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광복과 일본의 희망 | 2000년 7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게 교차결혼을 해서 태어나는 2세는 한국 사람이 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되는 거예요?「한국 사람이 됩니다. 」아니라구요. 한국 사람도 아니고 일본 사람도 아닌 천국 사람이 된다구요. (웃음) 그래서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평화를 이루고도 남을 수 있는 후손들을 남기는 것이 축복가정의 숙명적인 목표입니다. 알겠어요?「하이. 」눈을크게 뜨고 선생님의 눈을 쳐다보라구, 이 녀석들! 선생님의 명령대로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하이!」
📜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 2006년 7월 1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문제가 생기니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칭찬을 받아야 되겠나, 욕을 먹어야 되겠나? 괜히 미워져요, 괜히. 괜히 미워지는 거예요. “저 사람 곁에 가 가지고 탕감을 받겠구만!” 하면서 괜히 미워져요. 괜히 미우니까 있는 말 없는 말을 해요. 만나 가지고 지나가면서 곁눈으로 보고, 내가 보니까 얼굴이 어떻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자기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요. 듣고 온 다음에 어디 가서 뭘 했대, 사기도 쳐먹었대…. 얼굴만 보고서 하는 말이 쌓이고 쌓여 가지고 백두산같이쌓이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제일 나쁜 사람이 안 될 수 없었어요.
📜 양심을 스승삼고 나가서 싸우라 | 1962년 12월 10일(月), 전 본부교회
세계적으로 볼 때도 이러한 민족과 사람들을 가진 나라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사람들만이 낡은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바로 이러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소원과 사정과 일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리에 서야 모든 것이 출발되는 것입니다.
📜 단 하나의 존재가 되라 | 1963년 3월 15일(金) 오후 7시 40분, 전 본부교회
그렇게 되면 민족이 우러러보고 모든 사람들이 흠모할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일하고 싸우게 될 때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말씀이라는 것은 실천에 옮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은 모두성화학생회 출신으로 7회 혹은 3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인연은 끊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이 인연의 보따리를 걸머지고 가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 자리를 떠나게 되면 사방으로 헤어지게 됩니다. 경기도 혹은 충청도 혹은 전라도 혹은 경상도로 흩어져 갈 것입니다.
📜 이상의 출발기지 | 2006년 10월 4일(水), 천정궁
그래, 선생님이 인류의 맨 마지막 사람이에요. 타락한 세계에 말이에요. 여기서부터 돌아서는 거예요. 세상과 같이 이렇게 뒤집어지는 게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뒤집어 가지고 이렇게 해야 돼요. 개인들이 사는 것도 이 원칙대로 살다가 가야 되는 거예요. 수천 년 동안에 뒤집어 박은 것을 1년 동안 다 갖다 맞춰야 돼요. 지금 가외를 넘었으니 몽골리언 축복완료는 문제도 없어요. 요전에 성주식은 7천만을 다 했지?「예. 」문제가 되지 않아요. 성주식, 그 다음에는 뭐예요?「성화식. 」성화식과 축복식이에요.
📜 본향을 찾아서 | 1967년 5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오늘날 이 땅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은 어차피본향에 가서 부모의 심정을 찾아야 합니다. 아무리 도를 추구하고, 세상일에 능숙하고 능통하다 하더라도 부모의 심정을 통하지 못하고서는 자식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부모의 사랑으로 인하여 태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부모의 사랑을 통하여 태어나긴 태어났는데 거짓 부모의 사랑을 통하여 태어났습니다. 이 말은 본향의 원칙을 중심한 정상적인 부모의 사랑을 통하여 태어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본향을 찾아가는 도중에 타락했습니다.
📜 입적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 2000년 9월 29일(金), 천주청평수련원
‘나는 신랑을 잘 얻어서 행복한 여인이다. ’ 늘상 생각하고 사는 사람손 들어 봐요. (여자들 환호와 함께 손듦) 정말이에요?「예. 」여자들은행복한데, 그 옆에 있는 남자는 ‘나는 불행하다. ’ 하는 남자 손 들어 봐요. 없어요? 없어요, 있어요?「없습니다. 」 그러면 쌍쌍을 누가 만들어 주었어요?「아버님이요.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쌍들 말이요, 양손을 들어 봐라. 자, 멋지게 교차결혼 했으니까교차 박수예요. (박수) 아름답다구요.
📜 양심의 위대함 | 2004년 5월 7일(金), 청해가든
그러고 간 사람이 여러 사람이있지만 10년 아니라 20년이 돼도 이름도 다 잊어버리게 됐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그런 얘기를 전라도 사람에게 하면 사기 당하는 사람이나쁘지, 사기 한 사람이 왜 나쁘냐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것도 일리가 있어요. 사기 당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푼수가 없으니까 저것은저래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사기했는데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똑똑할것 같으면 사기하려고 꿈에도 생각지 않을 텐데, 그런 동기를 만들어놓았으니 그렇다 이거예요. 또 그런 얘기를 할 때는 이것도 일리가 있는 것이다 생각해요.
📜 참부모를 중심삼고 끝장을 보자 | 2009년 1월 4일(日), 청해가든
나 일등 되겠다는 사람보다 중심에 가겠다는 사람이 주인 된다고요. 중심이 텅 비었어요. 사람이 비니 자리가 얼마나 커요? ‘내가 메우겠다. ’ 하게 되면, 수평으로보게 될 때는 ‘이야, 저 사람이 1년 동안에 내 몇 배가 컸구만! 나는수평인데, 저 사람은 둥그레져 가지고 위로 넘어서 전부 다 점령한 자리에 있구나!’ 그래요. 그러면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누구를 닮아야 되느냐? 집의 일 잘하는 아들딸보다도 집을 지켜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것을 가르쳐줄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야 돼요. 줄 수 있는 자리예요.
📜 숙명적 나의 생애 | 1996년 5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유대 사람들은 2천년 동안 나라를 잃어버리고 추방을 당했지만, 한국은 지금까지 5천년, 동양 역사, 인류 역사의 7천년 역사까지도 한국사람에 의해서…. 이 한자도 중국에서 쓰고 있지만 한국 사람이 지었다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 문화 민족이에요. 하늘을 사랑하고, 절대 부모를 하늘같이 모셔 온 민족은 한국 민족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같이 조상을 모셔 왔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