그러면 면이 사는 것이요, 군수가 그러면 군이 사는 것이요, 도지사가 그러면 도가 사는 것이요, 중앙 수도권 장이 그러면 수도권이 사는 거예요. 대통령이 그러면 장관들이 사는 것 아니에요? 아니야, 기야?「그렇습니다. 」아니야, 기야? 이놈의 자식들, 소리들 쳐 보라구.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어머니보고도 그 거지 패들을 될 수 있으면 불쌍하게 보라고, 어머니보고 옷들도 사 주라고 그래요.

우주의 중심 되는 가정에 살면 천국이다

📖 제449권 | 9 ~ 10

📜 이상가정은 천국의 근간 | 2004년 5월 11일(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그래, 아버지는 쌈지에 몇 대 조상으로부터 받은 것을 몇대 후손 앞에, 잘난 후손에게 주려고 꽁꽁 싸매 놓았는데, 도적놈의 새끼들! 이래 가지고 쌈지에 있는 아버지 돈을 자기 포켓, 도적놈이 스리(すり) 해서 넣던 포켓, 구멍이 뚫어진 포켓에 집어넣으려고 그래요. 거기에 평화가 있어요? 귀한 게 있어요? 이 멍충이들!

여자의 문을 열고 닫는 열쇠는 절대 하나

📖 제359권 | 49 ~ 50

📜 머 리 말 | 2001년 11월 5일(月), 서울 롯데호텔

둘을 찾아가면 도적놈이 돼요. 자기 재산을 놓고 담을 넘어가고 땅 구덩이를파는 도적놈들이에요.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남자이기때문에 남자는 도적놈의 족속이에요. 아담 해와가, 천사장이 도적놈이돼 가지고 담을 넘어서, 땅 구덩이를 파고 훔쳐갔기 때문에 하나님의집안을 망쳐 놓고,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3대를 못 갖게 만들어놓은 거예요. 그것이 타락인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3대를 가졌어요?

이제부터 참부모님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나 세계가 체제를 갖춰야

📖 제490권 | 254 ~ 255

📜 참부모님 가정을 중심삼고 체제를 갖추자 | 2005년 3월 1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문 총재는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도적놈, 그다음에 살고 있는 약혼녀를 빼 가는 도적놈, 여자들을 다 빼앗는 도적놈이란 말을 들었어요. 여러분의 마음이 지금까지 남자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요. 세상 나라의 여왕, 세상 나라의 할머니, 세상 나라의 어머니, 세상 나라의 자기 상대, 세상 나라의 딸, 딸도 맏딸 작은딸, 모든 여자들은, 하나님이여자를 찾기 위한 거라구요.

만유의 존재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

📖 제454권 | 204 ~ 204

📜 제42회 참만물의 날 기념식 | 2004년 6월 18일(金), 청해가든

도적놈의 새끼들! 도적놈이에요. 타락한 탈을 써 가지고 핏줄이 달라져 가지고 도적질한 장물을, 자기가 도적질해서 먹겠다고 하는 사람이 주인이 아니에요. 가짜가 주인노릇을 할 수 있으니 고마운 것에 더 고맙고 몇백 배 고마운 주인의자세를 갖추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반대의 입장에서 독재자의 권한이상을 중심삼고 뚝뚝 잘라다가 먹는 거예요. 주인도 아니면서 남의밭에 잘 자란 채소를 잘라다가 팔아먹는 녀석들이 있다구요. 그 동네에 그런 사람이 세 사람만 있으면 빨리 망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는 절대로 남자를 무서워하지 않아

📖 제507권 | 273 ~ 274

📜 사랑의 인연 관계와 만사형통의 길 | 2005년 9월 13일(火), 이스트 가든

소같은 남자, 도적놈 같은 남자, 씨름 잘하는 남자, 싸움 잘하는 남자, 뭐 요즘에 무슨 특기가 있으면 여자들은 눈이 빨랑빨랑 해 가지고 거기 특기 있는 것을 따라 가지고, 요전에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이 유명하니까 한국에서도 여편네들이, 대학 나오고 석사 된 미인이란여자들이 찾아가서 결혼하자고 해 가지고 결혼한 사람이 많아요. 그거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여자라는 동물은 절대로 남자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웃음) 무서워해요, 무서워 안 해요?

문 총재는 특별하고 수수께끼 같은 인물

📖 제533권 | 224 ~ 225

📜 상속권의 날 | 2006년 7월 27일(木), 천주청평수련원

저놈의 문 총재는 할머니 도적질하는 왕초, 그 말이 맞지. 그 다음에 어머니 도적질한 왕초, 여편네 도적질한 왕초, 딸도 맏딸 작은딸을 도적질한 왕초라는 거예요. 여자라는 종자는 전부 다 문총재에게 가게 되면 미쳐 가지고 좋아할 뿐이 아니라 사랑하겠다고 야단이에요. 왜? 참사랑을 주장하니까. 엄마 아빠도 거짓사랑을 하니까 거짓부모라고 하니 부모도 거짓부모요, 사랑도 거짓사랑이에요. 문 총재는 참이라니 그 낳아 놓은 엄마 아빠가 죽을 노릇 아니에요? 가지 말라고 목잘라서 끊어 놓는 거예요.

누구보다 크고 두터운 사랑의 심정을 가지면 천국이 이뤄져

📖 제406권 | 12 ~ 13

📜 중동평화의 길 | 2003년 3월 2일(日), 쉐라톤내셔널호텔(미국 워싱턴DC)

욕심 많은 남자들, 도적놈이에요. 남자들은 도적놈이에요. 도적놈 같은 남자들! 남자보다 나아야 된다구요. 나도 남자인데 도적놈 사촌 같은 남자니만큼, 어머니 중의 어머니가 되어서 하나님까지도그 어머니 품속에 품겨서 잠자고 싶고 그 방에서 같이 살고 싶다고 한다면 그럴 수 있는 곳이 천국이에요. 천국이 다른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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