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선생님이 그리워 눈물지어야

📖 제290권 | 87 ~ 88

📜 성약시대 선포 | 1998년 2월 3일(火), 중앙수련원

선생님이 있으면 모든 세계의 여성들은 선생님이 있는 곳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그리워했다는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그리운것은 여자만이 아니라 남자도 그래야 됩니다. 천사장권이 아닙니다. 진짜 부모권을 중심삼게 되면 남자까지 선생님이 그리워 눈물지어야 됩니다. 그러니 그분이 명령하는 것은 못 할 것이 없습니다. 내가 악한 사람 같으면 김일성을 살게도 잡아왔을 것입니다. 암살한다면 문제없을 것입니다. 꿈에도 그런 일을 안 하지요. 일본 여자들17만 명을 교육하면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법정 투쟁의 챔피언

📖 제483권 | 146 ~ 146

📜 가정맹세와 심정문화세계 창건 | 2005년 1월 18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선생님이 법정투쟁 하는 데 챔피언이었어요. 변호사를 코치하고 다 그랬다구요. 검사를 들이 까 버리고 말이에요. 일생동안 감옥생활 하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그래요. 자기들이 뭐 이래 가지고…. 선생님은 벌써 영계에서 전부 다….

선생님과 말씀을 붙들어야

📖 제297권 | 292 ~ 293

📜 말씀을 전수하라 | 1998년 12월 22일(火)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그 사람이 가르쳐 준 내용과 50년 전에 선생님이 가르쳐 준내용과 어쩌면 그렇게 딱, 들어맞는지 몰라요. 아담 가정으로부터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 예수 가정, 세례 요한의 가정까지 어쩌면 그렇게 맞는지 몰라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과딱, 맞지요? 그 이상헌 씨도 지상에 있을 때는 믿지 못했어요. 선생님을 믿지 못했다구요. 선생님이 바른손에 영계를 쥐고, 왼손에는 지상세계를 쥐고 두 세계를 돌이켜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말을 어떻게 그걸 믿어요? 영계를 모르니 못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에 가서 얼마나 궁금했겠어요?

선생님의 원수 중의 원수

📖 제289권 | 79 ~ 80

📜 4천만쌍 축복결혼 승리축하 대회 | 1997년 12월 30일(火),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선생님의 원수 중의원수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에서 기반을 조성해야 할 천적인 예수의 기반을 빼앗아 간 미국, 선생님의 큰 적입니다. 미국도 적, 일본도 적, 그리고 독일도 적이에요. 3대 적국을 가장 가까운 곳에 놓아야 하는것이 하나님과 선생님의 비참함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선생님 유년시절의 활동 반경

📖 제378권 | 138 ~ 139

📜 북한 방문단에 대하여 | 2002년 5월 7일(火), 이스트 가든

우리 동네가 참 재미있는 동네예요. 꿩도 많고 새들도 많고 말이에요. 철새들이 많이 오거든. 그래 가지고 봄만 되면 내가 집에 안 있었어요. 아침에 새벽같이 나와 가지고 밥은 밤에 가서 주면 먹고 안 주면…. 늦게 들어가서 밥 달라고 하면 쿠사레(くされ)를 맞거든. 있는대로 주워 먹고 자고 다 그랬거든. 그랬기 때문에 인상이 깊지요. 우리 집만 해도 그 집이 네 마구리의 집이에요. 그 집하고, 아래에사랑채가 있고, 소 기르는 집, 그 네 마구리가 전부 다 기와집이었어요. 겨울에는 춥거든. 사랑채하고 본채는 기왓장을 벗기고 이엉을 이어놨어요

학교 선생님에게 진 빚

📖 제076권 | 299 ~ 298

📜 빚을 갚자 | 1975년 3월 10일(月), 배리타운 수련소

자, 그다음엔 선생님들에 대해서…. 오늘 미국 청소년들 대해 보게 되면말이에요, 학교에 가서 선생님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에 대해서도 우리는 빚을 졌어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에 진정히 정성을 들여 가지고학생들을 가르쳤으면 그 선생님의 마음은…. 자기가 진정으로 사랑한 그런사람의 얼굴은 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더욱이나 어렸을 적부터 소학교 시절, 중․고등학교 시절, 대학교 시절에 이르기까지는 제일 예민한 때 아니냐. 그때의 인상적인 모든 그 영향이라는 것은….

별의별 싸움을 다 한 선생님

📖 제458권 | 221 ~ 222

📜 지상 천상 해방 영광의 세계의 주인이 되라 | 2004년 7월 9일(金),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선생에게 내가 질문하면, ‘그 공식을 누가 만들었소?’ 설명하라고 따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공식을 내가 만들어야 할 텐데, 누가 다 만들었어. 만들어 놓은 것이 다 틀렸기 때문에 세상이 요 모양 요 꼴 됐지. ’ 종교고 무엇이고 만든 거, 철학이고 무엇이고 만든 것이 다 가짜라는 거예요. 그러니 싸워 보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다 보니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할아버지한테 칭찬 못받아요.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대장

📖 제469권 | 131 ~ 132

📜 하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 | 2004년 9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이 오더라도 선생님은 그래요. 어머니가 집주인이니 지켜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도 온 손님을 섭섭지 않게 해서 돌려보내야 그집안이 이름나는 거예요. 어머니가 고단해서 그렇게 못 한다면 나라도해야지. 내가 못 하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대신해서 해야지. 내가 못하는 것까지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들이못 하는 것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못 할 것이 없는 하나님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론적으로 아하, 그렇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안 될 수 없구만.

선생님이 참 무서운 사람

📖 제469권 | 171 ~ 172

📜 하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 | 2004년 9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국회에서 선생님을 존경한다구요. 미국이 망할 수 있는 어려운 모든 문제를 선생님이다 가르쳐 나왔어요. 가정파탄 어려운 모든 것, 국방부 국무부의 어려운 모든 문제를 워싱턴 타임스 중심삼아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는 낮의 언론기관이 아니에요. 정보라는 것은 밤에 하는 거예요. 밤에 했지만 국정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의 대표적인 언론기관이 증언 안 해 주면 안 돼요. 증언할 것이 워싱턴 포스트가 아니고 뉴욕 타임스가 아니에요.

손재간이 있는 선생님

📖 제601권 | 305 ~ 306

📜 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 2008년 11월 10일(月), 천정궁

선생님이 지금도 손을 쥐면 이래요. 이런 운동을 했어요. 여기 이거 안 대고 딱 이렇게 해 가지고 운동한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딱 잡게 되면, 아…! 큰 녀석도, 권투한 녀석도 그래요. 그렇다고요. 이렇게 하면 “알았습니다. ” 이래요. 선생님이펀치도 세요. 이마로 받아서 안 되게 되면, 흔들흔들하게 되면 주먹으로 쳐요. 뻑 나갔다고요. 그러니 골목대장을 할 수 있어요. 그래, 놀음판에 가게 되면 돈 치는 놀음판, 장난하는 모든 것에서나를 못 당해요. 날리기 하는 모든 것에 나를 당할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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