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천국 건설의 개척자임을 명심하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자

📖 제044권 | 170 ~ 173

📜 우리가 가야 할 길 | 1971년 5월 6일(木), 중앙수련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역사를 가늠하여 새로운 주춧돌을 놓으면서 그위에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기 위한 참다운 개척자요 건축가인 것을 명심하고, 여러분의 가는 길이 힘들지라도 부디 원망하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그것을 소화하면서, 거룩한 하늘의 가법을 세우는 데 책임을 져 주기를 재삼부탁하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역사의 탕감노정에 있어서 중심으로 그리워하던 것은 참부모의 가정인 것을 저희가 알았습니다.

남미를 개척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함

📖 제323권 | 291 ~ 292

📜 조국광복을 위한 체제 정비 | 2000년 6월 3일(土), 이스트 가든

나라가 있어요?「없습니다. 」나라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완전히 없어요. 나라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미친 거예요. 원리를 알고 뜻을아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미친 녀석이에요. 자기가 일본 사람이라는것이 부끄러운 것이요, 한국 사람이라는 자체가 부끄러운 거예요. 한국에 사는 사람 자체가 선생님을 모시면 부끄럽지 않은데, 선생님은 40년도 안 돼서 부끄러운 거예요. 미국 사람도 부끄러운 거예요. 기독교, 구교 신교도 부끄러운 것이요, 종교 자체가 부끄러운 거예요. 공산당도부끄러운 거예요. 다 부끄러운 거예요. 하나님의 눈썰미 앞에

순결한 혈통을 지키기 위해 개척해 나온 선생님

📖 제361권 | 311 ~ 314

📜 중생․부활․영생과 축복의 가치 | 2001년 11월 27일(火), 이스트 가든

사랑 길은 혓발을 물면서 싫은 길을 개척해야 돼요. 얼마나 싫은지, 이가부러지게끔 입을 물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제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넘어서야 돼요. 하나님이 그 자리를 찾아가는데, 타락한 생식기를 찾아가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싫은 것도 책임져야 할 하늘의 선각자, 개척자, 예언자

📖 제455권 | 258 ~ 259

📜 절대가치관의 핵과 대신자 | 2004년 6월 26일(土), 청해가든

싫다는것을 책임 해결해야 할 것이 하늘의 선각자들이요, 개척자들이요, 예언자와 선지자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싫다고 하는 녀석들은 다망해요. 싫다고 하는 사람은 손이 없어요. 후손이 망한다구요. 후손이막혀요. 선생님이 가다가 뜻 앞에 있어서 ‘아이구, 못 가겠다. ’ 하면 통일교회후손이 막혀 버려요. 어둠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죽음에서도 갈 길을앞으로 서야지, 쓰러져야지. 코를 박고 앞으로 쓰러져야지 뒤로 가 대가리 깨져 뒤로 쓰러졌다가는 후손이 없어집니다. 무서운 길이에요, 이게.

어려운 환경을 개척해 나온 선생님과 허호빈 집단

📖 제281권 | 72 ~ 75

📜 교육 전통 실천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루 교회(브라질)

전부가 개척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부모한테 원망하지 않았어요. 부모에게는 원망하는 대신내 일은 내가 책임질 테니 아무 걱정 말라고 했다구요. 자기 일은 자기가 해 나오려고 하는, 선생님이 어려운 환경을 이렇게 나왔다는 것을 통일교회 교주로서 역사적인 전통으로 남기고 있는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느냐 하는 것이 지금 수수께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선생님이 불쌍해요, 불쌍하지 않아요? 그렇게 성진 어머니를 모셔 놓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새로운 개척자가 되어 삼천리반도를 유복하게 해야

