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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앙․사랑․복종으로 고개를 따라 넘겠다고 결의해야

📖 제513권 | 127 ~ 127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8) | 2005년 12월 28일(水), 한국국제전시장(KINTEX)

그럼 일체․일심이 돼서 환영할수 있는 이 시간에 결론을 지어 주면 좋겠다 하는 답이 되었다고 믿고, 무슨 말을 하더라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이 고개를따라 넘겠다고 재차 결의한 사람은 손을 공중으로 해서 하늘땅을 합해서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고마워요. 조총련이고 민단이고, 일본 사람이고 한국 사람이 없다구요. 한 나라예요. 한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돼요.

가정의 고개를 넘으려면 천주 해방권의 조건이라도 세워야

📖 제351권 | 99 ~ 99

📜 본 되는 삶 | 2001년 8월 22일(水), 제주국제연수원

아담가정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정의 고개를 넘으려면 천주 해방권의 조건이라도 세워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넘어설 수 없어요. 국경을 못 넘어서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경을 넘어서 왕궁까지 가려면 천태만태의 국경선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하늘의 법도 앞에 고개를 들 수 없어

📖 제489권 | 87 ~ 89

📜 만국 해방권의 주인이 되자 | 2005년 2월 27일(日), 청해가든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 하고 왜 고개를 숙여? ‘환영하소. 하나님도 나에게 박수하소. 남편도 박수하소. ’ 할 수 있어요? 그것이 가능해요? 딱 그와 같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인간은 뭐냐 하면, 문 총재가 이 답을 어떻게 푸느냐? 개성진리체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것을 알아야 돼요. 개성진리체라는 것은 선한 사람은 빚을 졌으면 빚을 떼어먹지를 않아요. 꽁무니를 안 빼요. 오기 전에 먼저 문전에서 인사를 하고‘오늘은 준비 못 했으니 미안합니다. 3일만 기다리십시오.

천신만고 수많은 한의 고개를 넘어 온 참부모님

📖 제264권 | 63 ~ 65

📜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 1994년 10월 9일(日), 중앙수련원

그러면 참부모와 성약시대의 고개를 어떻게 넘느냐? 천신만고 사연많은 한의 고개를 넘으면서, 아리랑 고개를 넘으면서 한 많은 한숨을얼마나 쉬었는지 누가 알아요? 땅을 치면서 ‘내일의 고개를 누가 책임지느냐?’ 하면서, 동역자도 없는 허공 세계를 향하여 홀로 기반을 가려나가야 할 운명을 자탄한 적이 얼마나 많은지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아요. 단 한 가지의 소원은 뭐냐? 내가 영계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이나를 어떻게 대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소생․장성․완성 고개를 넘어야 할 것이 복귀의 운명길

📖 제251권 | 177 ~ 178

📜 참부모와 중생 Ⅲ | 1993년 10월 17일(日), 본부교회

그런 역사적인 미래를 바라보며 소생․장성․완성 고개를 넘어야 할것이 복귀의 운명길입니다. 그런 길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관계에서어머니 협조의 터전 위에서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라반의 아내가철두철미해서―동생과 형님을 두고 볼 때 그 남편이 잘못했다구요―남편이 잘못한 것을 편들 것이 아니고 꾸짖어 가지고 ‘이럴 수 있느냐?’해서 장녀를 꼼짝못하게 교육해야 했습니다. 그런 어머니로서 ‘너는 앞으로 라헬을 본처와 같이 모시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 이랬더라면 가정 환난은 없었던 것입니다.

가정에서 출발해 가지고 나라의 고개를 넘어야 돼

📖 제384권 | 283 ~ 285

📜 일심․일체․일념, 통반격파와 조국광복 | 2002년 7월 6일(土), 이스트 가든

가정에서 출발해 가지고 나라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왜?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를 주관 못 하는 사람은 해방 못받아요. 예수도 나라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자유롭게 넘어갈 수 있어가지고 편성할 수 있게끔 됐으니, 예수도 그 길을 가고, 공자도 마찬가지, 석가모니도 마찬가지, 마호메트도 마찬가지예요. 제 아무리 잘난간나 자식이라도 참부모의 아들딸 이상 될 길이 없어요. 아들딸이 못되면 제자도 못 돼요. 종밖에 될 수 없어요. 반대하면 국물도 없다 그 말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지금까지 영계를 믿었어요?

열두 고개를 넘어 3억6천만쌍에 착지해야

📖 제294권 | 116 ~ 117

📜 축복을 세계화 하느냐 | 1998년 6월 14일(日) 오전 10시, 이스트 가든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고개고개?「열두 고개입니다. 」그거 한스러운 고개예요, 복스러운 고개예요? 한스러운 고개, 사랑의 고개, 곡절의 고개 열두 고개를 넘으면 희망의 세계가 온다 이거예요. 그래서애리령(愛里嶺)입니다. ‘사랑 애(愛)’ 자, ‘마을 리(里)’ 자, ‘고개 령(嶺)’ 자입니다. 사랑의 마을을 찾아가는 고개를 애리령인데 그게 아리랑으로 변했다고 나는 생각해요. 우리가 애리령을 찾아가지요? 그런것입니다. 그게 열두 고개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심정적 일체 고개를 넘어가야

📖 제501권 | 233 ~ 234

📜 왕권 수립과 선언문 해설 | 2005년 7월 2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지금 조상을 구원해 주고 현재 자기종씨 그다음에 후손까지 후원해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아담가정, 아담가정 대신 가정, 아담가정에서 만물보다 아래 떨어졌으니 만물보다 올라가서 아들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고, 아들의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부모를 모실 수 있는 아들이 되고,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아들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심정적 일체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에 같이 살던 내 가정이 될 수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3대권을 중심삼고 사랑해 보지 못했어요.

교육해서 고개만 넘으면 되는 마지막 때에 왔다

📖 제613권 | 308 ~ 309

📜 가인 아벨의 전략 | 2009년 7월 12일(日), 천정원

그래, 교육만 시켜 가지고 고개만 넘으면 되는 마지막 때에 왔는데그 마지막을 해치워 버리려면 순식간에 안 돼요. 레버런 문이 일생을거쳐 가지고 다방면에 활동한 기지 기지 기지가 죽지 않고 연대적 관계를 알아 가지고 대학이라든가 대사관이라든가 이것들이 전부 다 연결된 거예요. 그래서 유엔총회면 총회를 중심삼고 안전보장이사회에 상임이사국5개국이 있으면, 5개국 자체가 평화 무드를 만들 수 있는 국가의 표준이 안 돼요.

탕감고개를 넘는 자리는 최고의 지옥의 자리요, 외로운 자리

📖 제088권 | 76 ~ 77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76년 7월 18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자, 개인적인탕감고개를 세계를 대표해서 누가 넘어야 되느냐? 가정적인 탕감고개를 누가 넘어야 되겠느냐? 종적인 역사가 실패했으니 이 횡적인 세상의 실패한것을 전부 다 재현해 가지고 탕감복귀해야 할 텐데, 누가 해야 될 것이냐?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가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렇게됐기 때문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걸 전부 다 종결지을 수 있는 사명을 해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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