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위한 선포 | 2000년 12월 1일(金),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그 공식노정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높은 데 올라가지, 사다리를 뺏겨서는 아무리 했댔자 안 된다 이거예요. 사다리의 그림자를가지고 올라간다면 올라가요? 360도 돌기만 하지요. 딱 그 격이라구요. 자, 읽으라구.
📜 하나님을 천지 왕으로 즉위시켜 드리자 | 2000년 12월 19일(火), 코나(미국 하와이)
영계도 그와같은 특권을 다 부여했기 때문에 그 원칙 공식에 의해 가지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처리되어 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마음대로 못 하잖아요? 이런 원칙 공식을 따라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하와이에 와 가지고 이번에 다…. 그것도 72명이에요. 이래 가지고 일본 나라가 동서남북이지요? 일본 나라가 원래는 2차대전이후에 4개 국가가 유엔군에 의해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할 것인데, 장개석이한테 그걸 했기 때문에 패전국이 배상을 안 물었어요.
📜 축복 중심가정이 가는 길 | 2001년 8월 30일(木), 제주국제연수원
이것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하기 때문에 운명적이 아니라 숙명적인 과제의 생애노정에서 나는 정식적인 모델과 같은, 공식과 같은 삶을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탈선이 돼요. 언제나, 꿈에나 생시에나 그 한 일념을 가지고 자고먹고, 살아도 그렇게 살지 않으면 조국광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 선생님이 이런 것을 다 알고 나서 얼마나 심각했겠어요? 이게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미친 사람이 하는 놀음이에요? 정신병자가 하는 놀음이에요?
📜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야 할 길 | 2001년 10월 16일(火), 이스트 가든
그 공식적인 근본의 원칙에 따라, 정분합 논리를 중심삼고 천년 만년 그 공식을 갖춰야 돼요. 상(上)은 위에 있어서 부모의 책임을 하고, 아들(下)은 자식의 책임을 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 사랑을 뗄 수 없어요. 부모가 여기서 과거의 자기 부모를 모시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해야 돼요. 부모가 자기를 사랑한 그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는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지요?
📜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인 섭리 | 1972년 2월 10일(木), 쉐라톤 호텔(미국 필라델피아)
여기에는 공식적인 섭리의원칙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사탄 편으로 타락하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지 않은 데에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말씀과하나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몸뚱이까지 끌려갔습니다. 그 다음에는 본연의 사랑도 빼앗겼습니다. 결국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고, 실체를 잃어버렸고, 사랑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인간이 사탄 편에 하나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좋다고 했다가는 나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 참부모와 중생 Ⅲ | 1993년 10월 17일(日), 본부교회
역사시대에서 그런 장구한 역사노정을 거쳐오면서 하나님이 공식적으로 일한 모든 내용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원인도 미분명하지만 지내온 역사과정을 통해서 아무리 그 원인을 규명해 가지고 하나님이 역사와 더불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두고 규명하려고 해도 그것을 제시한, 역사상에 나타난 그런 흔적을 찾지 못하고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반드시 역사와 더불어 바로잡기 위해서 종교권을중심삼고 해 나왔을 것입니다.
📜 참사랑과 부자일신․ 부부일신 | 2005년 8월 1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예. 」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이제 은행이 지정되면 지정된 은행에,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그다음에 충청남북도 두 도가 합해 가지고 충청도 사람은 충청도,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함경남북도에서 피난 나온 사람은피난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은행에 예금시킬 수 있는 그 양이 얼마나불어 나가느냐 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거기서 앞으로 우리가 큰 세계에 제일가는 은행을 사 버릴 수 있다고 봐요. 1, 2, 3번 해 가지고 자금을 중심삼고 저축해서 어려운 사람들, 못사는 사람들에게, 또 이렇게도로라든가 공식적인 건물이 필요한 데 지어 주고 이럴
📜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 1976년 12월 21일(火) 밤, 벨베디아 수련소
선생님도 미국에서 3년노정, 3년 이상, 3년 반을 표준해 가지고 활동하는 그런 공식적인 원리노정을 걸은 거예요. 모든 희생을 각오하고 죽음을각오하고라도 그 기간에 그 길을 가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복귀노정에는 말이에요, 사람, 중심인물이 필요하고, 그다음에는 제물, 조건물이 필요하고, 기간이 필요해요. 기간은 3대 요건 가운데 하나예요. 이것은 인간이 조정할 수 없다구요. 절대적이에요. 그걸 마음대로 할 수있나요? 여러분 이런 관념을 갖지 않는 걸 보면 원리도 모르고 아무것도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것은 세상 생각이라구요.
📜 일상생활의 표준 | 2000년 10월 8일(日), 일성설악콘도(강원도 속초시)
하나님이 계시고 부모님이 계신 곳에가려면 거기의 공식에 맞아야 돼요. 거기는 영점이에요, 영점. 영점은공기로 말하면 최고의 저기압이에요. 최고의 저기압에는 세상의 모든고기압이 찾아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래, 영점이 되면 고기압이 와서 수직으로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옆으로 오지 않고 수직으로 내려오게 되면 여기에는 존재할 것이 없어요. 어떤 잡된 물건이 개재하지 못해요. 하나님이 그 가운데 찾아오는것입니다. 찾아오는 데는 혼자 못 찾아와요. 성상 형상, 부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 복귀의 목표 | 1976년 2월 15일(日), 전본부교회
딱 원리의공식적인 법도 과정이 정연하게 앞에 놓여져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길을 가지 않고 가기 전에 대접을 받겠다구요? 자리를 잡겠다구요? 있을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누구라도 악당, 황마적단에 속하는 거예요. 사탄에 불과하다는 거예요. 지금 청파동에, 여기 선생님 집이 있나요? 이층에서 살다가 갔지요?「예. 」 한국 땅에서는 내가 집을 안 지었지만, 미국 가서는 내가 당당히한국 이상의, 아시아인의 위신을 위해서…. 이 서구인들이 아시아인을 무시하고, 한국을 전부 다 쓰레기처럼 생각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