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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실제보다 먼저라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

📖 제541권 | 125 ~ 126

📜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 2006년 9월 28일(木),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컨셉이 먼저냐, 실제가 먼저냐 할 때 컨셉이 먼저다하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벌써 나기 전, 눈이 생겨나기 전에공기에 먼지가 있는 걸 알았고 복사열 때문에 증발되니까 물을 공급해야 된다는 걸 알았어요. 컨셉이 먼저라는 거예요. 여기 털도 말이에요, 여기 털들이 이렇게 안 났어요. 전부 다 이렇게 났어요, 이렇게 났어요? 벌써 여기에 코딱지가 있는 게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거예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

📖 제514권 | 199 ~ 200

📜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 2006년 1월 1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효자․충신․성인․성 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 전체 앞에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자기에 대해서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왜 마음대로 못하는지 알고 그걸 풀어 드려야 할 것이 인간의 책임인데, 책임 못 하는 인류예요.

해방의 도리를 명심하고 자유 해방권을 위해서 활동하라

📖 제359권 | 42 ~ 43

📜 머 리 말 | 2001년 11월 5일(月), 서울 롯데호텔

그런 해방의 도리를 가르쳐 준다는 것을 아시고, 지나가는 손님으로 알지 말고 명심해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느냐? 위해 살기 때문에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아시겠어요?「예!」 미국도 나보고 빨리 오라고 그래요. 일본의 망할 정부는 문 총재 안와도 좋다고 하는데, 내가 갈 필요 있어요? 우리 집사람을 보내 가지고 얼마든지 하고, 우리 사람들, 곽정환이 내가 한번 갈 때 열 번도 갈수 있는데, 내가 고약한 일본 나라에 갈 게 뭐예요? 문 총재한테 협조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 남편의 책임

📖 제359권 | 52 ~ 53

📜 머 리 말 | 2001년 11월 5일(月), 서울 롯데호텔

효자의 도리뿐만 아니라 나라가 있으니 나라의 충신의 교육을 해서, 나아가서는 세계의 성인의 교육과 하늘땅의 성자의도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하나님 대신의 남자니까 남자 노릇을 해야돼요. 가정의 효자가 못 된 녀석이 남편 되었다는 가주(家主)라는 말을 하늘은 인정하지 않아요. 그래서 문 총재 같은 사람은 그래요. 예언자가 있고, 선각자가 있고, 개척자가 있어요. 몇천년이 가더라도 예언자가 있었으니 선각자는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면서 나왔지만, 문 총재는 예언자․선각자․개척자 세 가지를 다 해 가지고 욕을 먹었어요.

효자․충신․성인의 도리를 갖춰 천지의 대해방권을 이뤄야

📖 제324권 | 35 ~ 36

📜 절대신앙과 조국광복 | 2000년 6월 4일(日), 이스트 가든

부모 앞에 효도해가지고 여러분 나라에 가서 충신의 도리를 대신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죄가 아니에요. 그 나라에 가서 본국에서 온 사신이 으레 하여야 할 본이 되는 교양의 도리지 죄가 안 된다는 거예요. 다 그럴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선생님 앞에서 이러고 저러고 할 사람이 없지요. 이 방대한 꿈같은 세계를 이제는 다 눈앞에서 보게 돼있어요. 무엇이 무엇인지 모를 수 있는 것인데, 선포를 다 끝냈어요. 그래, 4차 아담시대까지, 6월 중심삼고 이것이 경계선이에요. 참만물의 날이 38회예요. 만물이 삼팔선에 걸려 있어요.

참사랑을 중심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완성하자

📖 제404권 | 275 ~ 276

📜 하나님 해방과 천국 완성의 길 | 2003년 2월 5일(水) 오후 3시, 천주청평수련원

문 총재는 하나님 앞에 효자 한번 되겠다고 미쳐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라를 찾기 위해서…. 문 총재는 나라가 필요 없어요. 어디 가든지 내가 살 수 있는 나라예요. 수많은 나라에 별관을 다 갖고 어디가든지 부럽지 않게 살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나라를 넘었어요. 여기에 펠레도 있지만 요전에 펠레를 교육시켜 가지고 구라파가 한 나라 되듯이 남미도 한 나라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축구 왕을 시켜 가지고 한 나라 만들 수 있는 공신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장사치 중심삼고

효자와 충신의 도리를 해서 4대 심정을 다시 복귀해야

📖 제483권 | 137 ~ 137

📜 가정맹세와 심정문화세계 창건 | 2005년 1월 18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고향에 가서 그다음엔 효자․충신의 도리를 해 가지고 4대심정권을 다시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런 것을 되풀이하는 내용이 돼 있기 때문에 사탄이 이 권내에 못들어오는 거라구요.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그런개념이 없어요, 여러분이. 그다음에 4대 심정권, 3대 왕권과 황족권이에요. 황족권이란 것은 가인 아벨이 없다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면 타락권을 벗어날 도리가 없어

📖 제428권 | 194 ~ 195

📜 참사랑과 평화대사의 사명 | 2003년 12월 1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면 타락권을 벗어날 도리가 이론적 추리, 기점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사상만이 타락한 세계, 원수세계에 해방권을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을 문 총재는 똑똑하기 때문에 알아냈어요. 이리 봐도 그렇고저리 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리 봐도 그러한 사람이 되고 저리 봐도 그러한 사람이 되고, 하늘나라를 봐도 그렇고 지옥을 봐도 그렇고, 동양에 가도 그렇고 서양에 가도 그렇습니다.

천의를 중심삼고 인간의 도리를 가르쳐 준 사람이 성인

📖 제039권 | 254 ~ 256

📜 참된 인생길 | 1971년 1월 15일(金), 여수교회

성인의 도리는 국경을 초월합니다. 국경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초월하는주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천의에 의한 지상천국이라든가, 혹은 이상세계라고 하는 경지에까지 연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들을 교육하게 되면 위인 만들겠어요, 성인 만들겠어요?「성인 만들겠습니다. 」 나라만을 위해 죽는 아들 만들지 말고 세계와 하늘땅을 위해 죽는 아들을 만들라는 말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이게 문제예요. 도주(道主)의 가르침을 따라가야 됩니다. 따라가야 되겠어요, 안 따라가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라

📖 제343권 | 30 ~ 31

📜 하나님의 아들딸이 가는 길 | 2001년 1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자식 된 모습을 깨끗이 정비하고, 해방된 자식으로서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아버지를 모시고 자식과 그 나라의 충신과 그 세계의 성인과 그천주의 성자의 도리를 나 자신이 완성해 드려야겠다는 소원의 일념을가져야 돼요. 만민이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자랑하는 거예요. 타락한 아담보다 훌륭하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세계에 있어서 그럴수가?’ 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하나님의 황족권 내에, 하나님의 직계아들딸의 권내에 동참하는 것은 필연적인 길이에요. 틀림없는 길이에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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