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참부모가 왔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와

📖 제271권 | 193 ~ 194

📜 내 책임 | 1995년 8월 28일(月), 중앙수련원

돌감람나무가 되었으니 참감람나무로 접붙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 접붙이는 놀음은 돌감람나무에다 참감람나무 순을 갖다 놓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이건 아니예요. 그런데 참감람나무가 없어요. 세상에는 참감람나무가 하나도 없다구요. 돌감람나무도 있고 참감람나무가 있을 때 참감람나무 가지하고 눈을 갖다가 눈접하고가지접을 붙이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혈통은 중심삼고 생명과 연결된 참감람나무가 없습니다. 접붙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감람나무로 오는 것이 메시아입니다. 그 메시아는한 사람입니다.

자연을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

📖 제354권 | 24 ~ 24

📜 축복 중심가정의 길 | 2001년 9월 16일(日),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예. 」잎이나왔으면 그 나무에서 열매를 맺게끔 하고 떨어져야 그 잎도 책임을하고, 가지도 책임을 하고, 뿌리나 전부가 책임을 하는 거예요. 꽃이피어서 열매맺지 못하면 책임 못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결실이 없게 될 때는 허사예요. 그래서 일생 동안허사가 안 되게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결실을 남기고 가야 돼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자연 가운데 배워 보라구요. 씀바귀도 그렇고, 꽃 안 피는 풀이 없어요. 하나님은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산수원 운동이 중요해

📖 제481권 | 175 ~ 176

📜 산수원을 재창조하자 | 2005년 1월 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자기 집 사는 데 있어서 꽃밭 가운데 동산의 푸른 나무들로, 그 동네에서 그 지역에서 사는 아름다운 비싼 나무들로 울타리 하는 거예요. 소생․장성 이렇게 해서 10미터 거리나 30미터 거리로 제일 귀한나무를 쭉 심어야 되고, 꽃도 그래요. 반드시 길가에는 꽃을 심어야 돼요. 하늘나라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또 도랑을 아름답게 해야 돼요. 흘러가는 물이 1차, 2차, 3차 이렇게 고개를 넘게 되면 맑은 물이 되게끔 하는 거예요.

복귀섭리는 연륜을 만들어 나가는 것

📖 제525권 | 139 ~ 140

📜 무슨 연륜을 남길 것이냐 | 2006년 5월 1일(月), 이스트가든

은행나무가 이렇게 자라는 것 봤어요? 이렇게 자라면 어떻게 돼요? 올라가는데, 올라가고 올라가는데 뿌리가 갈라지면 돌이 있으면 돌을 싸 가지고, 돌 위를 감싸 가지고 뿌리를 갖기 때문에 그 연륜 자체는 어때요? 그때에 힘든 것이지만 매해 그런 영향을 받아요. 왜? 감쌌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큰 것이 은행나무예요. 은행나무라는 것은 똑바로 큽니다.

일족을 축복해 주면 환영과 감사의 환경으로 바뀐다

📖 제482권 | 233 ~ 234

📜 국제가정의 어머니로서의 사명 | 2005년 1월 13일(木), 청해가든

접붙여 줘서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됐어요. 할머니, 보라구요. ’ 하는 거예요. 그래, 할머니 할아버지, 3대가 사는 거예요. 그다음에 고모, 이모 패들이 전부 다 ‘야야, 너 잘했다. 너 잘했다. 야야야!’

형제들을 죽음을 걸고 축복해 줘야

📖 제424권 | 247 ~ 248

📜 통반격파와 일족복귀 | 2003년 11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돌감람나무에다가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면 그 참감람나무 열매가 맺히나, 안 맺히나? 가지가 수만 가지가 있는데, 거기 가지 한 가지를 딱잘라 가지고, 돌감람나무 가지를 따고 참감람나무 눈을 접붙이면 3년뒤에는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나, 돌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나?「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립니다. 」해 봤어?「감나무 접붙여 봤습니다. 」아, 접은 붙여 봤지만, ‘수많은 돌감람나무 가지 가운데 하나 딱 잘라 가지고눈접을 붙여 가지고 아무리 세력이 당당하더라도 돌감람나무 세력은없어지고 참감람나무 그 세력권 내에 지배를 받는 것을 아느냐?’

접붙힘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달라져

📖 제488권 | 49 ~ 50

📜 생활권 훈독회와 새 출발 | 2005년 2월 2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돌감람나무! 해 봐요. 「돌감람나무!」여러분은 무슨 감람나무예요?무슨 종자예요?「돌감람나무입니다. 」접붙였어요? 접붙인 자리를 보게된다면, 사과나무 같은 것 감나무 같은 것 접붙인 자리가 뭉둥어리 돼있다구요. 대번에 알아요, 접붙인 나무인지. 여기 모과나무도 씨를 심으면 맨 처음에는 큰 것이 열리는데 차츰차츰 작아져요. 그러니까 모과나무도 접붙여야 돼요. 여기서 갖다 심은씨에다가 여기 가지를 갖다 접붙여야 된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돼 있어요. 그 접붙이는 것은 뭐냐 하면 핏줄이 달라지는 거지?

참부모를 모시겠다는 사람이 있겠느냐

📖 제498권 | 143 ~ 143

📜 ≪천성경≫ 훈독 정성과 참부모의 길 | 2005년 6월 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돌감람나무를 잘라서 참감람나무를 갖다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로 만들어요. 하나님이 돌감람나무 뿌리 밑에, 아직까지 그 뿌리가 살아 있으니 참감람나무 가지를 재까닥 붙이면, 그 밑창에 있어서 같이비비고 눈물 흘리고 울고불고 해서 접붙이면 대번에 뿌리가 붙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감람나무 뿌리가 되겠어요, 돌감람나무 뿌리가 되겠어요? 그래, 접을 3대 붙여야 돼요. 우리 모과나무가 좋은데, 전국에 명물 모과로서 길러 가지고 약재로도 많이 쓰고 다 그럴 수 있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종자인지 몰라요.

언어 자체가 진리의 표현

📖 제497권 | 155 ~ 156

📜 창조 위업의 계승자가 되라 | 2005년 5월 27일(金), 청해가든

에버그린의 나무가 참대나무, 소나무! 그다음에는 무슨 나무인가? 대나무, 소나무! 한국에서는 대나무나무, 송죽(松竹)이라는 말이에요. 대나무는잎이 떨어지지만 말이에요, 소나무는 잎이 떨어지지 않아요, 푸른 잎이. 그래, 송진! 송진은 모든 뜰에서 사는 짐승들의 상처를 고쳐 주는보약이라는 거예요. 꿩 같은 것도 다치게 되면 송진을 발라 가지고 실로 감아 주는 거예요. 송진! 참이에요. 소나무의 참진이라는 거예요. 효율이, 어저께 잣나무에 이슬이 떨어져 가지고 기름기가 난다고 했지?

자연은 최고의 예술작품

📖 제432권 | 166 ~ 167

📜 균형을 취하는 생활을 하라 | 2004년 1월 2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암만 큰 느티나무가 사방으로 퍼지지만, 자기 씨 모양으로 10년 20년, 자기 연령의 3분의 2만 지나게 되면 씨모양을 해 가지고 가던 것이 돌아와서 자기 모양의 씨와 같이 돼 가지고 인간 앞에 공헌하려고 그래요. 씨를 남겨야 될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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