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 | 2002년 6월 21일(金),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오늘날 인류가 평화의 세계를 말하고 하나의 세계를 말하는데, 내개인으로부터 하나되고 평화를 이루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실상을 아는 하나님이 계시고 어떠한 뜻 있는 사람, 위인이있다고 한다면, 하나되게 하는 작업을 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 같은 사람이에요. 『여러분은 흔히 서로 사랑하라, 서로 봉사하라, 서로 희생하라, 그러면 잘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라는 것은 주라는 말입니다. 나에게서부터 상대에게로 미치게 하라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 받자, 사랑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 미국 여성의 소명적 책임 | 2004년 3월 24일(水), 워싱턴 쉐라톤 내셔널 호텔
그렇기때문에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예요. 종족 이 열두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그 가운데 있어서 국가가 복귀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국가를 복귀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 메시아적 자리, 국가이상의 메시아적 축복의 가정을 가졌다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그 환경은 반드시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 예수님 탄신일 기념행사 | 2004년 1월 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그렇게 되니까 몸뚱이 중심한 자기 개인을 중심삼은 자각에서부터 타락했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걸 생각하기 시작한 그런 개인주의적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는 사실이 문제입니다. 제일 문제가 뭐냐? 하나님이 천국이 그리워서 복귀니 무엇이니 바라고, 가정이 없어서 그것을 하나님이 그리워할 것이 없어요. 하나님이모든 사탄 핏줄만 뒤집어 놓으면 일시에 다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 하나님의 조국과 참사랑 | 2004년 1월 1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개인복귀 기준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하나돼 가지고 여편네 남편네가 하나돼야 되고, 부모와 자식이 하나돼야 되고, 형제를 중심삼은 형제의 가정이 하나되고 일족이 하나돼 가지고 종족의 가정, 민족의 가정, 국가의 가정이 통일된 기준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서야 돼 요. 거기서 국가를 찾을 수 있어요? 여러분이 그런 단계를 넘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자식들! 세상을 모르고 엄벙덤벙하고 있어요.
📜 이제는 청년 교육이다 | 2004년 1월 1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개인주의화된 개인주의를 중심삼고 개인의 이익 때문에 싸우고 있는, 학교나 어디나 그것이 온 우주에 꽉 차 있는데 그것을 전부 다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그걸 전부 다 한 곬으로 몰아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것은 뭐냐?하나님이 있다는 걸 알고 하늘나라가 있다는 걸 알고, 하늘나라에 있는 사람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랐는데, 없는 줄 알았는데 살아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전부 다 결의문이 결정되었다 이거예요.
📜 통일전선 수호 | 1972년 1월 1일(土), 워싱턴교회
개인적 복귀는 가인 아벨 복귀를 하면 됩니다.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이굴복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벨 앞에 개인적 가인이 있어야 된다는거예요. 그 가인이 세례 요한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하나되면, 그다음에는 가정적으로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되면 아벨종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유대교 교법사와 제사장이 예수와 하나되고, 나라가 예수와하나되면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6) | 2005년 10월 3일(月), 올림픽 펜싱경기장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 여러분, 욕망이 최고를 바라지요? 아무리 얼굴이 박주가리같이 생겼더라도 대장부하고, 나라의 대통령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라는 물건은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남자라는 물건도 마찬가지예요. 여왕과 결혼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여기에 그런 말을 했어요.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 하나님이 단련 받아서 못 사는 거예요. 안 해 줄 수 없다구요. 그결정을 잘 했다는 얘기예요. 『그러나
📜 섭리역사의 중심과 조국 | 1971년 11월 7일(日), 중앙수련소
악이라는 세력권 내에는 그 악을 중심삼은 무수한 개인이 있고, 무수한 가정이있고, 무수한 국가가 있습니다. 이 악한 국가나 악한 세계 앞에 악을 중심삼고 결탁되어 있는 개인보다도 하늘을 중심삼고 결탁되어 있는, 더 강한자리에 선 개인을 어떻게 찾아내느냐 하는 것이 섭리역사 가운데서 하늘이지금까지 해 나온 일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 개인을 찾아 가지고 그 개인의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아 그 개인과하나될 수 있는 가정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 새로운 자각 | 1968년 12월 8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지 않고는 새로이 자각된 개인으로 완성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개인이 완성되지 못하면 새로이 자각된 가정이 형성될 수 없는 것이요, 새로운 가정이 나오지 않고는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국가도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개인의 완성을 결의하고 나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개인복귀 완성을 그렇게도 고대해 나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성이면 남성 한 사람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지금까지 6천년역사가 걸렸다는 것입니다.
📜 창조와 우리들 | 1973년 7월 29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개인복귀노정, 가정복귀노정, 종족복귀노정을 거쳐가는 거예요. 이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종족복귀노정은 가정복귀노정을거쳐야 됩니다. 1대에 있어서 3대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비로소 평면세계의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사탄가정아, 오너라. ’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거예요. 가정적 아벨이 못 되는 거예요. 3대 십자가를 거쳐야 됩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