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일국 지도자의 길 | 2006년 2월 4일(土), 천주청평수련원
폭포수를 피하려니까 어머니 아버지를 떠나는 이 길밖에 없다고 생각해 가지고 고향을 떠난 거예요. 고향을 떠나면서 어둠침침한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고향의 길을 잊어버리기 위해서눈물과 더불어 이별을 기하고 떠나던 것이 지금도 생생해요. 마음의사진을 그리라면 그것을 생생히 그려낼 수 있어요. 그러던 부모님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어떻게돌아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 참부모와 조국광복 | 1999년 6월 15일(火) 오전,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환고향을 해 가지고 그런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계속해요. 『…이제는 소련이 내 손에 잡히게 됐어요. 미국의 손에는 잡히지않아도 내 손에는 잡히게 됐다는 거예요. 또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의 손에는 잡히지 않지만 문 총재의 손에는 잡히는 것입니다. 미국을 오른손에, 소련을 왼손에 쥔 거예요. 이제 끝날이 됐으니 그냥 가든 지옥에 떨어지든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서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돌아서야 되느냐? 거짓 부모가 사랑의 천리를 배반하였기 때문에 망조가 들어 버렸습니다.
📜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책임을 다하라 | 2004년 2월 1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전에는 정주시였는데 지금은 정읍시로 바뀌었습니다. 」 이름이 선생님의 고향과 비슷하기 때문에, 정주라는 얘기를 하니까고향을 생각하면서 ‘그렇지. 내 고향, 옛날에 학교 다닐 때 주막거리에서 비 올 때 내가 손을 이러면서 비가 멎기를 몇 시간씩 기다렸지. ’ 생각한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고향이 그리운데, 고향에 가지 못하는 이 사내도 불쌍한 사내고, 마음대로 못 하는 부자유한 인간으로영어의 철망에 갇혀 있구만. ’ 한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뭘 사 먹었는지 알아요? 떡국! 해 봐요. 「떡국!」
📜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책임을 다하라 | 2004년 2월 1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이가 많기 때문에 헬리콥터를 타서 거기에 평지가 있으면 내려서, 옛날 어렸을 때 올라가던 주인 대신 이 산천의 대표적인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옛날에 어릴 때 감상하던 자기고향 이상 사랑하고 생각을 남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한국의 몇백 고지에는 전부 다 헬리콥터장을 만들라고 명령하려고 그래요. 자기 고향에 산들이 있지요? 있나, 없나?「있습니다. 」자기 동네에서 멀리 보이는 산이 있나, 없나?「있습니다. 」없는 사람은 죽어라! 살사람은 그 산을 찾아가서 헬리콥터장을 만들라구요. 왜?
📜 3대권 완성과 조국광복 | 2001년 11월 2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제는 다 고향에 돌아가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일족을 거꾸로 구해서 나라를 찾아야 돼요. 여기 통일교회 2세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한국에 돌아가라고 명령하면 다 돌아가야 돼요. 미국이 뭐예요, 미국이? 한국 말로 미역국 먹는 데가 미국이에요. (웃음) 미역국이 뭔지 알아요? 그거 연구해 보라구요. 넌 알지?「예. 」알겠어요, 3대?「예스. 」 나는 하나님 앞에 3대 가정이다! 참부모 대신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보다 더 훌륭해야 돼요. 선생님은 핍박받았지만 여러분은 핍박 안 받아요.
📜 하나님의 조국광복 | 2001년 7월 13일(金),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하나님이 지금까지 고향이 없었습니다. 조국이 없었어요. 타락한 이후에 이 공중 권세를 잡은 것은 악마입니다. 이것을 제거시켜 가지고 조국광복을 이뤄야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희망이 뭐냐?이 나라에 하나님의 조국, 고향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이제민족 앞에 팔십이 넘어서 언제 영계에 갈지 모르는 사람이 해야 할 의무로 생각해 가지고 이런 어려운 길을 가는 것입니다.
📜 복귀섭리역사와 하나님의 조국 | 2002년 12월 8일(日), 쉐라톤 내셔널 호텔(미국 워싱턴 디시(DC))
거기가 우리가 가야 할 고향이에요. 조국이라구요, 조국. 그 조국은 하나의 세계예요. 통일된 세계예요. 너나할것없이, 여기오색인종이 차이가 있을 수 없어요. 백인 흑인 황인종, 무슨 종파, 무슨 장관, 대통령이 차이가 없어요. 형제예요, 형제. 그런 것을 알고 준비해 가야 저나라에서 무사통과하고 어디든지 통하는 거예요. 그렇지않으면 국경이 전부 다 막혀 버려요. 해방된 여러분 축복가정이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서 문을 열어 놓았지만, 문을 열어 놓았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 나날이 도약하는 자가 되자 | 2004년 11월 7일(日), 청해가든
무엇 때문에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면, 자기 고향이 나라를 찾자는 거예요. 고향이 나라에 입적하려니 나라 때문에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나라! 해 봐요, 나라. 「나라!」‘나라’는 나를 벌여 놓은 거예요. 나를벌여 놓은 것이 나라예요. 전라도 아니에요? 그 ‘나’ 자가 벌여 놓은거예요. 나라는 것, 이상적인 나를 벌여 놓은 것이 나라다! 그래서 가정도 이상적인 가정을 벌여 놓은 것이 나라다. 나라 가운데 수많은 가정이 있는 거예요. 알겠나? 정신 차리라구요. 이제 선생님은 다 끝나는 거예요.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 나는 아노라 | 1978년 4월 1일(土), 세계선교본부
그래서 명년 6월에는말이에요, 여러분들 고향에 가야 한다구요. 자, 승리했으니까, 일선에서 싸워 승리했으니까 고향으로 돌아가야지요. 그렇지 않아요? 고향에 가고 싶지요? 「예.」 자, 이제 알겠어요? 그래서 나는 아노라! 이제 여기 뉴욕에서 홈 처치 운동을 하고, 그다음에 고향에 돌아가서 고향복귀하는 것을 나는 아노라! 알겠어요? 「예.」 자, 6월부터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홈 처치 운동을 나가는 거예요. 5월까지 준비해 가지고 6월부터는 틀림없이 나가는 거라구요.
📜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모델적 가정 | 2008년 11월 14일(金), 천정궁
「예, 나눠주겠습니다. 」나눠주고, 아침 식사 잘 하고 새날을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고향에 가서 새로운 빛을,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데 앞장서주기를 부탁드려요. 아시겠지요?「예. 」잘 돌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