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교회는 탕감교회다 | 1966년 7월 31일(日), 전 본부교회
선생님의 내면적인 신앙생활을 직고하라고 하면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선생님은 모든 것의 선후를 가려서 먼저 것은 하나님 앞에 돌리고 나중 것은 나에게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자기 자식을 사랑하더라도 사탄세계의 사람들과 신앙적으로 인연된 사람들을 먼저 사랑하고 나서 자기 자식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자식을 먼저 사랑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가더라도 그 모든 사람이 남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식구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성약시대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 1998년 11월 2일(月),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그래서내면적 심정적 십자가를 통했는데, 여러분이 모든 혈통문제를 중심삼고 더럽힌 것을 씻어내기 위해서는 십자가 중에 십자가를 짊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혈통복귀가 개인적․가정적․국가적․세계적인 이런 모든 심정적 십자가로 가중되는 데 있어서 왜 통일교회의 문 선생이 복받았느냐 하면, 문선생은 전부 다 여자들을 다 빼앗아 버렸다는 거예요.
📜 정성과 천운 | 2001년 11월 4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동생이면동생이 지켜야 할 법, 형님이면 형님이 지켜야 할 법, 남편이면 남편이가야 할 길, 아내면 아내가 가야 할 길, 부모면 부모가 가야 할 길, 그법이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책임 분야가 다 있어요, 한계선이.
📜 우리의 자랑 | 1968년 7월 7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외적으로 나타나는 우리는 비참하지만 내면에 있는 사연을 보면 뼛골이 녹고 심장의 고동이 멎을 만큼 긴장된 자리에서 소리칠 수있는 내용입니다. 이것이 죽었던 사망세계의 인간들을 다시 부활시키는 동기와 원천이 된다면 이런 자리에서의 효와 충은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한때의 좋은 선물인 것이요, 우리만이 지닐 수 있는 자랑의 조건이 된다는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지닐 수 있는 자랑의 조건을 왜 사탄에게 빼앗겨 오히려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저주의 조건으로 만드느냐는 것입니다.
📜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라 | 2006년 1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얘기하는 것, 8개 정보처가 문 총재의 말, 사운드의 진동수에 의해서 8개 정보처의 스위치가 들어가서 15분 내면 번역해 가지고 영어로써 상부에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나 무서워하지않아요. 미국 망한다고 언제든지 하는 거예요. 망해 가니까, 망하니까안 망한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나? 망하게 되어 있지. 그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미국이 망한다는 얘기 안 하면 병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이제는 듣더라도 보고 안 하지. 또 문 총재가선전도 곧잘 해요.
📜 하늘을 위로하자 | 1999년 4월 25일(日), 본부교회
하나 크게 만들어 놓고 향기를 좋아하면향기를 한 번 내면 천년 가게 만들어 놓고 코 대고 살면 되고, 눈으로보는데 좋은 것 있으면 제일 아름다운 것 하나만 보면 되는데 하는데하나 가지고 안 된다구요. 우주가 전부 다 연대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빨간 것이 있으면 하얀 것이 있어야 됩니다. 알록달록한 것을 좋아해요, 하얀 것을 좋아해요? 북극에 가서 살래요? 북극에 가 살래요, 열대지방에 가서 살래요? 여러분이 북극에 가게 되면 호수에 물이 있는데 얼마나 새파란지 알아요? 서양 사람들의 눈이 왜 새파란지 알아요?
📜 양심을 따라서 | 1996년 8월 1일(木), 옴니쇼햄 호텔(미국 워싱턴)
정보부의공문이 돼 가지고 인사 조치하기 전에 벌써, 공문 내기 전에 내면적인모든 수사, 누구누구 될 것을 일주일 2주일 전에 전화해서 물어 보는것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되는 것 아느냐?’ 하면 모른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알려주는 것입니다.
📜 참된 자신을 찾자 | 1994년 11월 20일(日), 중앙수련원
저나라에 가서는 일주일 이내면 언어가 다 능통해요. 그거 걱정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명순, 이명순 간나가 갔다면 말이에요―하나님 앞에는 간나지요―이놈의 간나, 뭘 하다 왔나? 따따따 하면 전부다 뭐 빤히 드러나는 거예요. 이건 또 뭐야? (웃음) 이러니까 내가 욕을 먹게 생겼어요. 여자 때문에 내가 욕을 먹었지, 남자들 때문에 내가 욕먹지 않았어요. 이러니까 이러니까 욕을 먹었다구요. 밤에도 전부 다 문을 뜯고 들어온다구요. 정말이라구요. 그래서 열쇠를 둘씩 채우고 잤어요.
📜 해원성사 | 1971년 1월 3일(日), 전 본부교회
검부러기만 바람에 날려도 그것을 통하여 하늘의 소식이 있기를 기다릴 만큼 내면적 심정이 두둑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요셉이었기 때문에 마리아를 맞아들였던것입니다.
📜 섬기는 안시일 | 2004년 6월 22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예. 」축복가정은 세간내면 관계를 벗어나는 거예요. 목이 쉬어서 끝맺는 말이…. 끝맺는 말을 똑똑히 하라구. 「예. 」‘그랬습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 할 텐데 희미한 게 저 뒤에서 헷갈리기쉽겠어. 통역하는 사람이 곤란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라구. 자! 『드디어 영국의 도서문명이 대서양을 건너 미국 대륙에서 현대문명의 기적을 이룩하여 태평양문명권을 형성했습니다. 』 이런 내용이라는 것이 놀라운 내용이에요. 이건 섭리사관이에요. 해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