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인간 의식의 한계

📖 제261권 | 170 ~ 172

📜 제32회 참만물의 날 기념예배 | 1994년 6월 9일(木), 중앙수련원 대강당

여기서부터 한 피트만 내려가면 똥공장이에요, 똥공장. 똥공장인 줄알아요? 여기 배 안이 무슨 공장이에요? 똥 제조하는 화학공장입니다. 이 똥공장이 돌아갈 수 있게끔 보급해 주는 것이 음식물입니다. 똥공장을 돌리기 위해서 음식물을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먹고 있다구요. 이거 보면 얼마나 상치된 입장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하면신경질적인 사람은 ‘아이구!’ 잠을 못 자야 되는 거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똥바지게를 이 위에다 싣고 잠을 자?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느끼지 못해

📖 제275권 | 322 ~ 323

📜 제29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 1996년 1월 1일(月), 세계선교본부

아침 점심 저녁 먹는 것이 뭐냐 하면, 비료공장에 원료를 공급하는 작업입니다. 먹는 일이 그렇다구요. 생각해 봐요. 냄새나는 비료공장에 원료를 공급해 가지고 빨리 거름이 되게끔 작업을 하는 것이 아침식사라고 생각할 때, 그 밥이 맛있겠어요, 어떻겠어요? (웃음)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서부터 여기(입에서부터 위)까지 1피트도 안 된다구요. 1피트도 안 되는 거리에 비료공장이 있습니다. 똥공장이 있어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다구요. 거기에 그런 공장이 있다고 생각해 봤어요?

본래의 창조이상

📖 제529권 | 164 ~ 165

📜 본성의 바탕과 균형의 생활 | 2006년 6월 11일(日), 천정궁

이 기술만 하면 어디 가든지 무슨 공장에 가서도 움직일 수 있고, 여기에 능통하게 되면 어디에 가든지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초국가적이고 초세계적이에요. 영계에 가서도 비행기가 있으면 전부 다 알아야지. 그거 필요하겠나, 안 필요하겠나?

여자 남자는 사랑 때문에 태어나

📖 제265권 | 99 ~ 100

📜 참된 자신을 찾자 | 1994년 11월 20일(日), 중앙수련원

그래, 이 수리 공장의 총책임자가 문총재라는 걸 알아요? 통일교회가 뭐냐 하면, 교회라는 것은 수리 공장입니다, 수리 공장. 알겠어요?폭파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라는 것은 수리 공장의 총본부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들어오면 완전히 폭파가 되는 것입니다. 담배 먹던 것도 끊고, 술 먹던 것도 끊고, 바람쟁이도 끊고, 자기를 위주해 살던 것이 전체를 위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거꾸로 되는 거예요. 180도 달라지기 때문에 수리 공장이라는 것입니다. 통일 수리공장. 통일교회를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

과학기술의 평준화와 평화

📖 제372권 | 110 ~ 113

📜 몸 마음 통일과 순환운동 | 2002년 3월 9일(土), 이스트 가든

독일의 공장을 지금 네 개나 샀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기계를 만들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것이 우리 공장입니다. 그래서 독일 기술을완전히 습득한 것입니다. 』 그것 다 구라파 놈들이 말아먹었어요. 하나님도 다 팔아먹고 말이에요. 미국에도 그래요. 기계 기술공장을 38개 주에 만들어 놓았는데다 철수해 버렸어요. 다 맡겼더니 힘드니까. 자! 『공산당, 저 중공을 지금 유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1981년도 과학자대회에서 제안한 평화고속도로를 중심삼고 ‘너희들이 아무리 뭐라고해도 체질이 변경된다.

