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아와 우리들 | 1972년 4월 23일(日), 동경교회(일본 동경)
여러분은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라는 것이 문제다, 자기. 문제 있는 자기가 선악의, 그 주식회사의 대주주(大株主)인 것이다. 자기에게 있어서 악한 자가 둘이 싸우고 있다. 악한 자 둘만이 아니고 많은 악한사람들이 공격하고 있다. 그것들을 굴복시키는 데는 그런 선의 작전을 넓혀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전도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국가적 전도권(傳道圈)을 만드는 것이다. 국가적 전도 기준을 만든다면 국가적인 해방권이 만들어진다. 세계적 전도권을 만든다면 세계적 해방권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지상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전법인 것이다.
📜 하늘땅이 바라는 이상 간절한 마음을 갖자 | 1999년 5월 18일(火), 살로브라(브라질)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바라는 것이 뭐냐 하면, 축복받고 하나님의사랑하는 아들딸을 낳아서 그와 더불어 자손만대 하늘과 땅이 바라는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천국이에요. 그러니 그 이상 간절해야 돼요. 하늘땅이 바라는 이상 간절한 마음가지고 협조를 받아야 된다구요. 전부 그렇게 나간다구요. 3대예요. 알겠어요? 3대라구요. 자기 조상이 1대, 그 다음에 자기가 2대, 아들딸이 3대입니다. 거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묶어 놓아야 새로이 태어나는이 지상의 3대권 후손이 부모와 천상의 조상에까지 미쳐지는 것이다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 중심, 중심성 | 1993년 10월 7일(木) 오전 6시, 제주국제연수원
그래서 이제 돌아가면 대변화를 이룬 부부생활을 하라구요. 하룻밤에 한번이 아니예요. 세 번, 네 번은 보통이고 여섯 번까지라도 해봐요. 원하면 60번이라도 해봐요. 그래도 죄가 아니예요. 그러나 건강을유지하면서 하는 거예요. 부부 관계가 절대 필요하지요. 전통을 세우는데는 중심적인 세력을 투입해야 됩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환국, 나라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발표했어요. 종교생활도 나라에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결혼하라는 종교는 없어요. 불교는 독신생활입니다. 로마 카톨릭도 독신생활이지요?
📜 하나님의 해방과 조국광복 | 2003년 10월 17일(金), 일성 설악콘도 8층 영빈관
서양 사람은 일을 한꺼번에 셋을 하라고 하면 못 해요. 하나 하고하나 하지. 그 말은 뭐냐 하면 왼 손가락 하게 되면 왼 손가락이 이것끝나고 그다음에 하고, 이것 끝나고 이것 끝나고 이것 끝나고 이것이반응하지, 그러지 않고는 안 된다, 이것을 이렇게 해야 된다, 그런 주의라구요. 동양 사람은 달라요. 열두 가지 일까지도 척 말하면 다 해요. 어떤것이 제일이냐 하면 오른 손가락 이거예요. 셀 때에 이렇게 세는데, 서양 사람은 이렇게 세더라구요. (손가락으로 해 보이심) (웃음) 참! 완전히 반대예요. 그러니까 만나면 형님이든 아버지든,
📜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 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일상생활 자기 생활 환경에 수압이 맞는 거예요. 깊은 데 들어가면수압이 안 맞기 때문에 동작이 둔해진다구요. 그것을 알아 가지고, 물온도가 뜨겁게 되면 더운 고기들, 빠른 고기들은 밑창에 안 내려가요. 떠다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되어야 되는데, 피가 잘 돌아야 된다구요. 온도가 더 더운 데로 가는 거예요. 그런 고기들은 깊은 데에 가서안 물어요. 계절에 따라 가지고 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1, 2, 3 하게되면 대개 3도 차이가 나요. 3도 차이 있으면 그 차이를 두어 가지고고기도 사는 것이 달라져요.
📜 해방과 하늘 권속 입적 | 2005년 8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탕감노정과 우리의 생활’입니다. 」그렇지, 생활과 탕감! 탕감이 컨셉이 아니에요. 생활적인 모델이에요. 뼈와 같다는 거지. 『제4장 탕감노정과 우리의 생활 1)복귀의 길은 인지당행지도 ①탕감복귀는 재창조의 길 탕감복귀라고 할 때 그것은 복귀를 위한 탕감입니다. 』 그것은 누구든지 다 가야 돼요. 인지당행지도, 누구든지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 『……병난 사람이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는 약이 써서 먹기 싫더라도 먹어야 됩니다. 우리가 약을 살펴보면 좋은 약은 맛이 씁니다. 쓴것이 진짜 약이 되는 것입니다.
📜 문선명 목사와의 문답 | 1977년 2월 3일(木), 세계선교본부(미국 뉴욕)
은 독특한 것으로 생각되며, 많은 신도들은 기도하는 방법을 교회 안에서만 배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기도는 가장 위력 있는 것으로 믿습니다. 그것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기도를 강조하지만 다른 특별한방법으로 기도하지 않으나 그 내용이 다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 ’ 이것이 나의 가르침입니다. 자신의 사명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사람을 위해서, 또 자기의 기도가 위로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상달되도록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 신앙자의 태도 | 1959년 3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민족을 찾아 주었던 모세는 민족조차 자기를 저버리자 미디안 광야에서40년 동안 목자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그러한 길을 걸을지라도하늘의 선민된 절개와 지조를 지니고 그 몸이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가 품은 신념을 그 누구에게라도 남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는 바로의 학정 하에서 신음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생각하며 눈물을 뿌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 2003년 11월 4일(火) 밤 8시, 제주국제연수원
여러분의 지상생활이 얼마나 중요해요! 어떻게 아무런 실적도 없이빈손으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겠어요? 여러분의 혈통을 전환해야 됩니다. 그게 쉽지 않다구요. 지금까지 하나님도 그 문제를 해결하시지 못했습니다. 누가 해결할 거예요? 지상의 축복가정이 열쇠입니다. 그러니까 축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스, 파더!」(*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읽으라구. 『영적 오관이 열리기 위해서는 단순히 영안만 열리면 되는 것이 아니라 타락성을 벗어 버리고…』 원리를 알아야 돼요. *그래야 사탄이 분립되는 거예요.
📜 헌공식의 의의 | 1963년 7월 26일(金) 오전 11시 15분, 전 본부교회
여러분이 입고 있는 옷 한 가지도 그렇거니와 생활도구는 물론 여러분의 몸뚱이도 여러분의 것이 아니라 공적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죄란 무엇이냐? 이 공적인 물건을 유린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신도들은 이러한 사상 밑에서 철두철미한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니 거룩한 것입니다. 만물이 거룩한 것이니만물을 먹고 사는 우리도 거룩한 것입니다. 또한 만물이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니 만물을 소유하며 생활하는 우리도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