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 2003년 8월 2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마을 마당에 철봉대를 만들고 운동할 수 있는 광장을 만들어 가지고 농구도 하고 테니스도 하고 말이에요. 간단한 거예요. 씨름도 하고. 다양하게 하라는 거예요. 배까지 나눠 줘 보라구요. 스기야마, 왔나?「안 왔습니다. 」내가 몇 번 ‘이 녀석아, 하라구. 해보라구, 되나 안 되나. ’ 했어요. 안 된다고 하다 해 보니까 되는 거라구.
📜 나는 아노라 | 1978년 4월 1일(土), 세계선교본부
이것을 볼 때, 하나님은 역사 이래 우리에게 좋은 전쟁 마당을 준 것을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최후의 선물로 준 좋은 전쟁 마당이 뉴욕이다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 경주장에 선 현재의 위치 | 1971년 9월 2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싸우고 죽이는 전쟁 마당을 계승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시대에있어서 하나님은 여자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여자들이 전쟁 마당에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집 지키는 일을 시켰고, 세상에 나가 출세하는 길을막아 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여자들은 고맙지요? 남자는 밖에서 생명을 내놓는데여자는 집에서 하는 고생쯤이야 그거 못 하겠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여자들은 그저 고생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자들이 불쌍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남자는 지금까지 죽어 온 것입니다.
📜 일족을 구하라 | 2009년 5월 10일(日), 천정원
꼬불꼬불 촌으로오는 길을 또 왔다가 되돌아가는 마당이 여기지요. 그러니까 산골짝으로 올라오는 파인리즈가 뭐예요?「리조트입니다. 」리조트로 들어가더구만! 리조트라는 게 뭐예요? 동네를 말하잖아요?「예. 」컨트리클럽!산 옆으로 돌아와 가지고 오다 보니까 대번에 보이는 그게 우리 빌딩은 아니지요? 파인리즈컨트리클럽으로 넘어오는데, 그 바른쪽 산 옆에 있는 큰 집이 있더라고요. 아마, 그 집의 방들이 천 개 이상 될 거예요. 그 이름이 뭐예요? 거기에 다니는 길을 주목 안 하고 다녔구만!
📜 아벨유엔과 어머니의 사명 | 2003년 9월 14일(日), 이스트 가든
나라 창건을 위한 용사들이 모였는데, 거기에 애국자 충신, 성웅 열사로 책정할 수 있는 그 마당에 장병이 돼 가지고 출전한 것만 해도자랑인데, 거기에 챔피언 못 됐다고 괄시하지 말라구요. 출전한 것마저나라의 자랑이라구요. 거기에 출전해 가지고 기록을 깨는 거예요. 여러분은 특기가 다 있지요, 특기? 얼굴이 다르니만큼 각각 특기가 다 있다구요. 여기는 이름이 뭐야? 네 이름이 뭐야? 나오미?「메리입니다. 」메리?(웃음) 자, 마리 하게 되면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도 있고 별의별 마리가 많은데, 어드런 거야?
📜 우리와 복귀의 진로 | 1972년 9월 25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러면 천 사람 만 사람 혹은 30억 인류를 전부 다 한 마당에 모아 놓고‘여기서 나 하나만이 최고다. ’ 하면 그외의 사람들은 전부 다 그 말을 부정하면서‘뭐야?’ 하며 대들 것입니다. 그러면 전부가 최고가 될 수 있는 게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이 최고라고해서 전부 다 하나님을 내 것 만들 수 있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하나의절대적인 분이니까 한 사람밖에 차지 못 할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되어 일부 정리하지 못했음) 그것은 태양 빛과 마찬가지입니다.
📜 남녀 사랑과 교체결혼 | 2004년 5월 13일(木), 청해가든
「딴따라라고 합니다. 」(웃음) 무슨패라고, 남사당을 마당패라고 그러나? 그것을 전라도 사람이 좋아해요, 경상도 사람이 좋아해요? 경상도는 목곧이예요. 이렇게 등을 구부리고 땅만 바라보고 걸어가는 거예요. 황소가 싸울 때 저놈의 뿔을 어떻게 부러뜨리느냐, 받아치우느냐 하는 것처럼 이러는 거예요. 우리 친구들도 경상도 사람이 많고 전라도 사람아 많았는데, 내가 말하는 것이 지나간 경험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여기에도 친구들이 있어요. 문 총재가 옛날 이름, 일본 이름을 말하면 모여 올 수 있는데, 찾아오는 것이 나는 싫어요.
📜 성약시대 안착과 지도자의 자세 | 1994년 11월 23일(水), 이스트 가든
이런 전쟁 마당에 평화가어디서 찾아와요? 이렇게 싸우니까 하나님도 떠났다는 것입니다. 왜나쁘냐 하면 하나님을 쫓아 버렸다구요. 하나님을 쫓아냈기 때문에 악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누가 들어왔느냐 하면 하나님과반대되는 파괴 분자가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땅 위에 악마라는 것이 본래부터 있었느냐?「아닙니다. 」그렇지 않다면 창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악마도 피조물이라는 거예요. 여기 여러분들은 다 아니까, 아니라고 하지만 말이에요. 사람들은 모르는 거예요.
📜 본부의 사명과 그 책임 | 1971년 11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이 있는 이 마당이 무서운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선조들이 아무리공적을 세웠다 하더라도 여러분 간판 여하에 따라 선조의 공적들이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여기서 꽃피지 못하고 뭉그러지는 날에는 십년 공부가 아니라 몇천년 공부가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때문에 뜻을 놓고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운명의 길을 가는 것이 우리의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인지 알아요? 이제 조금만 더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는 여러분이 선생님을 마음대로 못 만난다구요.
📜 절대가치의 중심 | 2006년 9월 11일(月), 천정궁
「여기 앞에 마당도 잘 안 보입니다. 」어디까지?「헬기가 올 수 있는가 물어보겠습니다. 」여기서는 안 보여. 내려가 봐야지. 「헬기 기사한테 물어보면 제일 정확합니다. 」이제 물어보라구. 「예. 」여기는 구름 위에 앉아 있기 때문에 구름 아래 동네는 모르니까, 여기아래만 물어보면 안다구. 한강만 바라보면 말이야, 저 댐에서 여기 올라오면 대번에 올라올수 있어요. 물 위에로 한 10미터 위에서 날아와도 될 텐데, 그러면 되는데 머리가 부족해서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것 전부 다 세뇌해야돼요. 전쟁시대에 못 갈 데가 어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