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목의 주인공 | 1972년 9월 1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저 이리 끌고 다니고 저리 끌고 다니면서 고생하라고, 역사적인 탕감을 다할 때까지, 그래 가지고 아슬아슬 찾아 나왔는데, 몇 고개만 넘어가면 될 텐데 거기서 그만 뻗어 버려 가지고‘어이쿠하나님, 나는 이제 못 하겠습니다. ’ 하는 일이 만일 생긴다면 하나님은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기가 막히시겠어요? 「기가 막히십니다. 」 얼마나 기가 막히실까요? ‘야, 이놈의 자식아! 출발하지 않았다면 차라리 낫지 않았느냐? 이놈의 자식아! 이 망할 자식아!’ 하시는 것입니다.
📜 가야 할 험한 길 | 1969년 11월 9일(日), 전 본부교회
예수님이 만일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아버지여 만일 할 수만 있으면…. 하는 이 조건을 절대시했던들 오늘날의 기독교는 이 지상에 탄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그분이 천년 역사를 지니고 오셨고 역사적인 사명을종결짓기 위해 오셨다 하더라도, 이 험한 길을 넘지 못했다면 거기서부터기독교의 역사, 새로운 복귀섭리의 역사는 이 지상에 현현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생명을 걸어 놓고 넘어가야 하는 험한 길을 갈때 꿋꿋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 미래의 천국을 구상하는 마음, 하나님의 마음과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7일(木), 중앙수련원
전세계가 반대하는 가운데 40년의 고개를 넘어서 이제 반대 없이 상륙한 것입니다. 2세라구요. 1세가 기독교, 기성교회라구요.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영국, 미국, 프랑스는 모두 무덤에 가 있습니다. 죽어 버린 거예요. 전후 2세는 50세가되지요? 그런 사람을 2세라고 한다구요. 지금 클린턴도 2세라구요. 49세인가?「아직 오십이 안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입니다. 가장 악랄하다구요. 세계 역사의 전통을 깨고프리 섹스의 두목으로서, 호모섹슈얼의 두목으로서 그 생활의 문란함은말도 아닙니다.
📜 참부모를 중심삼고 끝장을 보자 | 2009년 1월 4일(日), 청해가든
첫 대가리 되는 칠팔희년이라는 말을 했는데, 8년 고개를넘어선 희년이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칠 칠 사십구(7⨉7=49), 49재를 하지요? 거기에 하나 보태 가지고50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러니 지옥의 문이 재까닥 열리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 8수예요. 칠팔희년이라는 것이 50년 만에 비로소 경계선이 없다는 거예요. 나라의 경계선은 하나밖에 없어요. 한국이 조국이에요.
📜 유엔 공략과 책임 완수 | 2003년 7월 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한 고개를 넘어 가지고 골짜기를 넘어 제2단계가 돼야 이스라엘권이 승리할 것인데, 예수가 중앙 자리, 상․중․하에서 둘째 번에 오게 해야 돼요. 세상 풍상이 많은 사탄세계에 요란스런 수난을 넘어서 가지고 그 골짜기를 다 넘어야 되는데, 제2의 하나님이 가는 길이 더 높으니까 더 힘들어요. 하늘나라를 건국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거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기독교와 미국이 반대하는 자리에 서게 될때 제2차 산이 더 높으니까 더 높은 길을 넘겠다고 했어요.
📜 고개를 넘자 | 1970년 4월 8일(水) 저녁 8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런사람은 앞으로 다가올 정상의 고개를 대해 보지도 못하고 패자의 서러움을당할 것입니다. 또 어디로 간다는 목표도 알지 못한 채 쓰러져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정상의 고개를 어떻게 넘을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고개를 돌파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를 믿고 따라 나온 그 목적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수년 동안 수고한 공적의 터전 위에 서서오늘 이날을 맞이한 것입니다.
📜 교육하고 전도하라 | 2003년 2월 27일(木), 이스트 가든
이제는 반대했댔자 세계 고개를 넘어선 통일교회를 어쩔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환영하고 맞아들여야 될 입장인데. 이제는 까놓고 얘기할 거라구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예. 정말 그럴 때가 되었습니다. 」내용을 들어 보면 누가 입을 벌려 가지고 눈을 뜨고 질문할 수있어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는…. 오늘 내가 좀 쉬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를 치료해서 거북하다구요. 3월 1일, 2일에 가서 내가 얘기를 한번 해줘야 되겠구만. 「내일이 2월마지막 날이고 모레가 3월 1일입니다. 」그러니까 모레 아니면 글피 말이야.
📜 하늘땅의 해방권과 창조성․ 상속권 계승 | 2005년 4월 18일(月), 이스트 가든
부모님은 천일국을 창건해 가지고 입적을 했지만, 여러분은 지금까지 부모님이 등록도 안 한 권내에있기 때문에 넘어야 할 고개에 같이 걸려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넘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맨 나중, 끝까지 가 가지고 이거 넘을 때 몽골반점동족을 통일하는 데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가인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게 된다면 말이에요, 8단계에 있어서 효자가 못 되고 탕자가 되고 불한당이되었더라도 나라의 충신이 될 수 있는 길에 가서 합격하게 되면 부모들도 굴복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남아 있다구요.
📜 2세들을 수습하라 | 1993년 11월 1일(月), 한남동 공관
복귀섭리의 고개를 완전히 넘으려면 장자권 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 장자권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이렇게 되어 나와야 합니다. 이래서 세계적 판도 위에서 하나되지 않고는 뜻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이 없다구요. 가인 아벨이 태어났는데, 이들은 쌍둥이로 봐도 됩니다. 쌍둥이와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야곱과 에서가 쌍둥이입니다. 베레스와세라도 쌍둥이입니다. 한 사람으로 태어날 것이 두 사람으로 거쳐야되니 쌍둥이로 나온 거예요. 이것이 원래는 아담의 아들딸입니다. 아담의 후손입니다.
📜 절대가치관과 일화통일 안착세계 | 2004년 9월 1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가인적인원수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자기 딸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게 되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원칙적 고개를 못 넘는다는 거예요. 원수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마음까지 다 해 가지고, 이번에 오면서 그랬어요. 언제 갈지 모를 텐데 성진이하고 성진이 어머니하고 만나게 해 가지고내가 한마디 해서 화해를 붙여야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하고 아들이멀어졌어요. 자기가 일곱 살 때 어머니를 버리고 혼자 아버지를 찾아간다고 해서온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