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통일교회 여자들은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치맛바람을 일으키자

📖 제274권 | 233 ~ 235

📜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자격자 | 1995년 11월 3일(金), 한남동 공관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40년 동안 그저 얼굴을 못 펴고 다니고, 거지 사촌으로 몰려 가지고구석으로 밀리던 패들이, 이제는 백주에 등 떠밀려서 세상이 어떻다는것을 알고 앞에 나서서 교통정리 할 수 있는, 인생길을 가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는데 하나님이 기분 좋다, 나쁘다?「좋습니다. 」문총재는 기분이 나쁘다, 좋다?「좋다. 」나는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아요. (웃음) 나까지 좋아하면 여러분이 좋아할 맛이 안 나잖아요? 좋아하라구요. 알겠어요?「예. 」 치맛바람, 치맛바람이 동네 망친다고 했지요?

8단계의 안식의 고개를 넘어야

📖 제286권 | 123 ~ 124

📜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 1997년 8월 9일(土), 중앙수련원

한번 호령하게 되면 백주의 푸른 하늘에도 구름이 끼는 것입니다. 이것이 청천벽력이지요? 그러면 아무리 배포가 큰 남자나 여자나 이불을 쓰고 숨어서 낮잠이라도 자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옛날에 느껴 봤지요?시집 장가가기 전에 말이에요. 안 그래요? 아버지는 그렇게 높고 큰 위엄을 가질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자상하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머니나 아들딸이 전부 다 아버지 품에 집을 짓더라도 그 방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아버지가 됐어요? 너희들, 부처끼리 앉았나? 이게 여편네야?

천지부모 하나님은 내적인 부모, 외적인 부모는 참부모

📖 제286권 | 170 ~ 171

📜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 1997년 8월 9일(土), 중앙수련원

(박수) 이 미치광이들, 세상에 백주에 이런 미친 간나, 자식들이 어디 있어요? 천하에 3억6천만쌍을 몇 개월, 며칠 동안에 하겠다구요? 3천6백만쌍을 며칠 동안, 하루 동안에 하겠다고 하니, 그거 미쳤어요, 안 미쳤어요? 미쳤다고 하는 사람은 미쳤고, 미쳤다고 함을 받는 사람은 안미쳤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멘!」바른 손을 들면서 ‘아-’ 하고, 왼손을 들면서 ‘멘!’ 해요. 두 손을 다 들라는 것입니다. 「아-멘!」옳!「옳!」소!「소!」만!「만!」세!「세!」만!「만!」세!「세!」만!「만!」세!「세!」

대학연맹을 통해 16~24세의 축구팀으로 기존 팀을 때려잡자

📖 제381권 | 124 ~ 125

📜 무술․올림픽․축구를 통한 평화세계 실현 | 2002년 6월 1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위험천만하고 백주에 강도단이 나타나게 되면 흑인만이 살아남는 거예요. 내가 펠레가 왔을 때도 얘기한 것이, 흑인인 구레네 시몬이 최후에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갔기 때문에 흑인세계는 복 받았다고 한 거예요. 운동에서는 흑인을 못 따라가요. 예술분야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통곡해요, 통곡. 십자가에서 통곡하는 마음, 비통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래, 흑인들 영가가 있잖아요? 비통한 노래. 예술적 소질이 있어요. 모든 면에서 그래요. 그 대신 일하는 데 챔피언이 돼야 돼요.

통일적 몸 마음을 이룬 사람은 해방둥이

📖 제312권 | 320 ~ 322

📜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 1999년 11월 7일(日), 천성왕림궁전

이걸백주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지금 훈련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 185개국에 신문사를 만들어서 샅샅이 밝힐 거예요. 또 그런자료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이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누구라구요? 여기 있는 사람 이름이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아버님이에요, 문선명이에요?「아버님입니다. 」아버님이라는 말 때문에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아이구, 참부모라는 말을 하다가 벼락을 맞게끔 고생했는데, 또 이 자리에서 참부모를 얘기하려니 불쌍한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이에요?

