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경주장에 선 것과 같은 신앙자

📖 제029권 | 56 ~ 56

📜 신 기 록 | 1970년 2월 24일(火),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모든 국가는마라톤 대회에서 일등을 하고, 신기록을 내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느냐? 마라톤은 보통 사람들은 완주할 수 없는 경기이기 때문입니다. 마라톤의 거리는 굉장히 멉니다. 우승하려면 그먼 거리를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마라톤 대회에서는 우승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새로운 기록을 어떻게 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승만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난 대회만큼의 기록은 못 내더라도 우승은 할 수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가 신문계의 왕초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이유

📖 제436권 | 179 ~ 179

📜 상대이상과 평화왕국 완성 | 2004년 2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랬더니 워싱턴 타임스에서 ‘미국의 계장급이 몇 년 후에는 장관이 되겠구만. ’ ‘몇 년 후에는 상원에서 뭘 해먹겠다. ’ 하고 기록한 것이 다 들어맞았어요. 이상도 하지. 그러니까 국회 상원의원들까지 ‘워싱턴 타임스의 인물들 기록 평이어떻게 돼 있습니까?’ 하는 거예요. 옛날에 전화로 얘기해 가지고 사기쳐 먹은 일이 많았어요. 그래, 가르쳐 주지 말라고 그랬어요. 국회의사당의 기록보다도 워싱턴 타임스의 기록이 더 정확해요. 미국의 이익만이 아니에요. 세계의 이익을 중심삼고 평해 놨기 때문에참고할 것이 많아요.

사람은 공적인 사상을 가지고 살아야

📖 제546권 | 201 ~ 202

📜 숙명적 과제 | 2006년 11월 28일(火), 천정궁

거기서부터 영계에 가는 시작이 돼 있다는 것을 기록한거예요. 영계를 선생님이 와 가지고 밝혀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참부모라는양반은 뭐예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영계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영계가 틀어져 나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세상에서 어떤 일을 하면, 그와 같은 일이 하나의 기록에 남을 수 있는 형태가 돼요. 그 기록을 따라 가지고 지상에서 전통을 따라가면 그룹이 생겨요. 그룹이 생기면, 그것을 시작한 사람은 천 년이고 만 년이고 거기에 얽매여 가지고 전체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돼요.

영계가 보일 수 있는 기계를 만들려고 연구시키고 있다

📖 제482권 | 134 ~ 135

📜 진짜 효자의 길을 가라 | 2005년 1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비밀장치를 해 가지고 기록하고 있는 부모들이 있다는 걸알아요? 간단한 거예요. 옆에서 전화를 하나 열어 놓고 해 놓으면 말이에요, 선만 끌게 되면 저쪽 방에서 하는 얘기를 전부 녹음 다 할 수있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그 이상의 것도 다 할 수 있다구요. 여기 조그마한 바늘 같은 것을 가지고 문 총재가 지금 여러분을 대해 얘기하는 것이, ―국정원이 고개 넘어 산 너머에 새로 옮겼지요?―거기서 해 놓아 가지고 뭘 이야기하는지 다 들을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형님 되는 흥진 군보다 훌륭한 사람이 되라

📖 제466권 | 138 ~ 138

📜 젊은이의 사명과 부모의 심정 | 2004년 8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지금 자랄 때의 기록이 없는 것이 제일 어려운 거예요. 지금은 나이들 다 들어서 선생님 친구도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을 잘 알던 사람들은 다 영계에 갔어요. 이제 암만했댔자 어렵게 돼있어요. 또 선생님 역사를 어느 누가 세상에 남긴 역사 한 페이지도그걸 찾아 가지고 앞으로 그것도 중요시하다 보면 얼마나 사기꾼이 많이 나오겠나?

식구에게 지갑을 털어 주다

📖 제454권 | 278 ~ 279

📜 균형과 질서의 필요성 | 2004년 6월 20일(日), 청해가든

그거 일기에 기록만 하겠나?어느 모퉁이 몇 발자국 넘어서 선생님이 섰던 자리를 내가 기억하고그 발자국 자리를 매달 한 번씩 가서 서 가지고 ‘선생님을 그 자리에서 만나게 되면 내가 천배 만배 선생님이 하루 중에 길 떠나면 서 가지고 경배 받게끔 할 터인데. ’ 그런 단서를 댔으면 그렇게 해야 되는거예요.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 제545권 | 178 ~ 179

📜 한 날을 맞기 위한 신앙자세 | 2006년 11월 21일(火), 천주청평수련원

어디, 얼마만큼 결심이 돼 있는지 기록결과를 내가 판정할 거예요. 알겠나?「예. 」 어디 갔어, 책임자?「행사장으로 먼저 갔습니다. 」응, 갔어? 부처의책임자들도 기록을 남기고 가라구. 여기 몇 명인가? 3천 명이라고 그러더만. 알겠나?「예. 」그 기록을 안 하겠다는 사람은 그만두고, 하겠다는 사람은 박수해요. (박수) 자!「제47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을 마감하면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억만세삼창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참부모는 빼고 하지 뭐. 참부모가 필요해?「필요합니다. 」그러면 맹세하라구. 자, 하라구!

제주도를 선생님이 개발하려고 했다

📖 제367권 | 108 ~ 109

📜 교육과 취미생활 준비 | 2002년 1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예. 」한국 신문들 중심삼고보고할 수 있고, 세계는 어떻게 되고 우리는 어떻게 되었다는 그 기록, 그 다음엔 일본 기록, 미국 기록, 구라파 기록, 기록을 전부 다 입력해야 돼. 이제는 내가 그냥 안 두어둬요. 선생님이 관리체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전부 다 갈라놨어요.

하나님의 참아들로 오신 예수

📖 제025권 | 184 ~ 184

📜 역사의 주역 | 1969년 10월 4일(土), 전 본부교회

일등이라는 기록은 내놓았는데 그것을 기록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코스에서는 이렇게하고, 저런 코스에서는 저렇게 해야 한다고 후대에 가르쳐 줄 수 있는 내용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에서 일등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뼛골속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남자라는 존재로 태어났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마음 전체와 인연맺는 사랑의 상대자로서 하나님의 가슴에 꽉 찰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밖에 모른다고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들어가야 했습니다.

세계의 굶어 죽는 부락을 찾아가 지도할 요원을 길러 나가야

📖 제445권 | 89 ~ 90

📜 중심을 잊지 말라 | 2004년 4월 11일(日), 이스트 가든

(형진 님 노래) 5월 초하룻날까지 여러분이 사흘 동안 낚시해서 무슨 고기를 잡은내용을 일기에 기록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아시겠어요? 5월 1일까지이제 20일이 남았다구요. 이 기간에 사흘 동안을 강이든 어디든 큰 놈작은 놈 무엇 잡았다고 이름을 알아 가지고, 자기가 간 날 기념의 그시간과 더불어 무슨 고기를 어디서 잡았다는 것을 중심삼고 사진을 찍어 가지고 일기에 남겨 두라구요. 알겠어요?「예. 」 그 기념할 수 있는 그런 일기책을 중심삼고 상을 줄지 몰라요, 영계에 갈 수 있는 특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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