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계 | 1976년 7월 1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그렇지만 그런 주체를 만나면 가능성이 있게 되는데, 그것은 하나의 존재밖에 없기에, 인류는 그 존재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본래부터 영원히 되어 있는 분, 본래부터 유일적으로 되어 있는 분, 본래부터 절대적으로 되어 있는 분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변하지 않는 분이어야만 그런 절대적이고 유일 불변의 사랑이 나올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존재를 우리는 ‘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결론을 내려야 한다구요.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고는 참된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없습니다.
📜 위해서 존재하는 세계 | 1974년 11월 27일(水), 시애틀(미국 워싱턴주)
우리 타락한 인생도, 우리 잘못된 인간도 그러한데, 타락이 없는 본래의 선한 주체 되시는 하나님 앞에 대상으로 지어졌던 인간이 영생하고 영원히 있어야 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저녁 이 레버런 문을 만나서 이와 같은 말씀을 듣고 나도 영생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진다면 그것은위대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교육하라 | 2004년 1월 1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결론 내리겠습니다. 」탕감복귀역사의 가인 아벨 문제는 다 아니까 결론만 내리고, 그다음은 누군가?「김봉태입니다. 」봉태, ‘태’ 자가 무슨 ‘태’야?「봉태입니다. 」무슨 ‘태’ 자야?「‘클 태(泰)’ 자입니다. 」이름이 좋구만. 김봉태야? 황금빛같이 빛이 나는, 아주 받들어 모시는 데 있어서 대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 조치를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안 했다는 걸 아나? 몇 년 동안이야?
📜 대관식, 통반격파 | 2004년 9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결론을, 한참 얘기한 뒤에 이런 결론을 낼 것이다 하고 선생님이 알고 보면 틀림없이 선생님이 알고 있는 결론보다 더 ‘내가 했다. ’ 할 수 있는 소질이 농후해요. 조상 잡아먹고 춤추고 도망가자는것이 섞여 있다 그 말이에요. 역모를 해 가지고 빼앗겠다는, 나 아니면안 된다는 소질이 강하다구요. 생긴 모습이 그래요. 손을 보나, 귀를보나, 발을 보나. 그걸 주의하라는 거예요. 가다가 어느 틈에서 누가덮칠지 몰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 이렇게 높은 왕이 됐다고 깃발 들고 ‘나를따라라!’ 안 그래요.
📜 카프(CARP)의 사명 | 2004년 3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일곱 시 반이 되어 온다구요. 오늘 좋은날을 젊은 놈들이 맞았다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이 원리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대가리가 둔하다고 대가리에 있는 피가 터져 나가서 ‘네 돌이 선생님의 피 맛을 봐야 이것을 밝혀 주겠느냐?’ 이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큰 나무가 있으면 ‘이놈의 나무야, 벼락을 맞을 나무지. 나를 도와. ’하는 거예요. 그 산신령들, 동네방네 주인 영들이 붙은 것을 다 꿰는거예요. 계룡산까지 가서, 어디 산 있는 데에 안 다닌 데가 없어요.
📜 하늘의 사람들 | 1972년 10월 24일(火), 전 본부교회
결론적으로 말하면, 망하라고 하는 마음 바탕을 가지고 대하는 데는 사탄이 같이하는 것이요, 흥하고 용서하겠다고 하는 자리에 설 때는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얼마든지 용서해 주라는 거예요. 한 번 용서해 주고 두 번 용서해 주고세 번만 용서해 주면 내 마음에…. 슬슬 녹아나는 거라구요. 세 번만 알수 있게 용서해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내 앞에 와서….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전개해 나왔던 거예요. 알겠어요?
📜 워싱턴 대회와 우리들의 사명 | 1976년 8월 8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자, 이것은 인류 앞에 개인은 물론이요, 가정․종족․민족․세계를 대표한 기준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자기가 난 고향이라든가 자기가 난 나라에서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세계적인 환난 혹은세계적인 공격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시대적 책임을 진 사람들은 반드시 인간들이 동정하고 인간들이 위로하는 그러한 자리에서는 이것을 이룰 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것이 세계적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 참된 가정을 찾자 | 1995년 1월 8일(日) 오후 2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을 중심삼고 이런 것을 결정해서 해결짓는다 하게 될 때에, 인간이 이것을 몰라 가지고는 영원히, 아무리 악한 신과 선한 신이싸워 가지고 악한 신이 물러가고 선한 신이 이겼다 하더라도 인간 자체가 주체적인 승리권을 파악하지 않고는 선한 세계를 이룰 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신도 선한 사람과 선한 가정과 선한 나라에 살고싶지요?「예. 」그런데 우리가 살고 세계는 악한 세계라고 했습니다. 악한 세계 가운데 있는 대한민국은 선한 나라예요, 악한 나라예요?
📜 천하유일의 왕국과 전통공식 | 2006년 11월 23일(木), 천정궁
그 결론을 이런 메시지를 통해서 내려야 되고, 실제의 역사도 그럴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인류가 망해요. 그 결론밖에 없기 때문에 결론을 내 가지고 여러분에게 다 넘겨줬어요. 넘겨준다고했지? 상속했으니까 이제는 돈도 필요 없어요. 일본에서 내는 돈은 선생님에게 내는 것이 아니라 유엔에 대한 빚이에요, 유엔에 대한 빚. 알겠어요? 아벨유엔에 대한 빚이에요. 그리 넘어갈 기금을 돌려줬으면, 유엔의 기금을 일본이 혼자 도망해서 치울 수 없어요. 영원히 빚쟁이 되니 일본 나라가 유엔에 가입하는 데 문제가 돼요.
📜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를 필독하자 | 2005년 4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예. 」그러면 몇 명 가운데서 120명만 뺐다고 결론에다가…. 「각 종교에 120명씩이니까 20, 30명씩만 뽑아도…. 내용들이 비슷한 것이많습니다. 」 그러면 결론짓기 전에는 구원섭리의 총론 가운데서 책임분담 미완성인 창조성 계승 문제와 소유권 문제, 그리고 탕감노정에서 실족한 아담가정에 있어서 가인이 아벨을 살해한 이 모든 전부가 개인에서 역사전체에 걸려 있기 때문에 개인부터의 8단계 탕감노정을 기억해야 된다고 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