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헌드레이징은 인간을 연구하는 데에도 지극히 필요한 것

📖 제094권 | 219 ~ 219

📜 사랑의 승리자 | 1977년 10월 1일(土), 파사데나 하우스(미국 로스엔젤리스)

옛날에 여러분이 거지를 대했을 때의 생각과 구걸하는 사람들을 대했던 것을 새로이 인식할 수 있고, 옛날에 잘살던 사람을 높이 봤던 생각이 새로이 변할 수 있고, 아주 못산다고 천대했던 사람을 높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달라지는 것을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사람이면 높은 사람, 거만한 사람이면 거만한 사람, 낮은 사람이면 낮은 사람, 모든 사람들을 조화시킬 수 있는 겁니다. 그 사명을 누가 해야 되느냐?

여러분을 때려 몰았던 것은 민족적 기반을 닦기 위해서였다

📖 제084권 | 294 ~ 295

📜 최후의 전선 | 1976년 3월 1일(月), 대구교회

통일교회 교인은 전부다 누더기 보따리를 지고, 거적대기 문 달고 다니는 거지인 줄 알았다구요, 거지꼴. 거지 취급 받고 사람 취급을 못 받았다구요. 돈도 없는 거렁뱅이인 줄 알았다구요. 그런 무리들 앞에 부끄러움의 패자의 무리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기에 선 스승은 벌써 15년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만반의 대비책을 강구해 가지고 경제, 문화 등각 분야에 해당하는 길을 닦아 오기에 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제는 기독교가 우리를 반대하지 못해

📖 제413권 | 299 ~ 300

📜 유엔 공략과 통반격파 | 2003년 7월 2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거지새끼한테 ‘비나이다, 비나이다. 아무개가 비나이다. ’ 국회의원이 거지새끼한테 빌어 가지고 국회의원 해먹으면 도적놈의 새끼가 되지. 거지보다 더 나쁘다고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누구한테, 나라의 책임자들한테 돈 대 달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 나라를 돕지. 그게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 」떠돌이 말이 아니에요. 뿌리가 있고 근원이 있어 가지고 자기들이 뽑아 버릴 수 없고 부정할수 없는 자리에서 말한 것이 사실이니까 그걸 지켜야 되고 행동해야돼요.

선생님이 선두에 섰던 그 전통을 전수받으라

📖 제253권 | 315 ~ 316

📜 참사랑은 모든 이상의 꽃 | 1994년 1월 30일(日), 본부교회

내가 거지입니다. 아무 것도 없다구요. 그렇지만 거지가 아닙니다. 요전에는 내 손으로 5천만 달러를 현찰로 만들었어요. 이것으로 뒷감당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럴 수 있어요? 뭐 2세시대가 왔다고하면서 말이에요, 2세가 거지 떼거리 2세예요? 왕권을 움직일 수 있는2세, 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2세가 되어야 합니다. 똥개 새끼들이 모여 가지고 말만 2세예요? 그걸 못 하면 노동판에 들어가 가지고 벌어대라는 것입니다. 회장급들이 선생님 이상 자고 선생님 이상 편안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성만을 위한 여성운동은 있을 수 없다

📖 제499권 | 18 ~ 19

📜 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다 | 2005년 6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시집가려면 거지세계, 거지의 왕초를 뭐라고 그러나? 거지 왕초지. 왕초가 갖고 있는 부잣집 물건까지도 도둑질한 것을 사 가지고라도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사 가지고 부잣집에갖다 주면 얼마나 고마워하겠나! 여자는 그렇다는 거예요.

하늘땅을 살리고 조상과 만민을 해방시키는 왕자 왕녀가 되자

📖 제518권 | 92 ~ 93

📜 하늘땅과 만민 해방의 왕자 왕녀가 되자 | 2006년 2월 1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야, 선생님한테 돈 갖다 줘라. ’ 그래, 돈들 갖다 주면 그걸 일주일 이내에다 뿌려 버려요. 6수 7수를 넘었으니 나는 거지로서 나가도 먹고 살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여기 남대문시장에 가서도 사흘이면 벌써 무슨 물건이 필요한지를알아요. 식구들이 아무리 많더라도, 40명이 넘는 일족이 있다 하더라도 그걸 먹여 살릴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못 해 본것이 없어요. 5월 단오가 되면 평북에선 모내기를 끝내요. 모내기에서도 내가 챔피언이에요. 동네에서 유명한 사람이에요.

지도자가 갖춰야 할 세 가지 요건

📖 제348권 | 288 ~ 289

📜 주인의식을 가져라 | 2001년 7월 10(火), 한남국제연수원

거지새끼가 된 목사들을 내가 지금부터 20년 전에 교육할 때 닭을삶아 주니까 미친 듯이 먹고, 자기 아들딸을 주기 위해서 도적질해서싸 가지고 가더라구요. 불쌍한 것 놔두라고 했지만, 별의별 것을 다 봤다구요. 우리는 그 놀음을 하더라도 정당하게 살려고 한 거예요. 내가그렇게 산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이 쌍놈 자식들!「사실입니다. 」그렇게 살라구요. 내 앞에 놓인 그런 모든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그렇게 살라구요. 받았으면 돌려주는데 나한테 돌리라는 것이 아니에요.

통일이라는 말을 귀하게 알아야 돼

📖 제241권 | 132 ~ 132

📜 최후의 경계선 | 1992년 12월 20일(日),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거지떼들이 지금 들어온 거라구요. 여러분이 살아 온 그 자체를 가만히 한번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거지떼라구요. 그래, 어디 쓸만한 패가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이런 말을한다고 해서 기분 나쁘더라도 웃어야지 별 수 있어요? (웃음) 여러분은 통일이라는 말을 귀하게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지금의 세상은 이 길을 돌아갈 줄 모르지만, 선생님은 돌아갈 줄 아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투쟁적인 당이 아니라 통일적인 가정당을 중심하고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모르면 절대신앙을 하라

📖 제427권 | 106 ~ 107

📜 탕감복귀와 평화대사의 책임 | 2003년 12월 4일(木), 청해가든

우리 집이 동네에서 잘살고 이름난 가정이기 때문에 거지 떼거리가10리 20리에서 그때마다 몰려오는 거예요. 내가 거지에게 지짐이니빈대떡을 날라 먹이던 심부름을 했어요. 대사 노릇을 했어요. 동네의못사는 사람, 아줌마들이 아기를 낳았는데 남편이 없어 가지고 어려우면 쌀과 미역 같은 것을 갖다 준 거예요. 부모 앞에 선포한 거예요.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낳기를 그런 아들딸을 낳았으니 집에 있거들랑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나는 갖다 줍니다. ’ 그래, 별의별 일을 다 해 나온 거예요.

옥중에서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교육 재료를 남기려고 했다

📖 제459권 | 258 ~ 260

📜 잊어서는 안 될 참부모의 고비 길 | 2004년 7월 13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어머니가 낳은 자식의 마음이 거지 같은 옥중에서 거지왕 같은 사람을 보고 거기에 왕 중의 왕으로서 살기 바라는 나는 입을수도 없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 아들이 잘못했다면, 나는 죽어야지요. 없어져야지요. ’ ‘그래도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고 입고 면회라도 나와야 될 거 아니야?’ ‘그거 못 합니다. ’ 이러니까 목을 놓고 통곡하고 있어요. 불효자식이라고 말할 때 ‘나는 불효자식 아닙니다. ’ 이름을 부르고‘아무개 아들로 태어났으면 내가 고생을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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