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려야 할 기독교

📖 제007권 | 281 ~ 283

📜 하나님의 가정에서 살 식구들 | 1959년 9월 27일(日), 전 본부교회

오늘날의 교회 교회가 과거의 것을 새것으로 갈아 놓을 수있는 역사적인 모험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한, 기독인들은당회에 교회를 맡겨서는 안 됩니다. 그런 때가 온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목사 장로들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참답게 잘 믿는 아들딸들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목사 장로들에게 교회를 맡겨서 그 모양이 되었으니,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인들은 모두 단결하여 우리 교회로 만들고 내 교회로서 존중하는 운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늘은 이것을 일으킬것입니다. 뜻있는 청년 남녀들이여!

양자의 입장에 있는 기독교의 책임

📖 제042권 | 281 ~ 282

📜 수난의 길을 거쳐 찾아진 날 | 1971년 3월 27일(土), 중앙수련소 B강당

그런 양자가 나와가지고 이스라엘 주권을 대표하고 유대를 대표하던 대제사장이 하던 것과 같이 오늘날의 기독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공산당과 기독교를 자연굴복시켜야

📖 제427권 | 90 ~ 90

📜 탕감복귀와 평화대사의 책임 | 2003년 12월 4일(木), 청해가든

기독를 요리 못 하면 안 돼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문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것을 백 분의 1, 천 분의 1도 못 하는 녀석들이 문 총재가 무슨 뭐 사탄 마귀예요? 앞으로그러면 뺨 맞아요. 원리를 아는 교인이 하나만 생겨도 ‘이 자식, 뭐냐?’하는 거예요. 나라 망치고 세계 망치고, 그렇게 해 가지고 자기도 망해떨어질 것을 몰라 가지고 사체가 돼 가지고 공동묘지의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인데 그 나라의 왕을 자기 대신 잡아서 불태우겠어? 퉷!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신부 기독교와 세례 요한 사명자의 책임

📖 제246권 | 31 ~ 33

📜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 1993년 3월 23일(火), 뉴욕 세계선교본부

기독 문화권이 2천 년 동안 핍박을 받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부흥해 나오던 것이 2차대전 이후에 해방된 자유천지 가운데 어떻게 해서 40년 동안이렇게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망하느냐? 기독가 왜 황폐하게 됐느냐이거예요. 그건 통일 레버런 문을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신부로서 신랑을 맞을 수 있는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2천 년 전에 출발해서 어떤 핍박이 와도 다 견디고 넘어 오늘날의세계적 기반을 닦은 것이 기독라구요. 그런 핍박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발전할 수 있었느냐?

기독교를 중심으로 종교를 통일해야

📖 제321권 | 232 ~ 232

📜 영계의 실상과 천국생활 준비 | 2000년 4월 24일(月), 이스트 가든

그래서 지금 뭐냐 하면, 기독를 기점으로 해서 한 종파가 돼야 돼요. 모든 종교들이 분파가 됐어요. 교파를 중심삼고 분열이 됐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영계에서 하나 만들기 위해 영계의 통일적인 축복 기준을 중심삼고강화해 나가는 그 기준에 따라서 지상이 거기에 보조를 맞춰서 축복을해줘야 돼요. 그러면 석가라든가 공자라든가 이런 성인들의 종파가 지상에 있으면 그것을 모셔야 된다구요. 부모님을 모시듯이 대신 모실줄 알아야 돼요. 자!

유교, 불교, 이슬람교도 기독교와 같이 소감을 발표하게 해야

📖 제361권 | 315 ~ 315

📜 중생․부활․영생과 축복의 가치 | 2001년 11월 27일(火), 이스트 가든

기독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120명 소감을 다 받고 그 외 유교, 불교, 이슬람에 대해서는 120명 모두 교육을 받고 대표 12명의 소감문을 받아야 할 것인지, 기독처럼 120명의 소감을 개인별로 다받아야 하는지 문의하고자 합니다. 부모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알려 주십시오. 참자녀의 날 경축 드리오며 모든 영광 받으시옵소서. 2001년11월 13일 천상에서 이상헌이 올립니다. 』 지금까지 시간이 얼마야? 12개월이 넘네. 그렇지? 11월 13일이니까. 「만 10개월입니다. 」만 10개월이구나. 그것도 원리적이다. 자!

십자가를 떼어 버려야 유대교와 기독교가 하나돼

📖 제404권 | 76 ~ 77

📜 기독교 대부흥과 순결운동 | 2003년 1월 2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십자가를 떼어 버림으로 말미암아 유대하고 기독가 하나돼요. 유대인하고 미국과 하나되면 한국과 하나되는 거예요. 일대 부흥이 일어난다구요. 예수를 유대 나라에 구세주로 모시지 못했어요. 그걸 선생님이 자리잡아 줘야 된다구요.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제2이스라엘미국에 가 가지고 합치기 위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는데, 이걸 함으로써 대부흥이 벌어져요. 왜 떼느냐? 잘못 믿었다 이거예요. 잘못 믿은것이 무엇이냐? 이걸 가르쳐 주는 건 선생님밖에 없거든.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회는 하나되어 메시아를 맞아야

📖 제074권 | 141 ~ 140

📜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 1974년 11월 28일(木), 시애틀(미국 워싱턴주)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기독는 메시아와 죽든지 살든지 완전히하나되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유대기독나 통일교회나 하나의메시아를 중심삼은 형제이기 때문에, 엇갈린 모든 것을 다 해소해 가지고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를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오늘날 이 세계의 종교에 대한 뜻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감사합니다.

참부모 앞에서 기독교와 유대교가 하나돼 회개해야

📖 제402권 | 294 ~ 295

📜 제주도가 살길 | 2003년 1월 17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영국이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성공회를 중심삼고 천주를 밀어 제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하나만들어야 된다는 거지. 미국도 그래요. 미국에 새로운 시대가 왔어요. 미국에서 선생님이시작한 것이 무엇이냐? 십자가를 떼라는 거예요. 십자가를 떼어 버림으로 말미암아 유대인이 예수는 하늘이 보내 준 구약시대의 메시아였다는 것을 공인하고 회개해야 돼요. 예수를 죽이고 십자가에 모신 기독하고 유대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회개해야 돼요. 선생님 앞에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기독교와 회회교가 하나되면 종파 싸움이 없어져

📖 제316권 | 10 ~ 10

📜 세계 통일의 길 | 2000년 2월 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면 서구의 정신문명, 정신 기준을 중심한 기독문명이열매를 맺었으면 그 다음에 할 것이 뭐예요? 몸을 찾아야지요, 몸. 예수의 몸뚱이를 찾아야지요. 그렇지요?「예. 」그 몸뚱이를 어디 가서 찾아야 돼요? 본래 예수를 중심삼고 아랍권이 하나됐으면 그 몸과 같은것은 아시아의 문명권이라고 말했다구요. 그래서 서구문명은 어디로들어가느냐? 아시아 문명, 잃어버렸던 예수의 몸을 찾을 수 있는 데로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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