📖 제480권 | 328 ~ 329

📜 혈통과 소유권을 정비하라 | 2004년 12월 31일(金), 천성왕림궁전 3층

살 돈이 없으니 여러분이 있는 재산을 팔아 가지고 선생님이 ‘이것을 사라. ’ 하면 사서 그 사람들이 도에 있어서 새로운 개척자가 돼 가지고 그 동네에 그 종자를 온상을 해 가지고 수확할 수 있는, 계절을초월해서 농사를 짓게 만들 수 있으니 삼천리반도가 얼마만큼 유복하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바다를 개척해서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 제270권 | 62 ~ 63

📜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 | 1995년 5월 4일(木), 브라질 새소망 농장

해양사업, 바다를 개척해야 되는데 바다는 위험해요. 농촌에 있던사람은 바닷물을 보면 당장에 죽을 것 같아요. 배 위는 천당이고 바다는 지옥이에요. 한발짝 움직이면 지옥 간다고 생각하거든. 전부 무서워하기 때문에 개발한 것이 가라앉지 않는 배입니다. 내가 처음으로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는데, 지금 20년이 지나니까 전부 다 가라앉지 않는 배를 자기들이 만든 배와 같이 전부 다 선전하면서 좋다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투나, 자이언트 투나, 블루 핀 투나를 글로스터에서 잡는데, 그건 세계적으로 누구나 잡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눈물과 피땀으로 개척해 나온 통일교회의 전통 역사

📖 제329권 | 183 ~ 183

📜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길 | 2000년 8월 9일(水), 천주청평수련원

나는 눈물 없이, 땀 없이, 피를 소모하지 않고 개척한 길이 없어요!그게 통일교회의 전통적 역사의 길이에요.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종의몸뚱이를 쓰고 눈물은 뭐? 땀은 뭐?「땅을 위하여…. 」눈물은 뭐?「인류를 위하여…. 」피는 뭐?「하늘을 위하여…. 」뿌렸어요? 뿌렸느냐 말이에요. 하나님은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내가 가더라도 간 나를 데리고 그렇게 통곡할 수 있는 하나님을 어떻게 모실까, 그게 걱정이에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가는 영계에 따라올래요, 안 올래요?

선생님이 천리의 길을 개척한 전통을 알고 행하라

📖 제453권 | 58 ~ 60

📜 전통을 물려줄 핏줄을 남겨라 | 2004년 6월 8일(火), 청해가든

선생님이 천리의 길을 개척한 전통을 알아야 돼. 자기가앞서면 안 돼. 「예. 」 내가 여기서 지금 무엇이든지, 앉아 가지고도 먹고살 수 있어요. 내가 부러운 것이 없어요. 세계의 일등 왕궁 같은 것을 만들어서 살 수있는 거예요. 어제 이라크의 누구?「후세인입니다. 」그게 뭐예요, 그게? 후세인, 후세 사람을 경고하는 거예요. 후세인! (웃음) 또 그다음에 뭐? 릴 뭐이?「라덴입니다. 」릴 라덴이 뭐야?「빈 라덴입니다. 」빈 라덴이야, 릴 라덴이야?「빈 라덴입니다. 」「오사마 빈 라덴입니다. 」오사마인지 뭐인지.

경쟁하고 개척하는 사람만이 남아질 수 있어

📖 제519권 | 51 ~ 52

📜 경쟁과 개척의 주인이 되라 | 2006년 2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경쟁하는 사람만이 남아질 수 있고개척하는 사람만이 남아질 수 있는데, 개척하고 경쟁하지 않은 사람은쫓겨나기 마련이에요. 남아지지 않으면 안 되니까 통일교회 패들은 바다든지 산이든지 백두산 반석 위에서 감자를 심어 가지고 농사지어 가지고 가을에 생축헌납하라면 그것도 해야 할 텐데, 농토에서 못 한다는 일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젊은 아씨들! 아씨가 시집간 사람이에요, 안 간 사람이에요? 여기에 결혼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씨는 결혼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고 아가씨는 아씨되기 위한 후보자예요. 아씨 손 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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