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하나님을 중심한 나를 찾아야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어

📖 제088권 | 60 ~ 61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76년 7월 18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사람인‘나’를 찾아 가지고 사탄을 이기는길을 찾기 전에는 하늘로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나를찾는 놀음이 무엇이냐 하면, 종교의 길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인간은, 타락한 이 인류는 뭘 했느냐, 인간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지금까지종교를 통해서, 철학을 통해서, 생각하는 성인들을 통해서 문제시해 왔지만, ‘이것이 확실히 이렇다. ’ 하는 결정적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역사는 떨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나를 찾는 데는 누구를 중심삼고 찾아야 되느냐? 자기를중심삼고 찾는 게 아니에요.

축복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기반

📖 제543권 | 140 ~ 141

📜 뜻 외에는 길이 없어 | 2006년 10월 29일(日), 천정궁

그래, 한 남자 한 여자로부터 가정이 이뤄지고, 그게 몸 마음을 달리하는 자리에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 명령에 절대 순응해야 된다는 결론은 자동적인 결론이니 누구든지 다 통일될 수 있고, 누구든지 하나돼서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은 문제없어요. 내가지금 그렇게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다 하면 하는 거예요. 중독된다는 말이 선생님에게는 통하지 않아요. 약을 암만 먹어도 난 약재가 안들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해방․석방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어떠한 목적관을 가지고 갈 것인가

📖 제070권 | 9 ~ 9

📜 복귀의 길 | 1974년 1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따라서 전체가 영향을 받고 전체가 좋을 수 있는 목적이 되려면 최고의 목적관이 되어야 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그 목적이 그야말로 현실에서 자기만 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인간도 가고 싶었던 목적이요, 오늘날 전인류가 가고 싶어하는목적이요, 미래의 사람도 가고 싶어할 수 있는 그런 목적이라면, 한 번만딱 제시하고 한 번만 딱 설명해 놓고, 결과가 좋은 사실로만 보여진다면인류는 그 목적을 향해서 누구나 다 찾아들어가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같은 날에 북한 정권 이양식과 하나님 해방권 즉위식이 열렸다

📖 제607권 | 91 ~ 92

📜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Ⅱ | 2009년 1월 29일(木), 천정궁

그 당사자로서 책임을 졌던 주동문이 결론을 지어 줄 거예요. 결론이 어떻게 돼 있고, 어드런(어떤) 환경의 입장이 돼 있으며, 지금 부시행정부는 어떻게 되고, 오바마 행정부는 어드런 면으로 해 가지고 넘어 갈 것인지 문제예요. 이 과정에서 경제적 상황과 정치적 풍토가 난항을 겪을 텐데 그걸 넘어갈 수 있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과 어떻게 맞아떨어질 것이냐? 그 수수께끼가 풀려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 하는 긴장된 순간이 지금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되는 데는 참된 것, 좋은 것, 큰 것, 가치 있는 것과 하나되어야

📖 제087권 | 29 ~ 30

📜 통일과 승리의 원점 | 1976년 4월 2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이런 결론을 내리고 보면, 몸 마음이 싸우는 나는 망해야 된다는 결론이나온다는 거예요. 싸우는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도 망하는 것이요, 우리나라도 싸우는 권내에 있으면 망하는 것이요, 세계도 싸우는 날에는 망하는것입니다. 하나되고 싶은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봐요. 하나 안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왜 하나 못 되느냐? 또 왜 하나되려고 해요? 망하지않으려고…. 보통 사람들이 하는 말이 하나되면 흥하고 분열되면 망한다, 이건 막연한 인간의 관념입니다. 그건 알지요? 「예. 」 그건 안다구요.

영과 육이 하나될 수 있는 근본은 하나님의 사랑

📖 제091권 | 139 ~ 139

📜 영계와 육계 | 1977년 2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참된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것이 최후의 결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럴 것 같아요? 「예. 」 내 몸과 마음이 친해져서 하나되어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은…. 돈을 보고 몸과 마음이 좋아해요? 그것은 영원히 좋아할 수 없다구요. 우리의 오관이 전부 다 집중해 가지고 하나로 딱 뭉쳐져 가지고 웃고춤을 출 수 있는 것은 참된 사랑의 이상경 외에는 없다는 결론입니다. 그것을 그 누가 부정해요? 부정하면 그건 사람이 아닙니다.

부모유엔만 되면 부모님의 전권 소유가 돼

📖 제607권 | 300 ~ 301

📜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결론까지 다 지어줬습니다. 이 내용을 내가 해설할 시간이 필요한데 해설을 듣고 갈 거예요, 그냥 돌아갈 거예요? 김진춘, 해설을 더 들을 거야? 지금 몇 시야?「지금 5시가 넘었는데요. 아버님, 이제 좀 쉬시고 하세요. 추첨도 해야 됩니다. 」뭣이…?「선물들이 있습니다. 」무슨 추첨이야?「열두 명의 선물들이 있습니다. 」 이야, 너 아빠 좋아하지? 다 그래요. 조상이에요. 뿌레기가 하나이지둘이 아니에요. 여기 오늘의 말씀 중에 그게 제일 나중에 나와요, 총론에 가 가지고. 뭘 가지고…? 보라구요.

참사람은 종교를 통해 영원한 가치를 제시하는 사람

📖 제079권 | 236 ~ 236

📜 어차피 바라면서 가야 할 길 | 1975년 8월 24일(日)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위대할 수 있는 가망성은 종교인만이 지닐 수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한 사람이 나오는 데 있어서, 인간이 자기의노력만으로 될 수 있느냐? 인간적인 입장에서 물론 책임을 다할 수 있는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지만, 인간을 넘어서 어떤 신의의 목적을 따라가지고 신의의 목적을 완결 지을 수 있는 분담적 책임까지 겸할 수 있는사람이라면 더더욱 이상적이다 이겁니다.

결혼은 하나님과 인류의 해방을 위해 하는 것

📖 제087권 | 183 ~ 183

📜 제14회 만물의 날 말씀 | 1976년 6월 2일(음력 5월 5일, 水), 미국

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의 남자 여자는‘하나님이여! 옛날에 타락했던 아담 해와와 다른 나입니다. 나는 아담 해와가 저끄러 놓은 결과로 말미암아 세계가 전부 다 사탄권 내에 들어갔었던 그것을박차고 승리하고 나온 하나의 기수이니, 이제 내 앞에는 악한 것이 상대할수 없고 선이신 당신만이 상대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주장할 수 있어야된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바라는 참된 사랑의 세계

📖 제089권 | 62 ~ 62

📜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계 | 1976년 7월 1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참된 사랑의 세계를 바란다, 결론은 그거예요. 간단하다구요. 참된 사랑의 세계를 바란다는 거예요. 참된 종교는, 어떤 것이 참된 종교냐 이거예요. 참된 사랑을 지닌 것이참된 종교다, 이렇게 나온다구요. 또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참된 사랑을 지닌 사람이 참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참된 주인이냐?참된 사랑을 가지고 주관해 줄 수 있는 주체가 될 때 참된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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