사회 지도층의 선두적 입장에서 당당히 준비하고 있다

📖 제352권 | 107 ~ 108

📜 본격적인 취미산업의 출발 | 2001년 8월 29일(水), 제주국제연수원

「예. 」보고 좀 하라구. 33개 지역에 정비공장을 만드는 것, 몇 곳 만들었나? (김중수 회장이 남미 각 지역에 정비공장 설립 사업에 대해 보고)「……그런 보고를 부모님께 한남동에서 드렸습니다. 그자리에서 아버님께서 물으시기를 정비공장을 최소의 기본 단위로 세우는 데 얼마의 돈이 들어가느냐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1만5천 달러가들어갑니다. ’ 그랬더니 당장 그 자리에서 축복을 하셨습니다. 」1만7천달러라고 그랬는데 1만5천 달러야, 그게?

한국 백성은 나를 모르면 안돼

📖 제533권 | 146 ~ 147

📜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 2006년 7월 22일(土), 천정궁

재벌들은 꽁무니 빼 가지고 안 가려고 하는 걸 내가 창원 공장을만들어 가지고 기계도 뭐예요? 독일에 있는 1970년대 수동시대에서자동시대로 넘어갈 때 4대 공장을 사다가 이동해 놓은 거예요. 동독이 서독 기술을 가져 가려고 그럴 때, 문 총재가 타고 앉아 반대하느라고 싸움을 했어요. 한 십 년 동안 두들겨 패고 싸움한 것 다 모르지요. 정주영 동생이 누구인가?「정세영입니다. 」정세영이 목포인가 어디인가?「울산입니다. 」울산인가? 울산 말고 목포라구, 중공업 만들던.

문 총재가 기계공업 분야에서 공헌했다

📖 제406권 | 50 ~ 52

📜 천일국 주인 내 가정이 되자 | 2003년 3월 3일(月), 이스트 가든

판다하고 단동에 있는 공장하고 짜 가지고 우리 소유권과 같이 해가지고 분할해서 남방지역에도 부품을 만들어 팔아먹을 계획을 해야된다구. 단동은 북쪽이야. 통일중공업에서 부품 만든 것을 갖다가 파는 거예요. 내가 통일산업기계공장을 만든 것은 뭐냐? 자동차 하나에 부품이 3만 개 들어가요. 그 3만 개의 부품을 전부 다 단일 부품으로 만들 수 있는 기계, 제작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배치하는 거예요.

일본과 중국에 대한 문 총재의 공로를 부정할 수 없어

📖 제545권 | 323 ~ 325

📜 천하유일의 왕국과 전통공식 | 2006년 11월 23일(木), 천정궁

북한 수상이 되는 사람이 독일의 우리 공장을 몇 번씩이나 방문했어요. 진짜 문 총재의 공장이냐고 했다는 거예요. 정보가 빠르다구요. 한국 쪽은 모르고 있는데, 다 알고 왔으니 말이에요. 울산에 현대를 세운사람이 누구?「정주영. 」정주영 동생 정세영이 목포에 중기를 만드는공장을 맡고 있었어요. 그 중기공장 기술부에 있어서 3년 동안 독일을 왔다갔다하면서 어떻게 했어요? 나한테 와서 한마디했으면 다 해결했을 텐데, 별의별 놀음을 하면서 천대받고 그러면서 5년 만인가 허가를 맡고 처음으로 찾아온 공장이 문 총재의 공장이었어요.

방계적인 회사에 다니면 모범적인 생활을 해야 하나님이 같이해

📖 제084권 | 159 ~ 160

📜 축복의 가치와 축복가정의 사명 | 1976년 2월 22일(日), 중앙수련소(경기도 구리)

앞으로 이 축복가정 총회에 참석하는 데도 공장 출신은 방계적이고 가인적이기 때문에, ‘교회에 지금까지 충성한 430가정 먼저 집합!’ 할 것이고, 앞으로 행사 때도, 지금까지 딴 데안 가고 고생을 무릅쓰고 한 사람은 먼저 초대할 것입니다. 자, 그것 틀렸어요, 틀렸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틀렸어요? 뜻으로 볼 때그것이 옳은 생각이에요, 그른 생각이에요?「옳습니다. 」어디 그르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제 내가‘부장급들은 한 백만 원씩 월급 줄게. ’ 하면 36가정들이 이거 어떤가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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