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맹세’의주인과하나님해방 | 2005년 9월 6일 (火),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축구 같은 것을 하더라도 바른발잡이 왼발잡이가 있는데, 서양 사람들은 왼발잡이가 많을 거예요. 동양 사람은 바른발을 쓰겠지만 말이에요. (손짓으로 표현하시며) 그래, 동양은 오라는 것이 이러지요? (손등을 위로 펴서) 이것은 주겠다는 거예요. (손바닥을 위로 하여) 이것은 받겠다는 거예요. ‘컴 온(come on), 컴 온(come on)!’ 반대예요. 글도 이렇게 써 내려가요. 이것은 이렇게 가는 거예요. 어디가 중심이냐? 종적이 먼저지, 횡적이 먼저가 아니에요. 이것 보는 것이, 종적으로 보고 종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동양….
📜 주류세계를 향해 직행하라 | 2008년 11월 16일(日).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수평이 되어서 바른손은 받쳐주기 때문에 올라가는거예요. 나중에 승리하는 사람은 왼손이 올라간 사람이에요. 여러분의집에서 두고 보라고요. 이런 결론을 낸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솔직히해야 된다고요. 자기가 바른손으로 이랬댔자 안 된다고요. 왼손이야, 바른손이야?「바른손입니다. (윤태근)」그러니 주관이 많지! 여기서주관하고 또 어디 가서든지 주관하려하고 하지! 그 다음에 선원…!「왼손입니다. (홍선표)」그거 봐요. 주관이 없어요. 그 다음에는…?「왼손입니다. (윤정로)」왼손, 봉사하고 교육하는거예요. 그거 틀림없어요.
📜 제3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예배 | 2003년 1월 13일(月), 천주청평수련원
여러분, 손이 뜨거우면 대번에 귀를 만지지요? 이게 차다는 거예요. 여자의 사랑하는 기관은 뜨겁지만 남자는 차요. 그것 알아요? 왜 여자가 귀고리를 하느냐 이거예요. 달랑달랑 공중에 뜬 남자의 생식기를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웃음) 왜 웃노? (웃음) 여자들이 그렇다구요. 생태학적으로 선생님의 말이 맞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목걸이예요. 여자는 암만 뛰더라도 올라가려면 남자의등을 통해서 목을 걸어야 돼요. 여자가 등을 타 가지고 올라가려고 하겠어요, 남편 앞에 목을 걸어 가지고 받쳐 주기를 바라겠어요?
📜 참부모의 실체 대신자가 되어라 | 2004년 8월 2일(月), 노스 가든
보게 되면 이렇게 할 때(깍지를 끼심) 바른손이 위에 가느냐?달라요. 해 봐요. 손을 이렇게 해 봐요. 전부 다 같지 않아요. 왼손이위에 갔나, 바른손이 위에 갔나? 그거 어떻게 됐어요? 맞춰 봐라. 전부다 같이 바른손이 위에 안 가요. 거기는 바른손이 어디 갔어?「바른손이 위에 갔습니다. 」또 거기는?왼손이 위에 갔지?「예. 」하늘땅이 갈라지는 거예요. 전부 다 같지를않아요. 그런데 같은 게 뭐냐 하면, 이거예요. 28은 같아요. 영원히 같다구요.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 이렇게 쥐잖아요? 달라요.
📜 몸 마음, 주체 대상 통일 | 2002년 9월 18일(水) 오후 6시,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8월 초하루부터 축복 기도할 때는 남자의 오른손은 여자의 왼손에 가야 되고, 여자의 바른손은 남자의 왼손에 이래 가지고 기도하라고 했는데, 이게 운동하자는 거예요. 바른손을 쓰고 바른손을 쓰니까 돌아가게, 당기게 되어 있다구요. 당기게 되면 이렇게 당기니까 돌아가 가지고, 대하기는 남북으로 대하는데 동서로 하나가 되는 거예요. 남북이 하나되면 동서는 하나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종적으로 하나됐으면 횡적으로 하나되게 돼 있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훈독회 방해되겠기 때문에 그만하겠어요. 알겠나?