유엔에 상원과 하원이 같이 구성돼야

📖 제411권 | 141 ~ 143

📜 3시대 완결과 실체권 탕감 | 2003년 7월 9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부시가 백주에 드러나서 미국이 안 나타날 수없는 실적이 있는데 뭐 필리핀을 중심삼고 하느냐?’ 필리핀 책임자, 제2이스라엘 책임자를 중심삼고 국회 상원에서 동의했다는 사실을 천하의 사실로 아예 내몰고 가야 되는 거예요. 어물어물하다가는 뭘 하겠어요? 이렇다 이거예요. 도박도 그렇잖아요? 고스톱을 할 때도 배짱을 가지고 해먹잖아요?마찬가지예요. 지금 그럴 때라구요. 『다행히 필리핀과 미국 정부가 본인의 제안을 기초로 한 유엔 갱신안을 금년 9월, 제58차 유엔 총회에 여러 나라의 지원을 받아 제안할것입니다. 』 대표라고 해야 돼요.

사탄보다 더 악착같아야 한다

📖 제043권 | 206 ~ 207

📜 불쌍하신 예수와 우리 | 1971년 4월 30일(日), 중앙수련소

이제는 백주에 정체를 드러내도 칼을 들고 찌를 수 없고, 몰아낼 수 없는 대등한 자리에 서서 우리라는 축에 끼어들 수 있는 입장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억지로 한 것이 아니라구요. 사탄이 보면 어거지예요. 어거지패라구요. 사탄 편에서 보게 되면 우리가 악착같고, 지긋지긋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봐도 사탄이 악착같고, 지긋지긋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편이 더 지긋지긋해야 되겠어요, 사탄 편이 더 지긋지긋해야 되겠어요? 하나님 편의 아들딸들이 더 지긋지긋지긋지긋지긋해야된다는 것입니다.

KGB와 CIA를 화해 붙인 사람이 나

📖 제510권 | 155 ~ 156

📜 사랑의 교육과 자기 주관의 삶 | 2005년 10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지금 백주가 되는 정오정착시대가 됐으니까, 보니까 보통 사람은 보게 된다면 햇빛에 그림자가 있는데 통일교회는그림자가 없어요. 어디든지 가서 살 줄 알거든. 밤에도 살 수 있고, 낮에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어디 가서든지 살기 위해서는 밤에 두더지모양으로 땅을 파야 되고, 서슴지 않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훈련을 했기 때문에….

섭리적으로 본 좌익과 우익

📖 제050권 | 219 ~ 220

📜 섭리역사의 중심과 조국 | 1971년 11월 7일(日), 중앙수련소

그랬더니‘아이구…. ’(웃음) ‘선생님은 일본의 사정을 모르고 반공을 하라니, 반공하다가는 백주에 칼침맞기가 일쑤인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장에는 그것을 할 수 없겠기에 돌아오다가 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내가 기합을 준 것입니다.

교정단이 무엇인가

📖 제529권 | 251 ~ 252

📜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 대관식 | 2006년 6월 13일(火), 천정궁 야외광장

이런 백주에 “태양아 비쳐라, 뿌리 밑창에 썩어 가는 죄의 타락한핏줄을 뽑아 버려라!” 이거예요. 그 줄기가 뻗어 있고, 순에도 꽃이 피지만 죽은 꽃이고 뭐예요? 부정란(무정란) 알지요, 부정란? 억천만이에요. 부정란의 반대가 뭐예요?「유정란입니다. 」부정란, 정자 가진 게남자라면 그 반대가 누구예요? 상대가 누구예요?「여자입니다. 」여자!‘줄 여(與)’ 자와 ‘여자 자’ 자예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생각하는 것을 교정해야 돼요. 지구 끝에서 나타나는 사실도 어떻게 돼요?

◀ 이전 페이지 15 / 19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