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과 나 | 1970년 12월 27일(日), 전 본부교회
맨 처음 개척자가피살을 깎아 산골짜기를 개척하면서 가시밭길을 전부 다 치워 주고 평탄한하이웨이를 닦아 놨으면 뒤따르는 자는 자동차로 가든가 걸어서 가든가 그고개를 자기 자신이 넘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못 가는 것입니다. 고개를 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개척자는 어렵게 넘는 것이요, 그다음사람은 쉽게 넘는 것입니다. 이번에 개통된 경부고속도로를 닦으면서 많은사람이 죽었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 형제자매들이 터를 닦다가 피눈물로얼룩진 죽음을 남겨 놓은 그 자리를 보고 차를 타고 가다가 눈물을 흘리는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 어머니 나라의 책임과 평화세계 실현 | 2003년 5월 15일(木), 이스트 가든
. ― 타아적 전체 주인의 자리를 개척하는 내가 부끄러울것이 어디 있고, 체면이니 위신이 어디 있어요? 망신이 어디 있어요?요즘에 체면? 똥개 같은 사탄이 체면을 세우려다가 망할 존재가 되고, 위신을 세우려다가 망하는 거예요. 아버지 위신, 할아버지 위신, 이래 가지고 자기들이 별의별 짓을 다하면서 ‘이렇게 해라. ’ 할 수 있어요? 솔직해야 돼요. 그래서 내적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고 절대 남자, 유일 남자, 불변․영원 남자예요. 그가 찾는 사랑도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영원 사랑!
📜 기독교 재교육 운동과 가정 복귀시대 | 1994년 3월 5일(土), 이스트 가든
미국에 와서 개척할 때에 선교사들이 기반을 안 닦았다구요 내가 전부 다 개척했습니다. 선교사들은 자기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생각하고 있었다구요. 그거 다 뭉그러 버린 거예요. 여러분, 1973, 74년에 전국대회 시작할 때 구라파와 일본에 데려온72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였어요. 미국은 기껏해야 72명이 활동했어요. 그것도 한꺼번에 묶지 않고 섞어 가지고 활동을 시켰다구요. 완전히 반대적인 작전을 한 거라구요. 전부 다 빼앗았다구요. 선교사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영어도 모르고미국을 어떻게 움직여?
📜 개척자 | 1971년 7월 1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면 앞으로 새로운 세계와 소망의 천국을 이어받기 위하여 노력하는개척자가 있다 할진대, 그 개척자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세계를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또한 그 개척자는 자기와 더불어 맹세하고 나선 무리가많으면 많을수록 현실의 안락을 취하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모심의 생활과 여성의 역할 | 2006년 2월 2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어미 아비가 먼저 개척해 갈 수 있는 보람을 느껴가지고 ‘엄마, 날 데리고 가. 날 데리고 가. ’ 그럴 텐데 울고불고 하는것을 떼어놓고 돌아다니고 그래 가지고 그 상통이 서? 중국에 가야 돼요. 중국 여자들에게 가서 야, 중국 여자들을 임자들 같은 사람으로 만들면 말이에요, 중국 나라를 헌신짝같이 차 버리고 나서는 여자들이세계를 붙들고 닦달을 못 해? 닦달이라는 것은, 이루지 못하는 것이없다,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 통반격파를 통한 조국광복 | 2000년 6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그 이상 자리를 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의 앞길에 서서 개척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여러분이 선생님 이상 고생하겠다면, 선생님 이상 고생하게 되면 선생님이 개척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하는 일이 안 된다고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하나님이 같이하는 거예요. 기도해 보면 되는 건데, 틀림없이 하늘이 협조하는 것을 아는데, 눈만 감으면 아는데, 기도는 무슨 기도? 아는데. 걱정은 무슨 걱정?보라구요.
📜 조국광복과 일본의 희망 | 2000년 7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런 데 데리고 와서 개척자라는 이름을 붙여 가지고…. 아이구!’ 할 거라구요. 선생님에 대해서 그러한 소문이 나 있다구요. 독재자, 착취의 대왕…. 이번에는 착취의 대왕이지요? 여러분이 돈을 번 적이 있어요?여러분이 만 달러, 10만 달러를 벌겠다고 결심하고 몸부림을 쳐 본 적이 없잖아요? 지금은 어때요? 지금은 어떠냐구요. 10만 달러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3년이 아니라 1년 만에 해결한다구요. 그러한 결심 자체만 하더라도 일본의 10배, 천 배 이상의 나라를 세우고도 남을 수 있는 정신입니다.
📜 영계 메시지와 미국의 사명 | 2003년 8월 24일(日), 이스트 가든
시대가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새 시대에 새로운 전환과 새로운 출발과 새로운 목적을 개척하기 위한 출발의 선언인 것을 명심하고 들어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2001년 12월 28일 하나님께서 참부모님께 보낸 메시지와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 훈독) 기독교 중심삼은 제자들 말이야, 그것만 읽어 주라구. 「대표들이오?」세 사람만 해도 괜찮아, 전부 다 하지 말고. 「다음은 기독교의 대표 제자들의 메시지를 읽겠습니다.
📜 천사세계의 해방․석방 | 2004년 4월 10일(土), 이스트 가든
우리들은 원리의 지향성을 알고 하나님의 방향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 영계에서는 다 알기 때문에, 갈 때 어떤 일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서도 좋은 환경에서 어려운 환경을 자처해 가지고 개척의 선각자가 돼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 새로운 날 | 1960년 2월 7일(日), 전 본부교회
이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거치면서 우리의 선조보다도 먼저 개척해 나오셨습니다. 우리 선조가 움직이기 전에, 우리 선조가 개척하기 전에 하나님이먼저 개척자가 되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개척자가되어 수고하신 터전 위에 사람을 세워 싸우게 해 나온 역사인 것을 알아야된다는 것입니다. 역사상에 큰 전쟁이 몇 번이나 있었습니까? 그 큰 전쟁이 벌어지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큰 전쟁을 하시고, 그 전쟁에서 승리한 발판 위에 인간들을 세워 전쟁을 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