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태평양전쟁 때 일본은 한국의 피를 많이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 제505권 | 138 ~ 139

📜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 2005년 8월 25일(木), 청해가든

동네동네 피난 삼아 이사 다니면서 그렇게 산 거예요. 미국이 폭격하니까 이렇게 동네 클럽이 되어 가지고 ‘어느 동네로 우리 헤쳐 가자. ’ 해서 말이에요. 그래서 한국의 피를 많이받은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그런 인연이 있는 패들이 되어서 한국에 왔을지 몰라요. 「예. 」그래요. 알아요? 모르잖아요? 한국이 이렇게 좋아요. 여기 와서세상이 아무리 뭐 어떻더라도, 일본 나라가 태평양에 들어갈 수 있는것이 한국 사람으로 살았으니…. 지금 제일 위험 지역이 일본이에요.

기성교회 목사를 찾아가 말씀을 전하라

📖 제338권 | 68 ~ 69

📜 일족과 기독교인들을 전도하자 | 2000년 10월 28일(土), 중앙수련원

「예. 」 이제 교회장들은 자기 사는 동네에 십자가 붙은 교회가 있거들랑 첫번 목사한테 가서 담판해요. ‘나 전도하라구. 주인이 둘이 있어서는 안돼. 통일교회가 되든가, 기성교회가 되든가 둘 중에 하나가 주인이 돼야지, 시끄러워서 죽겠다. ’고 말이에요. (웃음) 그거 맞는 말이에요. 한동네에 주인이 둘이 있으면 어떻게 돼요? 싸움 나기 때문에 그 동네를망치는 거예요. 계속해서 싸우게 되면, 10년 싸우면 다 도망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담판하자고 하는 거예요.

살 수 있는 생각을 안 하니 고달프게 산다

📖 제429권 | 241 ~ 241

📜 여수 지역이 가야 할 길 | 2003년 12월 27일(土) 오전, 청해가든

고기를 잡아다가 풀어놓고 동네 아이들 얼마나 푸지게 먹을 때 들어가서 ‘에헴, 잘 먹는구만. ’ 할 때는 양반 대접을 하겠나, 안 하겠나? 살 수 있는 생각을 안 했기 때문에 고달프게 살지. 젊은 놈들이 생각하면 무슨 짓을 못 해요? 여편네한테 요즘에 크리스마스가 됐는데선물도 하나 안 사다 주고, 새해가 됐는데 국물도 없는 거예요. 여자들이 동네방네 난다긴다하는 사람이 선물을 들고 다녀서 보고 그래 가지고 소문났는데, 후회하겠나, 안 하겠나?

참아버님의 어렸을 때의 일화

📖 제346권 | 318 ~ 319

📜 하늘의 전통을 남겨라 | 2001년 7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동네에 살면서 할아버지가 잘못하면 할머니한테 가서 들어 보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무섭다고 해 가지고 할머니를 사랑하지 않느냐고 가서 물어 보는 거예요. 그 할아버지에 대해서 질문하는 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할머니를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당신은 당신의 여편네를 우리 할아버지가 자기 여편네 사랑하는 이상 사랑합니까, 안 합니까?’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뭐라고 하겠어요?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꼼짝없이 ‘야, 네 할머니한테 가서 물어 봐라.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받아서 자기 것은 하나도 없어

📖 제527권 | 254 ~ 255

📜 정오정착과 심신일체의 생활 | 2006년 5월 30일(火), 청해가든

뚱뚱한 것도 자기 언니가 있고 동네 친척들이 많으면 “아이고, 저여자는 우리 동네 어느 할머니의 손녀를 닮았구만! 아이고, 동네에서지내면서 그렇게 못살게 굴던 여자가 또 나타났구만!” 하는 거예요. 그것 좋겠나? (웃음) 동네에서 보기만 해도 도망가고 싶은 그 엄마 아빠를 닮았다. 암만자기는 미인이라고 해도 죽어도 안 보고 싶은데 보라고 하면, 자기하고 결혼해 달라면 결혼하겠나? 죽어도 못 하지. 그러니 누구 닮았나?엄마 아빠를 닮아요. 그게 원인이에요.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나와요. 야, 너!

