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의 왕관’과 천일국 주인상 | 2003년 1월 2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내년 말까지, 아니 금년 말까지하려고 합니다. 」「금년 말까지면, 그렇게 빨리 돼요?」빨리 되지, 그럼. 「금년 한 11월쯤 걸려야 될 겁니다. 」한국이 건설하는 것이 참 빠르지. 「그래서 총 예산은 얼마쯤 잡습니까?」「전체 한 2백억 잡습니다. 」세계에서 헌금하면 될 거라구. (협회본부 건물에 대한 대화 이후윤정로, 윤태근 회장이 각각 세네 축구팀과 낚시 월드컵에 대해 보고)미국 식구들이 한국의 남북이 어려운 사정이니까 불바다가 되지 않나 염려하겠지. 「예. 그래서 아주 비상한 마음입니다.
📜 통일교회란 무엇인가 | 1976년 3월 2일(火), 청주교회
1976년 금년은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비장한 해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역사에 없던 해라고 보고 있어요. 지금까지 30여 년을 내가 통일교회를지도해 왔지만 그 가운데서 제일 중요한 해가 금년이에요. 그렇게 중요한금년을 내가 여기 한국 땅에서 지내면 좋겠는데, 미국 땅에서 지내게 되어있어요. 내가 지금 미국에 있어서, 뉴욕에 가게 되면, 뉴욕에 큰 공설운동장이있습니다. 양키 스타디움이라고 해 가지고 뉴욕 시민이 자랑하는 야구팀양키스의 전용 운동장이라구요. 유명한 운동장이라구요.
📜 참사랑의 합덕과 선유조건의 공식 | 2006년 5월 2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우리 뜰에 나무들이 있었는데 “금년에 저 나무에 까치 둥지를 틀겠다. ” 하면, 까치 둥지를 틀어요. 개고마리(때까치)라는 게 있어요, 떠들기 잘 하는 것. 그게 나무에 둥지를 틀 것 같다고 하면 둥지를 틀어요. 울안에 배나무가 둘 있었는데, 배나무 가운데서 “금년에는 이놈의배나무에 좋은 열매가 맺겠다. ” 하면, 그것도 그렇게 됐어요. 내가 원하는 대로 말이에요. 서울에서 우리 정원이 일등이에요. 몇째가 될 것 같아요? 서울에 이런 정원이 없어요.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금년의 계획을 얘기하는 거예요. 꽃이 안 보이니까 좋아. 금년 4월 8일이에요. 금년 4월 8일은, 4월 달에 새 출발을 해야 돼요. 4월, 80일을 대신해 가지고 4월 8일을 정해 가지고 새로운…. 4월 80일 대신이에요. 12수의 4배면 얼마야?「48입니다. 」48수예요. 4월 8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계획을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뭐냐? 전국이 몇 도예요?「12도입니다. 」도가 몇이에요?「10개 도입니다. 」본래는 8도 아니에요, 8도? 이북까지 합해 가지고 8도예요. 강원도니 무엇이니 마음대로 부를 게 아니에요.
📜 지도자의 마음자세 | 1976년 10월 3일(日), 벨베디아수련소
(환호) 자, 이래 가지고 금년에는 여기서졸업하는 여덟 사람, 8명을 빼 가지고 미국의 유명한 신학대학원에 보내가지고 박사 코스, 유명한 교수의 문하생으로 보내 가지고 박사 코스를 밟게 하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돌아오면 우리 신학대학에서얼마든지 원리를…. 그러면 앞으로 각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줄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사람이 돌아올 때는 그냥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될 수 있으면그 주임교수를 끌고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월급을 2배만 주면 언제든지끌고 올 수 있다구요.
📜 3시대 완결과 실체권 탕감 | 2003년 7월 9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다행히 필리핀과 미국 정부가 본인의 제안을 기초로 한 유엔 갱신안을 금년 9월, 제58차 유엔 총회에 여러 나라의 지원을 받아 제안할것입니다. 』 대표라고 해야 돼요. ‘필리핀 대표와 미국 대표가’ 이래도 된다구요. 대표를 집어넣어요. 「정부를 빼고요?」필리핀 대표가 누구게? 대통령이지. 미국 대표가 누구게? 미국 대통령이지. 싸잡아 가지고 밀고 넘어가는 거예요. 『다행히 필리핀과 미국 대표가 본인의 제안을 기초로 한 유엔 갱신안을 금년 9월, 제58차 유엔 총회에 여러 나라의 지원을 받아 제안할것입니다. 』 그게 안팎이라구요.
📜 천일국 안착과 영계의 실상 | 2002년 1월 8일(火), 제주국제연수원
금년에는 훨씬 늦게 왔습니다. 」 하와이 땅 그것 사려면 얼마인가, 그게? 1천6백만 달러 되지?「그러니까 650에이커는 470에 가계약을 완료했고요, 지금 우리가 실사에들어가 있습니다. 측량도 해야 하고 모든 조사도 들어갔고, 그 위쪽으로는 골프장 부지 210에이커를 빼면 990에이커인데 435만 달러로…. 그리고 골프장은 홀 하나에 40만 달러씩 계산해서…. 」720만?「예. 」그런 것을 사야 된다구. 「합해서 그 위의 골프장까지 합해서 1천200에이커에 1천150만 달러 됩니다.
📜 통반격파의 길 | 2003년 7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금년을 잘 지내야 돼요. 금년이 맨 밑바닥의 해예요. 걸리면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어려워요. 그래, 탕감복귀를 하나님 앞에 전부 다 정리해서 바쳤지?「예. 」이제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이제는 환란이 없어요. 핍박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라는 말을 생각지 말라구요. 정치의 정(政)은 바른(正) 아버지(父)를 말하는 것이고, 치(治)라는 것은 ‘삼 수(氵)’ 변에‘대(台)’예요. 뭐예요?「터전입니다. 」정치(政治)는 바른 아버지의 터전을 말한다구요. 부모의 심정을 위배하는 싸우는 패들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알겠나?
📜 본 되는 삶 | 2001년 8월 22일(水), 제주국제연수원
그러니 만물의 영장으로서 모든 자연세계 앞에 봄이 되거들랑 만물이 준비하는 것을 따라 가지고 나도 금년에는 새롭게 작년보다 나을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금년에는 저 동네에서돌아왔으니 그 동네를 넘어 가지고 저기까지 가야 되겠다고, 여기서 3분의 1을 했으면 또 다음에는 3분의 1을 교화시켜야 되겠다고 해야돼요. 그러니 쉴 수 있어요? 부모가 그런 마음을 갖지 않으면 천운을 모셔들여 올 수 있는 길이 막힌다는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안 그럴 성싶어요?
📜 나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이냐 | 1975년 9월 2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이 정월 초하루에‘나는 금년 일년 동안에는 이렇게 할 것이고, 이렇게 할 것이다. ’ 하지만, 그게 여러분 맘대로 그렇게 돼요? 「아니요. 」12월 마지막 날, 31일에 가 가지고‘아! 나 금년에 성공했다. 아이고, 기쁘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 같아요? 생각해 보고‘아, 나는 잘못했다. 다시 하겠다. ’ 이럴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아까 미국 얘기를 했지만, 미국이 2백년이 되었지만 미국을 지도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