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데 선생님 이상이 없어

📖 제382권 | 258 ~ 259

📜 종족복귀의 책임을 다하라 | 2002년 6월 23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또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데 선생님 이상이 어디 있어요?「없습니다. 」제일 고질병이 그것인데, 고질병통이 그것인데 그걸 누가 고쳐 줘요? 암같이 다 죽게 돼 있는데 그걸 조제해 가지고 풀어 줄 수있는 약제를 내가 만든 셈이에요. 그런 거예요. 사람이라면 그것을 반대할 수 없어요. 사실이 그런 거예요. 사실이그러니까! 그 외에는 길이 없어요, 영적으로 보나 무엇이나 보나. 하나님도 거기에 매여 가지고 운신을 못 하고 있어요. 세상에! 그렇잖아요? 대통령이라도 법을 범하게 되면 운신을 못 하지요?

참부모가 만들어 놓은 원칙의 도리와 궤도를 달려야

📖 제415권 | 297 ~ 298

📜 재창조의 주인 | 2003년 8월 15일(金),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하나님이 그렇게 심각했고, 통일교회를 세운 레버런 문이 그처럼심각한 입장에 서서 그 원칙의 도리와 궤도를 만들어 놓았으니, 싫든좋든 여러분도 최선을 다해서 달려가야만 목적지에 도달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박수) 통일교회의 교주로서, 뭐 참부모니 그런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으로서 이런 말을 책임 없이 함부로 할 수 있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세상 물정을 누구보다 다 아는 거예요. 정치․경제․문화를 모르는사람이 아닙니다. 그 분야에 세계가 주목해서 찬양할 수 있는 기반을다 닦은 사람이에요. 왜?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여왕의 도리를 개문하기 위한 것이 쉽지 않아

📖 제472권 | 46 ~ 47

📜 순결대학생의 책임 | 2004년 10월 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여왕의 도리를 개문하기 위한 것이 쉬운 거예요? 그 동네에 수백 명아줌마들이 있더라도 어느 아줌마가 말하더라도 ‘저 아줌마는 우리의중심이요, 우리나라의 자랑이요, 동네의 자랑이다. ’ 할 수 있는 여인이되어야 여왕군(女王群)에 후보자로서 채택되는 거예요. 또 그 가운데서 왕중왕 기준의 모든 것을 안팎으로 갖추어서 일등 되어야 돼요. 배우들 중심삼고 웃는 데서도 그렇고, 거동거리에서도, 모든 것이 백 퍼센트 다 화합이 되어야 돼요. 화합 화동이 되어 가지고 그다음에 통일적인 하나의 모델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모델 알지?

정정당당히 하늘나라의 충효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되겠다

📖 제370권 | 197 ~ 200

📜 천일국 완성과 평화세계의 건설자 | 2002년 2월 19일(火), 천성왕림궁전(천주청평수련원)

정정당당히 하늘나라의 충효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알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다 안다고 약속하는 거예요. 넘어가는 거예요. 三. 국가 메시아 160마리 완료 수련대회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국가 메시아 160마리 완료 수련대회예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이에요. 2월부터 해서 5월에 끝낸다고 했으니…. 이제 2월 다 갔어요. 28일 동안 있으니 며칠 안 남았어요. 이제 돌아가서 준비하려면 2월에는 안 되겠기 때문에 3월 1일부터틀림없이 선생님이 지시한 곳에 집합하는 것입니다.

구조적 존재적 내용대로 생겨나지 그냥 생겨날 도리가 없어

📖 제547권 | 59 ~ 60

📜 가정맹세와 우리가 가야 할 길 | 2006년 12월 1일(金), 천정궁

이렇게 보게 될 때 그냥 생겨날 도리가 없어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생겨나지 않아요. 운동을 하려면 주체와 대상이 있으니 우주 근본에 있어서 보이지 않지만 위대한 플러스 성품과 위대한 마이너스 성품, 절대성 플러스와 절대성 마이너스가 있어요. 벌써 ‘플러스’ 하게 될 때는 자기 자체에 머물지 않아요. 주겠다는거예요. 두 갈래가 돼 있다는 거예요. 주겠다는 것이고 받겠다는 것이에요. 꼭대기에서 내려가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한계선이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양심이 명령하면 들어야 돼요. 양심이 놀라워요.

