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하자 시의시대 | 1967년 2월 15일(水), 전 본부교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은 절대로 외롭지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으로 인하여 반드시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 밑에서 교회를 세워야 정상적인 교회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교회는어떻습니까? 전부 다 냉랭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리움의 기반이 돼 있지 못하면 여러분들이 사진이라도 보면서 혼잣말로 위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없이 엮어진 사연은 더 멋진 것입니다. 그러면 아버님이 그동안 흘렸던 그 눈물이 하나의 감정으로 녹아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해봤어요?
📜 참사랑을 가지고 살면 오케이 | 2006년 6월 23일(金), 청해가든
딱 재 가지고, 1인치 이하로 딱 짜 가지고 싹싹 걸으면 걸려요. 그러면 “이놈의호텔 이거 공사를 잘못했구만!” 하고 알게 돼요. 우드베리(Woodbury)를 알아요? 우드베리를 아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어떻게 당신 셋만 아나? 가 봤지?「예, 가 봤습니다. 」거기는 모델들을 찍어서 갖다 했는데, 울툭불툭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언제든지 주의해서 이렇게 한 다리를 딛고 이래 가지고 걸으니 걸려서 넘어져요. 그래, 주의해야 된다구요. 운동장 같은 데, 축구장 같은 데 갈 때도 쓰윽 쓱 이렇게 걸어보게 되면 잘 닦아졌는지 안다구요.
📜 본성의 바탕과 균형의 생활 | 2006년 6월 11일(日), 천정궁
그렇게 강제로라도, 강제보다도 자기들이 맹세해 가지고 썼으니까 자기들이 해야지. 그렇게 선생님이 강압적으로 가르쳐주게 되면, 그다음엔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게 되면 참 감사할 거라구요. 번역을 가지고는 안돼요. 번역한 것도 내가 다 읽어보니까 안되겠어요. 번역 책, 황선조! 번역을 일본말을 중심삼고 했나, 영어를 중심삼고 번역했나, 한국말을 중심삼고 번역했나?「한국말을 중심삼고 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보기에는 완전하지 않던데?
📜 참사랑과 세계 평화 | 2000년 10월 22일(日), 호놀룰루 교회(미국 하와이)
앞으로 세계는 공해 때문에 자연이 훼손되고 있어요. 2차대전 이후 55년이 되었는데 물이공해로 오염돼 가지고 고기들이 죽고, 공기가 공해 때문에 오염돼새도 떨어지는 이런 시대가 되었으니 3백년, 6대를 어떻게 인류가넘어가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큰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을 보호해야 되고 공기를 보호해야 됩니다. 물이에요, 물. 물이 제일 중요해요. 그 다음에 공기, 태양 빛이에요. 사람들이 귀한 줄 모르고 살아요. 물이 있고, 태양이 있고, 빛이 있는 것을 공짜로 알고 있다구요. 자, 사람이 제일 필요한 게 뭐예요?
📜 본연의 양심 | 2006년 8월 10일(木), 청해가든
재벌들이 하다가 쫓겨나 가지고 못 한 것을 선생님이 했어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안 들으니까 미국을 중심삼고도 컨트롤하고, 소련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를 통해서도 줄을 놓고 이래 가지고 사방을 통해 가지고 끌어 모았으니 이제는 여러분이 실력있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보세계에 나타나지 않고 비밀활동을하는 사람들을 써먹을 수 있는 요원들이 필요해요. 대학 이상 나온 여자들 수십만 명을 모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일을 못 해요. 대학 나온 사람들,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 상대관계와 중심존재 | 2003년 10월 22일(水),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자기가 시간 시간까지도 넘어서 가지고 많은 시간을 갖겠다는것은 심정적 시대에 있어서 굴곡이 없이 수평이 벌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아줌마들, 아이쿠! 별의별 아줌마들이 새벽같이와 가지고 교회에서 잘 생각을 해요. 욕을 들이퍼부으면…. 열한 시, 열두 시, 한 시 반, 두 시 반이 되면 선생님도 잠자리에 들어야 되는데, 그 시간이 지나게 되면 교회 구석에 와서 쭈그리고 앉아 가지고기도하다가 자는 거예요.
📜 이상상대 | 1969년 2월 4일(火), 일본 동경교회
밖으로부터 어떠한 간섭이 있더라도 자기 나름으로 확고한 주체성을 가지고 가라. 남이 어떠한 길을 가든지 내 갈 길이 바쁘다. 옆에서 왁자지껄하고 무엇인가 하더라도 그것에 관심 둘 틈이 없다. 그러한 현상에 언제나 쫓기고 있는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런 것을 알면 밤에 잠잘 시간이 없다. 편히 앉아서 밥도 먹지 못한다. 걸터앉아 밥먹을 틈도 없다. 그렇게 절박한 복귀의 사정을 느끼는 여러분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의 씨 | 1999년 6월 1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이것이 둘인데 하나 하나 해 가지고 남는 것은 사탄밖에 남지 않는 거라구요. 이것은 전부 내려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해방해 주어야 하는 거라구요. 어저께도 사탄까지 용서해서 참부모가 지상에 서는 때가 2000년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면 전부 다 올라가는 거라구요. 2000년이에요. 2000년은 무엇이냐 하면, 스물의 몇 배예요?「백 배입니다. 」백 배라구요. 이것을 합해서 천 년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천배 시대라구요. 백 배 하게 되면 천 배 시대가 됩니다. 이것은 영원한거예요.
📜 심판의 목적 | 1966년 1월 2일(日) 낮예배, 전 본부교회
종교가바로 두 목적을 가진 사람을 하나의 목적만을 위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러분들은 두 목적을 갖고 있으니 이랬다저랬다 하지요? 그래요, 안그래요? 안 그렇습니까? 두 목적을 가진 사람은 이랬다저랬다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을 좋아합니까? 그런 사람들은 가는 곳마다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두 목적을 갖고 있으니 이랬다저랬다하는 것입니다.
📜 거국적인 축복 완성과 만사해방의 길 | 2006년 4월 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다리를 놓아 가지고 마음대로 태평양도 건너 다니고, 마음대로 베링해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구성에 국경이 없고, 하늘땅에도 국경이 없이 돼 가지고 거기에서 싸움하던 모슬렘, 구교, 이스라엘 민족이 사탄세계 상대적 관계의 한 뿌리에서 갈라졌으니 다시 한 뿌리로서 수습해가지고 하나님 앞에 정리해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갖다 바쳐야 될 것 아니에요? 바쳐 가지고 ‘너희들이 이겼다. ’ 이래야 돼요. 아담해와가 이기지 못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