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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에 맞춰 부부생활을 해야

📖 제482권 | 327 ~ 328

📜 생애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 2005년 1월 14일(水) 저녁, 청해가든

「문 장로님 간증했습니다. 」간증? *간증이 절대로 필요하다구요. 자기만 신앙을 하면 안 된다구요. 5명이 있게 되면 지도요원 두 사람, 자기가 이끄는 두 사람 해서 두 사람씩이 필요하다구요. 자기가 중심이 되도록 해서 위쪽 아래쪽, 여자남자 이렇게 되면 훌륭히 조화가 되는 거라구요. 네 명 정도와 같이해서 거기에 마음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되면 부부생활을 하더라도 무너지지 않는다구요. 이거 몇 개예요?

강연자료는 얼마든지 꽉 차 있어

📖 제540권 | 124 ~ 125

📜 핏줄이 둘일 수 없어 | 2006년 9월 24일(日), 천정궁

그것보다도 새로운 젊은 사람들, 선생님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의 말만 들으면 미래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수 있는 머리들이 모였기 때문에 이 사람이 간증얘기를 할까요, 그 책을 낭독할까요?「간증입니다. 」간증?「예. 」 지금 몇 시인가?「하겠습니다. 」아, 물어보는데…. 몇 시야?「7시 반입니다. 」7시 반이면 아침밥도 안 먹이고 점심을 12시에 하려면 9시10시 11시 12시, 점심밥이 맛이 없을 텐데…. 「그러면 빨리 끝내겠습니다. 」끝내는 것은 내가 끝내라고 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끝낼 수 있나?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길

📖 제530권 | 286 ~ 287

📜 지성감천과 위하는 생활 | 2006년 6월 24일(土), 청해가든

(박수)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여러분의 누구보다도 낫고 여러분보다도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증시키는 거예요. 잘 들어요. (조선희 사모 간증) (박수)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여편네 말을 듣고 뭘 하라는 대로 했다는 사실이 듣기 싫은 것인데 그것을 해석해서 한마디해 주는 것이 좋아. 「예. 」여러분이 교육받을 책임도 있어요. 이런 말을 누가 해 주나?가정의 비밀로 서로 서로가 발표하기 싫어하는 것인데 말이에요. 왜이상한 눈으로 보노?

씨족적 메시아가 되어 3대를 복귀해야

📖 제096권 | 233 ~ 234

📜 영광의 새아침 | 1978년 1월 22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자기에 대해 간증하라구요. ‘난 이렇게 변했습니다. ’ 자기 간증을 하라구요. ‘세상은 통일교회가 나쁘다고 하지만 통일교회 문 선생은 이렇게 가르쳐 줬고, 과거에 이렇던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오늘의 이런 사람이 됐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미국에 나와 같은젊은이가 많이 필요한 것을 알고, 모든 가정의 사람들이 나와 같은 아들딸, 나와 같은 손자를 원하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한테 이런 편지를 씁니다. ’ 전부 다 이렇게 간증하라구요.

일족의 구세주가 되어라

📖 제487권 | 252 ~ 253

📜 1만 2천 훈독교회를 만들어라 | 2005년 2월 17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간증을 좀 하라구, 지금 신랑하고 사는 것을. 「예. 」신랑이 영계에 가서 몇 해 되었는데 어떻게 살고, 그렇게 재미있는 신랑인 줄 몰랐다고, 영계에 가 있는 것이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 더 재미있다는 얘기를 좀 해 보라구. 박수! (박수) (김영애 사모 간증) 「……제 남편이 얼마나 정신이 없었으면 동생을 데리고 그렇게 역사를 해서 왕관을 만들 수 있도록 협조해 주는구나 하고, 사진을 들여다보고 ‘여보 고맙습니다. 산 사람보다 더 낫습니다. ’ 그랬지요.