내 나라를 찾기 위한 충효의 도리를 다하라

📖 제282권 | 261 ~ 263

📜 참부모의 자랑과 사랑은 360만쌍 완성 | 1997년 4월 7일(月), 한남동 공관

이 기간에 모든 것을 청산 짓는것은 전세계의 축복가정들이 내 나라를 찾기 위한 충효의 도리라는 것입니다. 부모를 모시는 데 사랑을 가지고 부모를 모시자는 것입니다. 축복가정들은 통일가의 권속과 마찬가지예요. 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사랑할 수 있는 나라를 세워 나가야 됩니다. 남북을 통일할수 있는 기준, 2차대전 이후에 잃어버린 이 기준을 다시 탕감해서 메워 놓아야만 하늘의 천운이 순리적인 길을 타고 간다는 것입니다. 해방적 역사가 벌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섭리사의 전환이라는 것은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편네들을 중심삼고 도리의 세계를 재창건해야

📖 제374권 | 258 ~ 259

📜 훈독회를 되풀이하라 | 2002년 4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축복받고 나서 대번에 열두 제자에게 통일원리를 가르쳐 줘가지고 ‘나는 참부모의 도리를 중심삼고 통일의 용사가 되겠다. ’ 하고선언한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4대 성인은 선생님이 제일 가까이에데리고 있는 사람들, 뜻 앞에 많이 핍박받은 선두의 사람들하고 짝패를 만들어 줬어요. 강현실도 그래요. 이정옥도 그러던가? 이정옥! 공산당 대표야, 이정옥은. 최원복 선생은 민주세계의 대표고. 그것이 다 있다구요. 여기는 처녀가 수절을 지켜 가지고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동양사상이 한국과 제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다 알게끔 가르쳐 줬으니 변명할 도리가 없어

📖 제466권 | 33 ~ 34

📜 참사랑 중심한 탕감․ 양심․ 심정혁명의 주인 | 2004년 8월 2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자기 생사지권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충효의 도리

📖 제367권 | 112 ~ 113

📜 교육과 취미생활 준비 | 2002년 1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자기 생사지권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충효의 도리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영계에서 나를 훈련시키는 것을 보면 틀림없이 그래요. 내가 몇 살쯤 살겠다고 생각했겠나, 마음으로? 몇 살까지 살겠다고 마음으로 생각했을 것 같아요? 이제는 명년이 어머니의 생신(회갑)이에요. 그때 가정적으로 상을줘야 되겠어요, 2천1백쌍에게! 비석까지 해줄지 모르지요. 2천1백 가정인데, 남편 아내가 수고한 가정들, 모범적인 가정들, 그것을 지금부터 선택해 봐요. 「예. 」빨리 서두르라구.

어머니는 자녀를 하나 만들고, 아버지는 충신의 도리를 가르쳐야

📖 제416권 | 254 ~ 255

📜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 2003년 8월 27일(水), 이스트 가든

아버지는 교육한 어머니와 아들딸을 품어 가지고 충신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돼요. 효자가 돼 가지고 충신의 도리를, 나라의 법을 가르쳐줘야 돼요. 아버지는 아들을 품고 세상에 나가 훈련시켜 가지고, 어머니 품을 그려 가는 것보다도 왕의 품에 품기기 위한 충신의 길을 가게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 걸 우리 애들은 몰라요. 자기 부처끼리 붙들고 살면 다 된다고생각하면 안 된다구. 여편네, 정신차려! 내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시대는 지나갔어요. 아들딸들을 다 낳았으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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