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모든 만물들은 사랑에 흡수돼

📖 제300권 | 318 ~ 319

📜 종교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는 통일교회 | 1999년 4월 15일(木), 한남 국제연수원

가정에서 돈이 있게 되면 나눠서 먹고사는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조직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회사면 회사가 하나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회사의 사장은아버지이고 그 부인은 회사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회사와 가정에 있는모든 부인들은 어머니 제도권 내에 들어가고, 남자들은 남편 제도권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회사에 나와서 일하나 안 하나 각 가정에 돌아가서 거기에 종사할 수 있는, 언제나 그런 체제 내에서 가정생활을 할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본래 가치적 존재로 돌아가는 길 안내하는 것이 원리

📖 제378권 | 209 ~ 209

📜 인간 타락과 복귀, 통일원리 | 2002년 5월 12일(日), 이스트 가든

사건을 일으킨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는 이중의 타락된 것과 마찬가지예요. 자기하고 갈라진 축복받은 사람한테 천년 종살이하고, 만년 종살이하고, 별의별 명령에 절대복종하기 전에는 용서할 수 없다는거예요. 그런 과정이 남아진다는 거예요. 축복이 무서운 거예요. 알겠나?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심정은 사랑의 근원지요 사랑의 집

📖 제306권 | 262 ~ 263

📜 참부모와 영계 | 1998년 10월 1일(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또육지시대에서 무한한 세계로 옮겨질 때도 마찬가지예요. 그렇잖아요?이 지구성은 조그마한 것입니다. 별 세계, 모든 것은 지구성을 확대한것입니다. 지구성하고 별 세계하고 다를 것이 뭐가 있겠어요? 여기와다 마찬가지입니다. 우주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지구성에 있는 것이다 있다 이거예요. 다 그렇지요? 그런 것은 뭐 상식화된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하나된 세계예요. 거기에서 지구성을 보면 아주뭐…. 태양만 해도 지구의 130만 배입니다. 그걸 생각하게 되면 뭐라고 할까? 콩알보다 더 작거나 콩알만하다는 것입니다.

절대신앙․사랑․투입에서 가정이 나오고 일화를 이뤄 통일이 돼

📖 제412권 | 278 ~ 279

📜 여자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7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 주체가 절대사랑과 유일사랑이 플러스고, 이건 마이너스와 마찬가지예요. 불변과 영원한 것은 절대사랑과 유일사랑이 낮이라면 밤과 마찬가지예요. 그것도 플러스와 마이너스예요. 절대사랑과 유일사랑이 플러스 마이너스, 불변과 영원이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일심․일체,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돼요. 하나님이 싸우겠어요, 안싸우겠어요? 여러분은 몸 마음이 싸우지요? ‘아이고, 선생님이 어떻게생각하겠나? 난 이런데. ’ 생각하지요? 절대사랑을 가지고 가정의 고개를 넘어야 돼요.

섭리의 물줄기를 따라가야 할 인간

📖 제102권 | 8 ~ 9

📜 섭리의 주류 | 1978년 11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맞습니다. 」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섭리의 뜻을 이루는 데도 마찬가지의 이치가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흘러가는 긴 물줄기가 있다면, 그 흐름 가운데‘떨렁’ 떨어질 수 있으면 그 강이 큰 강일수록 멋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그렇게 생각해요? 「예. 」 그래서 우리 인간세계의 사상의 흐름도 보면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사상의 흐름도 마찬가지고 섭리의 흐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그래서 오늘날 이 종교를 두고 보면, 지금까지 우리 인간은 오랜 역사를 가진 종교를 찾으려고 한다구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창건

📖 제308권 | 60 ~ 62

📜 ‘가정맹세’ 해설 | 1998년 11월 21일(土), 이스트 가든

지금도 보라구요. 30억 인류, 이것이 60만 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이 조국광복을 하는 데 있어서 세계를 조국으로 삼아야 된다구요. 가정 복귀! 가정을 중심삼은 광야 노정을 거쳐 가지고…. 그것이 환경에서는 가정이 사탄세계와 마찬가지 경계선에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바른손, 왼발도 이렇게 되어 있지만 말이에요. 이것이 중앙 이상에 와 있어요. 여기의 3분의 1을….

많은 지류가 대해에 합류할 때에는 그 환경에 순응해야

📖 제494권 | 229 ~ 231

📜 중심 종교의 사명과 참사랑의 힘 | 2005년 5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어떻게 꼬불꼬불 가게 되더라도 그 목적을 향해 출발하는, 대해로들어가는 그 뭐라고 할까, 길은 전부가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지만 바다에 들어가게 된다면 푸른 물결을 갖추지 않으면 전부 다 밀리고 밀리고, 어디에 가서 갈래를 잃어버려 가지고, 자기 주류를 잃어버려 가지고 헤쳐져서 희미해져 가지고 없어지는 입장에 들어가는 거예요.

아벨편이 가인편을 점령해야 본연의 자리가 복귀돼

📖 제246권 | 166 ~ 167

📜 참부모님과 부활권 | 1993년 4월 11일(日), 이스트 가든

마찬가지의 공식이에요. 부부가 어떻게 해야 완성할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다음에 이 가정이 점점 확대되어서 종족이 된다면, 종족적인 관점에 있어서 누가 센터예요? 그것은 가정입니다. 복귀된 가정 기반이 아벨의 자리입니다. 그 가정을 중심삼고 친족들은 가인의 자리가 되는것입니다. 그 둘이 하나되어야 되는데, 누가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을가지고 있어요? 아벨입니다.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투입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투입하는 것입니다.

혈통․공금․인사조치가 영계에 가면 제일 문제가 돼

📖 제330권 | 21 ~ 22

📜 나 자신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 | 2000년 8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자기 마음에 맞지않는다고 인사조치하면 교수대에서 줄을 묶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네가 잡아 떨어뜨리면 네 모가지가 걸린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나 제일 문제가 혈통문제예요.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공금문제! 가는 길을 막아치우고 인사조치하고, 내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인사조치못 해요. 야당 여당이 그래 가지고 한때가 되면 갈아치우고 갈아치우는데 그래서는 민주주의가 올라가지를 않아요. 자꾸 땅에, 구덩이에 떨어져요. 세상은 그렇다구요.

천상과 지상의 중간 매개체의 가치

📖 제379권 | 320 ~ 321

📜 7백만 대회와 사랑의 길 | 2002년 6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일을하고 있다는 것이 김영순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하늘의 특권적인 혜택으로 말미암아 하고 있다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예. 」지금 몇 살이야?「육십 셋입니다. 」육십 셋? 나보다 나이도 상당히, 딸 같은 나이네. 그러니 시켜 먹어도 괜찮잖아? 부처끼리 3면이 돼 가지고 하게 되면 좋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구, 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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