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주인과 ≪천성경≫ 훈독 | 2004년 7월 2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예. 」 그래, 내일 살인강도 집행할 수 있는 시간표 해 가지고 축복받으면살인강도가 아니에요. 석방의 혜택 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그 놀음을 선포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 이번 세계문화체육대전 중심삼고, 이것도 10회예요, 10수. 쌍합?「십승일!」십승 수도, 십승 년도 찾아야 하늘나라가, 하나님이 비로소춘하, 봄 절기를 찾게 되는 거예요. 그래, 우리는 만세 할 때에 천년만세야?「억만세 합니다. 」만세 할때 대한민국이 보게 된다면 천세 만세지요? 이래 가지고 만세 부르라고 태평성대 왕이 되는….
📜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에 대해 가르쳐라 | 2003년 1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바라바까지 갈렸어요. 그것이 현재 모슬렘이에요. 그런 역사관을 중심삼고 시대적 현상세계에 있어서 그 나타난 현상적 결과를 청산할 도리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그랬지요?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고 모슬렘이 문제라고 그랬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50년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시리아, 예멘의 그랜드 머프티라고 교황과 같은 사람으로 3권을 지배하는 사람들을 뉴욕의 이스트 가든에서 교육을 얼마나 많이 시켰어요? 교육시키고 축복 다 해줬어요.
📜 참사랑으로 원수를 용서하자 | 2005년 8월 12일(金), 노스 가든
그렇지 않고는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하나될 길이 없습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하나될 길이없어요. 그것을 해결해야 돼요. 공자님의 120명 선출하는 가운데, 그래도 일본 사람들이 유교의 사상을 많이 연구했기 때문에 120명 가운데 열 세 사람이 뽑혔어요. 그사람들이 증언하는 거예요. 한국에 대해서 자기들이 어떤 입장에 있다는 것, 이것이 무슨 조작극이 아니에요. 있나, 없나?「‘공자님의 유교도와 타종교인과 지상인에 대한 부탁의 글’이 있습니다. 」120명 가운데 맨 나중에 열 세 명이 나와요.
📜 고향복귀와 천일국 | 2004년 9월 1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팔만궁, 이 애를걸 자로 하려고 했는데 걸 자로 지으면 복은 저 집에 가니 강도단이담 넘어서 기다리기 때문에 위험하니까 ‘준걸 준(俊)’자예요. ‘준걸준’, 걸 자가 들어갔기 때문에 신준이라고 한 거예요. 신걸보다도 도적과 강도 패들이 복병이 생겨나고 걱정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렇게 하면 불편하니 안아 주세요. 」(웃음) 무릎을 좋아하는데 뭐. 얼마나순한지 몰라요. 이게 넉 달쯤 됐나? 다섯 달 안 됐지?「넉 달 좀 지났는데.
📜 놀라운 기적의 창조 | 2008년 12월 28일(日), 청해가든
그건 강도도 왕강도라는 거예요. 무슨 노래를 할까요 욕하는노래도 할 수 있고, 때리는 노래도 할 수 있고, 발길로 차며 미워하는노래도 할 수 있어요. 발길로 차며 하는 노래도 노래예요. 노래가 뭐예요? ‘노’ 자는 ‘늙을 노(老)’ 자, 늙어서 가는 거예요. 노래는 ‘아이고, 나 죽습니다. 하나님, 지옥 갑니다. ’ 늙어 가지고 소리하는 것을 노래라고 해요. 천국 갑니다. 그것도 노래지요. 늙어 가지고할 때는 천국 갈 거예요, 지옥 갈 거예요? 지옥 갈 수 없어요. 그러니슬픈 노래를 좋아하는 민족은 지옥 가까이에서 사는 것입니다.
📜 뿌리조상과 문씨 한씨 종친 규합 | 2005년 5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예수가 십자가에 묶여 있을 때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웠지요? 싸움으로 남아진 것이 뭐냐 하면 바라바 종교예요. 그게 회회교라구요.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코란을 들고, 믿지 않으면 죽여 버리는 거예요. 모슬렘은 다른 종파에 가서 참석만 해도 죽여 버리는 거예요. 그걸내가 전부 다 모슬렘 파까지도 2대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가지고 결혼식을 다 해 줬다구요. 그 패들이 지금 모슬렘 세계, 모슬렘이 아니고 통일의 뜻을 알아 가지고 하늘의 관리권 내에서 움직이고있다는 거라구요.
📜 복귀역사와 통일교회 | 2006년 12월 14일(木), 천정궁
남부에서 KKK(Ku Klux Klan; 백인우월주의를 내세우는 미국의 극우비밀결사)라고 해 가지고 기독교 중진들이 밤이면 상투모자 써 가지고 별의별 살인 강도를 다 했다구요. 종교라는 색채가 없이 살인 강도의 놀음을 했어요. 지금까지 흑백문제가있는 거예요. 영국도 그렇고, 전부 다 그런 거예요. 도시에서 거리를 다닌다면 같은 길을 안 다녔어요. 변소도 달리하고 말이에요. 내가 가 가지고 근본적으로 뒤집어 박았어요. 오색인종이 하나돼야 된다는 사상을 집어넣는 거예요.
📜 참부모와 양심의 가치 | 1994년 10월 4일(火), 한남동 공관
왼편 강도와 마찬가지라구요. 아벨은 우익과 마찬가지인데 오른편 강도와 마찬가지입니다.
📜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 1960년 7월 17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나 강도일망정 죽는 예수의 처지를 서글프게 생각하면서예수의 몸을 손으로 만져 보고 싶고 건드려 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찼을때, 그 강도는 구원을 얻었습니다. 하늘의 혈족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말만으로 안 됩니다. 말 많은 사람은 많습니다. 수단과 방법은 수천 수만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 중의 최고의 진실은 사랑의 심정입니다. 사랑의 심정에는 수단과 방법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만이 하나님의 대원수를 박멸시키는 하나의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 통일과 천국 | 1976년 2월 1일(日), 전본부교회
‘아버지가 채찍을 손에 쥐고 힘을 줘 가지고 들이 치는 그 강도(强度)가 더하면 더할수록 더 아픈 것이 매요, 그것이 부딪치게 될 때 아프게 느끼는 것이 매다. ’ 하고 설명을 하는 것보다도, 실제로 한 대 맞게되면‘아이고, 이게 매로구나!’ 하고 느끼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이라구요. (웃음) 하나님을 설명할 게 뭐예요? 하나님한테 직격탄을 한 번 맞으면 제일빠르지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이런 것이다….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체험하면 되는 거예요, 체험. 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