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나 | 1976년 3월 1일(日), 전 본부교회
여기 기성교회 목사님이라든가 장로분의 아들들이 왔으면 말이에요, 어떠한 수단을 펴서라도 말이에요, 반대하게 하면 통일교회는 빨리 복을 받는 거요, 반대 안 하게 하면 더디 복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반대해라! (웃음) 알고 보면 그런 철학이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나’라면 기성교회는?「너. 」너.
📜 하늘이 원하는 가정 | 1972년 6월 11일(日), 중앙수련소
이스라엘의 기성가정들은 예수 앞에절대 희생해야 할 가인가정인 것입니다. 그런 가정 입장에서 정반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어디 와서 싸우느냐? 기성가정에 와서 싸우는 거예요. 여기 기성가정이 일선이 되고, 후방이 아벨가정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벨가정이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벨가정은 일선이 아니고 후방이기 때문에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를 예수시대에 마련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역사는 가정을 되찾기 위한 운명을….
📜 참된 승리 | 1972년 5월 22일(月), 중앙수련소
「예. 」 기성교회와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날에는 민족과 주권은 한꺼번에 말려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하나의 플러스가 되고 삼천만 민족은 마이너스가 되어 하나된다는 겁니다. 즉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하나되어 아벨이 되고 민족은가인이 되어 가인과 아벨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유대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되게 되어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자동적으로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하나되면 이남이 플러스가 되고 이북이 마이너스가 된다는 겁니다.
📜 가야 할 길 | 1970년 4월 5일(日), 전 본부교회
제1의 가인은 기성교회입니다. 예수님 당시를 두고 보면, 예수님은 새로운 기독교를 책임지기 위해서오셨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 유대교는 가인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예수님은유대교를 굴복시켜서 하나로 만들어 끌고 가야 했습니다. 완전히 하나되면새로운 것을 가지고 인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새로운 세계, 즉 새로운 기독교가 출발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았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것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 인연된 통일식구와 가정 | 1971년 10월 10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통일교회와 기성교회는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싸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목사의 배를 째고 눈을 뺐다는 소문이 들리면 그때가 마지막인 것입니다. 그게 마지막입니다. 그때가 되면 나이 많은 목사들을 추방하는 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요즘에 그런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먼저 반대하던 패들이라 추방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선생은 아직 젊습니다. 옛날 반대받을 때는 감옥에도 들어갔다 왔습니다. 어차피 통일교회와 기성교회는 손을 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8일(金), 춘천교회
오늘날 유대교 입장에 선 기성교회가 우리를 미워하기 때문에 그 기성교회가 없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계승할 수 있고 대한민국을 사랑할 수 있는 터전으로 마련한 것이 우리 통일교단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것을잘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때가 어떤 때인지 보라는 것입니다. 이때는 통일교단이 형성된때입니다. 통일교회 안에 있는 우리들은 나라와 민족을 대표한 할아버지와할머니, 혹은 아저씨와 아주머니 등 전부 다 종합한 형입니다. 모든 형이다 들어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 하나님의 임재와 행로 | 1978년 3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기성교회, 장로교회 패예요? 그런 패가 통일교회 패 가운데 많겠어요, 기성교회 패 가운데 많겠어요? ‘내가 하나님의아들이다. ’라고 하면서 몰리고 방랑하고 이런 무리가 어디가 더 많겠어요?「통일교회 패요. 」 통일교회 패 가운데 더 많다고 볼 수밖에 없다구요. 내가 기성교인들에게‘자! 방랑자와 같은 이런 패들이 통일교회에 많겠소, 기성교회에 많겠소?’ 하고 물어보면, 기성교회 교인들도, ‘아! 그건 우리보다 통일교회에 많다. ’ 그렇게 대답한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이 그래서 행복해요, 불행해요?
📜 인연과 우리의 사명 | 1971년 4월 29일(木), 중앙수련소(수택리)
「기성교회입니다. 」 기성교회 누구를 찾아가야 해요? 「목사입니다. 」 기성교회 목사를 못 만나면 안됩니다. 우리는 기성교회를 통해서 가야 됩니다. 꼭대기에서 눌러 내리는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 불쌍하지요? 이들을 우리가 구해 줘야 됩니다. 이번에도 그래요.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을 들어 보니 그럴듯한데 내가여기에 들어올 터인데 차후 대책이 어떻게 됩니까?’ 하고 물어보는 목사들이 수두룩하게 많았습니다. 이번에 왔던 지방 교회에 있는 어떤 목사는 한달에 평균 만 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 절대가치관의 핵과 대신자 | 2004년 6월 26일(土), 청해가든
기성교회가 눈이 불거지도록 문 총재 죽기를 바라고 그렇게 바다에 매일나가다 빠져 죽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기성교회 목사라구요. 눈이 죽은 목사를 목사(目死)라고 하는 거예요. 눈이 떴으면 문 총재 뒤를 따라올 터인데 불구하고 예수님은 나를 여기서 바다에서 기성교회 등불이 돼 주겠다고 따라다니고 있는데 기성교회 목사는 죽은 눈을 가진 심부름꾼 목사예요, 목사. 죽은 눈을 가진 심부름꾼을 목사라고 하느니라. 아멘이야, 노멘이에요?「아멘. 」아멘 아니고 노멘이지. 엔 오(NO)예요, 엔 오.
📜 전통을 이어받은 새로운 가정이 되라 | 1993년 1월 1일(金) 오전 7시, 한남동 공관
그렇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은 36가정의 기성가정․중간가정․ 야곱 가정입니다. 여기에서 맨 나중에 12제자로 땅에 정착한 것이 야곱 가정입니다. 야곱대에서 땅에 정착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36가정은 축복가정의 조상들입니다. 원래는 야곱 가정을 대표한 것을3배로 확장한 것입니다. 왜냐? 야곱 가정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중간가정이 있어야 되고, 타락한 가정의 입장에 있는 기성가정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갈라진 것입니다. 야곱 가정을 완성이라 하게 되면 중간가정은 장성이고, 맨 첫번 기성가정은 소생이라고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