통일교회는 차원이 낮은 영계를 초월해

📖 제503권 | 278 ~ 281

📜 ≪천성경≫ 말씀과 실체 앞에 선 자세 | 2005년 8월 7일(日),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예. 」아카시(あかし; 간증)! 거기에서! 일본 말로 할 때는뭘로 듣겠나?「라디오를 바꾸면 됩니다. 」그래? 바꾸게 되어 있나?「예. 」저절로 번역해야지. 「예, 다 통역이 됩니다. 한국말로 통역이됩니다, 일본 말로 할 때는. 」일본 말로 해도 그냥 통하게 해야지. 그냥 통역이 돼?「예, 일본말은 하고요, 한국 사람들은 통역을 통해 들을수 있습니다. 」아, 글쎄 저거 통역을 다 해야지. 「예, 합니다. 」그래. 후루타, 아카시!「한국말을 못 합니다. 죄송합니다.

후손과 선조들 앞에 본이 되는 생활을 해야

📖 제515권 | 217 ~ 220

📜 안착 해방시대의 인사와 본되는 생활 | 2006년 1월 2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일본 식구의 간증) 한국 사람이 잘 해야 돼요. 저런 놀라운 부인들을 한국에 모시고 살고 그들이 바라보는 남성권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것을 생각하고, 모든역사적인 앞으로 수많은 나라가 그리워해 가지고 이 땅을 찾아들기 때문에 그 남자들 앞에, 그 후손과 그 선조들 앞에 본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말한 인사말도 그래야 되겠고, 하늘도 우리를본받고 얼마나 즉각적으로 본받으라고 할 거예요. 그 말은 지상과 천상에 경계선이 없다는 거예요. 영계도 경계선이 없어진다구요.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심정권을 상속받아야

📖 제268권 | 193 ~ 195

📜 천국 호적에 입적하자 | 1995년 4월 1일(土) 저녁, 브라질 새소망농장

그런 것을 선생님이 말해 주는 것을 듣고, 간증을 듣고, 영적 세계와 같이 산다는 그런 얘기를 듣고 알면서도 그걸 등한시했다가 어떻게할 거예요? 여러분이 들은 말들이 여러분의 갈 길을 가로막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어 갈 거냐 이거예요. 학교에 가게 되면 시험을 패스해야 돼요. 시험을 패스해야 올라가는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참부모의심정권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학교에가게 되면 시험을 패스해야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사에 없는 일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자랑해야

📖 제519권 | 266 ~ 268

📜 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 | 2006년 3월 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간증하라구요. 간증해 봐요. 「여수에 비 오고요, 김포 쪽에는 안개가 끼어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불가능! (최도순 간증) (박수) 보청기가 얼마예요?「좋은 것은 5백 정도 합니다. 」보청기 하나 사주자. (박수) 내 지갑에 2백 있고 3백만 해서 5백만 원 달라고 해요. 5백이면 사나?「예. 」이거 얼마예요?「5백만 원입니다. 」자! (보청기값을 하사하심) (박수) 5백만 원 가지고 마음에 안 들거든, 더 필요하면 내가 줄게. (박수) 어머니, 그것 가지고 나오라고 그래요. 노래 하나 하자.

예수님의 한을 풀어줘야 돼

📖 제540권 | 183 ~ 184

📜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 2006년 9월 25일(月), 천정궁

읽어주고 필요할 수 있는 간증도 한마디해요. 선생님을 모시고 가까이 하면서 별의별 요사스런 사건을 거쳐온 그가운데서 한두 가지 참고해서 간증 겸 말을 해 주어도 괜찮다면 말을하고 싫다면 안 해요. 이 책이 교본인데 교본을 읽지, 간증이 뭐이 필요해요? 이것 결론을 지어줘야 되겠어요. Ⅰ장은 타락한 아담이에요. 남자가 책임 못 하고 천도를 파괴시킨 모든 근원을 밝혀주기 위한 것이 Ⅰ장입니다. Ⅰ장에 있어서 하늘에 가나, 땅에 가나 그것이 사실인 것을 부정할수 없어요. 남자가 남자 노릇을 못 하고 여자한테 꼬여 가지고 타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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