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일국 주인과 훈독교회 활동 | 2005년 2월 2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간증을 한번 해 봐요. 여덟 시가돼 오니 30분 남았다. 30, 28분 남았다. (이보희 사모 노래하고 간증)「……그동안 왜 이렇게 어려웠던 것은 뭐냐 하면, 사람을 열심히 만나 말씀을 전하고 쉬지 않고 하루에 두 시간, 세 시간씩을 얘기했는데도 결과는 똑같았어요. 만나기만 하면 말씀하고는 다신 안 나타나요. 그것을 수십년 동안 반복하다 보니까 이거 뭔가를 바꾸기는 바꿔야 되겠는데. 그래서 의지가 자꾸 빠지더라구요. 아버지한테서 그걸 구했어요.
📜 선택받은 소명적 책임을 하라 | 2005년 7월 2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끝까지 간증) (박수) 유정옥!「예. 」자기가 이국 땅에서 책임자 노릇을 할 때 전통을 세우기가 얼마나 어렵다는 얘기를 좀 해야 돼요. 이국 땅에 가 가지고선생님을 모시는 생활을 변함없이, 전통을 그냥 지킨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거예요. 일본이 지금까지 움직인 것, 일본이 다 쓸어져 날아갈 수 있는 자리에서 수습한 거예요. 일본 식구들은 몰랐지만 그런 어려울 때에 가 가지고 1백만 훈독교회를 만들기 위한 결심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다는거예요. 여러분도 그런 결심을 해야 돼요.
📜 한국과 동양문명 | 2003년 10월 17일(金) 저녁 8시, 일성 설악콘도(8층 영빈관)
노래 하나 하고 그다음에 간증 좀 하라구. 미국에서살다가 선생님이 영국으로 시집보냈는데 시집가서 얼마만큼 달라졌느냐, 망해졌느냐? 그것이 필요해요. 노래 지휘하던 사람의 여편네 되었으니 노래도 할 줄 알고, 그다음에는 생활도 더 잘 살기 위해서 영국에 갔으니 영국 젠틀맨의 아내가된 것을 간증함으로 말미암아 배울 것이 많기 때문에 내세웠어요. (랜디 씨의 노래와 간증) 이전의 남편은 얼마 안 되어 가지고, 사람이 정상적이 아니에요. 결혼 생활을 거부하고 생활을 안 하고 다 그래서 자기가 원했기 때문에재축복을 해 준 거라구요.
📜 탕감과 해방 | 2005년 5월 9일(月), 청해가든
*천황님이 모두 간증을 하고 있다구요. 대단하다구요. 그 가운데 세명 정도…. 관군과 막부, 양쪽의 큰 자들은 전부 간증을 하고 있다구요.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하는 것을 말이에요. 동대에서 새로운 일본역사를, 이런 탕감의 원칙을 알고 있는 영계의 천황님들의 가르침을상속해서 가르치지 않으면 큰일이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위한 기대 | 2000년 12월 3일(日), 푼타 델 에스테
간증을 더 하고 싶었는데 그만두었구만. 1편이야? (웃음) 2편을 들어 보지, 또. 2편을 하라구. 「또 15분입니까?」또 15분! (웃음) 대학가에서 활동한 얘기가 재미있을 거라구. 「예. 」공산당과 싸우고…. 일화가 많지. 세계 공산당을 우리가 싸워 가지고 대가리를 깠구만. 요즘에는 알아 본다구요. 언론계나 어디나 잘났다는 패들이 문 총재의 공이 크다고 하는 거예요. 역사는 그걸 드러내는데, 시간을 거쳐 가지고드러내는 거예요. 자, 해라. (양창식 회장 계속 간증) *
📜 몸 마음 통일과 위하는 삶 | 2004년 2월 3일(火), 청해가든
하나는 노래하고 하나는 간증해요. 효율이 하면 뭐냐? 효율이니까, 효자의 법률을 지키는 효율이니 은혜스러운데 은혜스러운 노래하나, 필립스하고 둘이 노래해. 혼자 해도 좋고, 같이 해도 좋아요. 「안녕하십니까?」 소개 한번 하지. 이 여편네는 어드런 여편네고 나는 어드런 사람이라는 것.
📜 간증을 통해 내적인 인격을 정화해 나가라 | 1997년 4월 20일(日), 제주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이런 간증시간이 귀한 시간인줄 아시고 흘려버리면 안 됩니다. 반드시여러 분의 마음에 참고하고 대조해 가면서 자기를 키워 가야 됩니다.필요한 이런 시간인 것을 알고…. 유정옥이도 경험 많이 했어요. 영계도 많이 지도하고 영계의 가르침을 따라온 모든 실적이 있기 때문에그런 사람을 영계에서는 버리지 않아요. 또 선생님 자신도 그런 사람을 압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이 알아요. 그런 사람을 데리고 일을해야지 세상으로 외적인 면 봐 가지고 일을 해서는 반드시 피해를 봐요.
📜 기념일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자 | 1995년 3월 31일(金), 상파울루(브라질)
엊그제 여기서 간증한 그 녀석, 책임자가 몇 번씩 축복받았다는 것은 탕감받아야 돼요. 탕감받아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그런 놀음 해 가지고 어떠한 탕감을 받았다는 것을 간증을 안 했어요. 알고 보니 다리가 부러지고, 문제가 벌어졌다는 말을 듣게 될 때, 탕감한 것을 얘기안 한 것이 잘못이에요. 선생님 말을 그렇게 함부로 어길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할, 이 땅 위에서 복귀의 사명을 짊어진책임자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멋대로 싫다고 차 버릴 수 있어요? 누구야? 이름이 뭐야? 요전에 간증한 사람 누구야? 형태!
📜 하나된 가정으로 통일조국 편성에 노력하라 | 2005년 10월 1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성마리아 보고 계속) (사길자 회장 간증과 노래) 어디 갔나? 나와. 두꺼비 같은 신랑이 지켜 줘야지. (웃으심) 통일교회 뭐라고 할까, 오래된 집을 헐려면 주춧돌과 같은 것이 남거든. 나무로 된 것은 다 치워지지만 주춧돌은 쓸 만하게 되면 더 좋은 곳에갖다가 주춧돌 또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역사들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렇게 한번 만나 보고 그런 것도 새로운 사람한테 기억이 되고추억이 되고, 자기도 갈 길에 새로운 방향을 잡지 않겠나. 그래서 이런놀음이 필요해요. 자!
📜 마지막 고개와 밀사의 책임 | 2005년 9월 15일(木), 이스트 가든
그거 한번 간증하라구. 간증 잠깐. (사사키 브라질 선교사 사모의 간증) (박수) 부처끼리 신앙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거예요. 이제부터 새로운 출발하기 위해서 정비할 수 있는 좋은 실전 기록이라구요. 가인 아벨 문제라든가 전후가 거꾸로 되면 그것이 보통 해서는 안 돼요. 어디 가면자기 나타내 주기를 바라고 자기 알아주기를 바라는데, 그게 다 사탄의 그림자예요. 살던 습관성을 벗어나야 된다구요. 그것을 다 반대로주관해야 돼요. 자, 중국 노래 한번 해 보지. (노래) (박수) 여기도 한마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