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 2003년 10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앞으로 돈이 많이 생겨요. 곽정환은 빚을 많이 지라구. 황선조, 윤씨 빚을 지라구. 이 뜻을 위해서, 내 명령대로 하다가, 교육하다가 빚을 지면 내가 물어줄지 모를 거라구요. 한꺼번에는 모르지만 점점 물어주는 것이 많기 때문에, 아이구, 선생님 앞에 신세지겠다는 사람이하나도 없을 텐데 이런 사람들을 상급으로 보태 줄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에 일등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없나?「있습니다. 」총생축헌납물을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돌려 바칠 수 있어요? 참부모가 틀림없지요?
📜 총해원성사 일심정착시대 | 2003년 9월 11일(木), 이스트 가든
『……천지가 한 곳에 초점을 맞춰 가지고 선포하는 이 식이 전체를대표하는 의식인 줄 알고, 그런 자리에 참석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책임이 중요하다구요. 여러분의 삶도 그와 같은 책임 감당을 하기 위해서 살아야 돼요. 통일교인들이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를해방한 그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 아들딸의 권위를 가질 수 있는 가정을 성립해야 되는 거예요. 』 4차 이스라엘권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겠어요?「예. 」이스라엘선민이에요, 선민. 야곱시대부터 핏줄을 맑힌 거예요.
📜 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 | 2003년 11월 8일(土),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선생님이 불평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오늘날 여러분이 듣는 이런 세계의 말도 안 나왔어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이 세상에 없는 말들이에요. 안 그래요? 전부 없어요. 하늘나라의 도서관 책에도 없던 말이에요. 그걸 찾아내기 위해서 얼마나…. 세상 도서관보다도 하늘나라의왕궁 도서관이 비어 있는데 갖다가 비치해야 할 내용이 선생님의 역사관이요, 선생님 말씀 내용이라구요.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흘려 버리지 말라구요. 하나님까지도 선생님에게 수고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5대 성인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나를 세우지 않고는 갈 길이 없어요.
📜 평화유엔 평화왕국 건설이 최고 목표 | 2003년 11월 1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게 지옥의 밑창에서 끌어올리지 않으면안 되는 것이 아담국가 앞에 있는 해와국가입니다. 어머니의 모습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그림자를 따라왔어요. 언제동위권에 서느냐? 남편이 오른쪽이면, 아내는 왼쪽에서 어떻게 횡적인입장에 설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해와가 앞에는 나설 수 없어요. 횡적인 입장이 된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입장에 서야지, 여성시대가 되었다고 해서 남자 앞에 설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런 것이 자기를 중심삼고 설 수 없는 어머니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겠어요?
📜 새로운 씨를 뿌리고 비약할 것을 결의하자 | 2004년 11월 2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저쪽에도 왔다 갔다 하고 안에도 들어갔다 왔다 하고 담 넘어가고, 구렁이가 못 할 놀음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능구렁이라고 그러잖아요. 능글능글하고 말이에요. 그런 일 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얘기하게 되면 능구렁이같이 자기폭을 다 정해 놓고…. 딱 맞지 않아요. 신 사러 갈 때 말이에요, 선생님은 8호인데 7호 반도 맞는데 10호를 살려고 하고 9호 이상 사게되면 발이 얼마나 고달파요? 조금만 평지에도 넘어질까 봐 발가락에힘주고 서야 된다구. 그게 편안할 게 어디 있어요?
📜 참사랑의 깃대와 하나님 주관의 세계 | 2005년 10월 1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통벽으로 했기 때문에 파이프를안 집어넣어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벽을 다 뜯어고치면안 돼요. 지붕이 날아가고 학교가 다 무너지더라도 벽이 안 무너질 수있게끔 만든 거예요. 청파동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통벽으로 만들었어요. 다리가 무너져도 다리 기둥이 무너지지 않아요. 기둥이 남아져 있으면, 기둥이 무너진 하나만 복구하면 무너질 때까지 수리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활용 효율이 크냐 이거예요. 이것 하나만 고치면 될 텐데 전부 뜯어고칠 것을 달라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바보 아닌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
📜 우주의 근본은 영원한 사랑의 빛 | 2006년 2월 1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한국을 보게 되면 어이 어이, 옆으로 봐도 어이 어이, 높이 올려다봐도 어이 어이! 이야, 그게 뭐예요? 사방에 ‘어이, 어이’ 안 할 수 있는 깜깜한 데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또 입는 것, 망자가 입는 게 달라요. 옛날에는 죽으면 열두 매듭을묶는다고 해서 사람들이 밧줄로 해 가지고 힘내기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러니 죽었더라도 한데 가만히 있어야 돼요. 돌아다녔다가는 없어진다는 거예요.
📜 위하여 살라 | 2000년 8월 2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내가 갬블링(gambling;도박)에서도 세계적인 일등이 될 수 있는 소질이 있어요. 속이면 손이 어떻게 속이는 걸 다 안다구요. 이렇게 보고있으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사탄을 ‘이 자식아!’ 하고 굴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멘!」(박수)그런 소질을 레버런 문이 갖고 태어났어요, 하나님이 주었어요? 그런 천부적인 소질을 하나님이 주었어요, 레버런 문이 갖고 태어났어요?「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래, 하나님 것이에요.
📜 정성과 일족복귀 | 2004년 6월 12일(土), 청해가든
이게 하나님이나 참부모에게 한이없고 어디든지 사탄의 그림자가 없는 해방된 시대가 된다 그 말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역사 철회, 이번에 해방 석방세계에 있어서사탄의 핏줄이 남아 있는 것, 뿌레기(뿌리)까지 뽑아 가지고 불살라버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석방시대가 오는 거예요, 석방. 알겠어요? 죄를 지었지만 호적의 빨간 줄이 없어져요. 알겠어요? 아버지 어머니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이야, 죽지 않고 잘 살아남았구나. ’ 이거예요.
📜 천부주의와 하나님 왕권 즉위식 | 2001년 9월 1일(土), 제주국제연수원
그것을 알고서 모든 분야를 종합해서 국가로부터 세계, 천주까지 연결시키는 이론적인 체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문 선생밖에 없습니다. (박수) 여러분이 섭리의 내외적인 중요한 골자들을 연결시켜서 읽고 있는것이 지금 이 시간입니다. 이것만을 알더라도 이번에 제주도에 수련을받으러 온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수련을 받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서 왔지요? (웃음. 박수) 아아아…! 만나고 싶었던 사람은 손 들어요!「하이!」손을 들어서 앞으로 내밀어요. 선생님이 영적으로 악수를 해줄 테니까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