📜 여수․ 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 | 2005년 5월 3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바른손이 이렇게 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해야 좋지요? 이렇게 비키는 것이. 그러면 왜 이래야 돼요? 바른 것은 옳은 것을 말해요. 바른손, 왜바른손이 옳다고 해요? 바른손은 영어로 말하면 바른쪽과 마찬가지예요. 권력이나 세력을 ‘라이트(right)’라고 해요. 마찬가지예요. 왜 그래요? 심장부의 제일 먼 자리에 있어요, 이게. 제일 멀지요? 제일 가까워요, 멀어요?「멉니다. 」이 바른손이 이렇게 되면 벌써 심장에 피해가가요, 오래 사는 것보다. 그것 하나만 생각해도 하나님이 참 지혜의 왕이에요.
📜 정성과 일족복귀 | 2004년 6월 12일(土), 청해가든
그래, 여자들 가운데 ‘나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겠다. ’ 생각해 본사람 손 들어 봐라. 무슨 말인지 다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들었습니다. 」들었어요?「예. 」그러면 여자로 태어나기를 잘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라. 내가 눈 감을게. (웃음) 어떤 거예요? 손을 왜 안 들어요? 이것도 안 들고 저것도 안 들어서두루뭉실한 것은 사탄도 필요 없고 하늘도 ‘퉷!’ 침 뱉어요. 묻는 말에똑똑히 해야지, 위와 아래를 뒤집어 놓으면 지옥과 천국이 거꾸로 되는 거라구요. 바른쪽이 왼쪽, 왼쪽이 바른쪽 될 수 있어요?
📜 종족적 궁전의 필요성 | 2009년 1월 13일(火), 천정궁
「예. 」안 따라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봐요. 따라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봐요. 손을 바른손을 들었나, 왼손을 들었나?「바른손입니다. 」바른손만 들어야 되겠나, 두 손을 들어야 되겠나?「두 손을 들어야 됩니다. 」 두 손을 드는데 앉아서 들어야 되겠나, 서서 들어야 되겠나?「서서들어야 됩니다. 」서서 들면 팔을 올려야 되겠나? 머리보다 높으면 안되니까 내리면 아래로 내려와 가지고 궁둥이 밑에 가서 내 손도 궁둥이의 따뜻한 자리에서 활개 펴고 억만세 자다가 깨 가지고 자율적인활동을 해방할 수 있느니라!
📜 오(○) 엑스(×) 철학과 절대가치관 | 2004년 9월 11일(土),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오른손 열 넷이지요? 왼손이열 넷이에요. 춘하추동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 주체 앞에 열두 달이 상대가 되는 거라구요, 이게. 왼손과 바른손 둘이 해 가지고남성 여성, 성상 형상으로 분립된 기준이 딱 하나돼 가지고 딱 쥐는거예요. 이렇게 해 봐요. 바른손 엄지손가락이 아래로 내려가요, 위로 올라가요?「위로 올라갑니다. 」보라구요. 어떻게 됐어, 곽정환?「예, 오른손이 위로 올라갑니다. 」너희들은? 전부 그래? 왼손이 올라간 사람들을 봐요. 이 사람들은 희생해야 돼요. 선생님도 왼손이 올라가요. 왜웃어요?
📜 3대권 완성과 대신자 | 2004년 7월 12일(月),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드릴 때 한 손으로 주지를않아요. 반가울 때, 탕자가 돌아오게 되면 어머니 손이 탕자의 손 위에 가고, 그다음에 그 바른손이 어머니의 손 위에 가고, 그다음에 아버지의 손이…. 사위기대 일체가 돼 가지고 축복약혼식도 시작하지 않았느냐?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을 이루면 4대가 해방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아니냐? 4수 이상권을 부정하는 존재는 지옥에 아니 갈 수 없어요. 여기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그렇지? 이것까지하면 여덟까지 되지. 안 그래요? 이것이 다섯 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