피스컵의 영향력과 북한 축구

📖 제614권 | 84 ~ 84

📜 평화의 기준 | 2009년 7월 14일(火), 천정궁

그 다음에 동네에서부터 해요. 동네에서부터 피스컵을 하면 동네동네의 수많은 데서도 연합할 수 있는 피스컵을 할 수 있어요. 도(道) 대회를 몇 곳에서 하게 되면, 국가 피스컵 대회를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축구는 계속해서 자기 나라에 초청해 가지고 국가가 허락만 하면 얼마든지 연대관계를 키워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보고 계속) 중국에 들어가서도 우리가 다 하지 않았어? 대종교나 감리교 등 그런 단체는 못 하는 것을 우리가 하고 있잖아? 학생 대표는 11대 0으로 우리가 중국을 이겼어요.

종조부와 조부에 대한 기억

📖 제485권 | 23 ~ 24

📜 참부모의 그림자 모양이라도 닮고 따라가라 | 2005년 1월 2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면 동네 아이들도 전부 와 가지고 벌통안의 와쿠(틀)를 중심으로 줄을 달아서, 벌이 집을 짓게 돼 있다구요. 그 벌통에 그것을 집어넣으면 자기들이 집을 지어 가지고 꿀을 가득채우는 거예요. 새끼들을 먹이고 이러기 위해서. 이래 놓고는 봉해 버려요. 이래 놓고 꽃이 피고 새끼칠 때는 말이에요, 이거 다 봉했기 때문에 칼로 뚜껑을 내고 기계에다 대면 그 꿀들이 나와요.

자연 가운데서 배운다

📖 제355권 | 96 ~ 96

📜 자연으로 돌아가자 | 2001년 10월 3일(水),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동네동네를 다니면서 자기 동네와 비교해 보는 그게 재미있는 거예요. 또 그런 동네에 손자에게 집을 하나 만들어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의잘 믿는, 성격이 누구 같은, 정선호 같은 도둑놈 같은 성격이 있으니, 그런 골짜기에 그런 집을 하나 지어 가지고 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우수한 새끼를 남기려는 사슴의 생태

📖 제458권 | 292 ~ 293

📜 참부모와 절대가치관 | 2004년 7월 11일(日), 청해가든

산줄기마다 사슴 수놈들이 내 동네라고, 자기 지역이라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사슴 한마리가 여자, 암놈들 쉰 두 마리까지 번식시키는 것을 봤어요. 내가 사슴을 치는 왕입니다. 그들도 그래요. 큰 산줄기가 있으면 서로서로 이제 봄이 돼서 물이, 눈이 녹아 가지고 물이 흐르니 물맛을 보는 거예요. 얼음을 깎아 먹고, 어디 가서 물이 없으면 얼음을 깎아 먹고 눈을 집어 먹던 그 지역에서물을 먹으니까 얼마나 기분이 좋겠나? 물도 생수 맛을 알아요.

긴허리교회

📖 제610권 | 174 ~ 175

📜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 | 2009년 4월 23일(木), 천정궁

그것이 유효원 유효민과 한동네예요. 아랫동네와 윗동네로 학교 동창생이라고요. ‘너, 나’ 했는데, 부모 자리에 서서 종과 같이 취급하니 좋아할 게 뭐예요? 효원 씨는 오산고보에서 역사 이래 기록을 깨 가지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들어간 첫째 사람이라고요. 전통 문화를 만들기 위한 오산고보의 출신으로 서울대학에 입학한 거예요. 그래서 나라가 칭찬한 거예요.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으로부터 동네까지 왁작왁작 할 수 있는환경이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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