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반대 받는 가운데서 통일교회를 지켜 키워 나온 하나님

📖 제400권 | 140 ~ 140

📜 참부모와 평화통일의 나라 창건 | 2002년 12월 29일(日), 이스트 가든

그러니까 그러한 역사적인 전체를 대표한 책임진 통일교회가 반대를받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모략 중상을 하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지켜가지고 키워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지킨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지켜 가지고 이만큼 키워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따라가면서도 말이에요, 하나님이 지키고 수고해 가지고 이렇게 키웠다는 사실을 몰라요. 통일교회 교인들도 1년, 2년 말씀을 들어 가지고 그때부터 통일교회교인이 됐지요. 여기서 보는 통일교회하고 역사와 전통을 모르는 거예요.

문 씨 가운데 통일교회에서 출세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

📖 제425권 | 236 ~ 236

📜 통반격파는 축복 완성 | 2003년 11월 13일(木), 청해가든

「좀 괜찮게생겼습니다. 」(웃음) 전라도 사람 가운데 이름이 평래예요. 문평래이기 때문에 모든 학자로서 어디 가든지 무사 통과할 수 있는 이름이라구요. 머리도 나쁘지않아요. 공부도 잘할 것이에요. 또 외아들이야, 뭐야?「외아들입니다. 」3대 독자라고 그랬지?「예. 」진짜 그래?「예. 」그러니 얼마나 원했으면 평래라고 지었겠나! 내가 볼 때 ‘아버지가 그래도 한학이라도공부해서 글자나 읽었겠구만. 사주관상도 볼 줄 알기 때문에 평래라고지었겠구만. ’ 내가 그랬어요. 그래서 문평래가 고생하더라도 내가 동정 안 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가장 귀해

📖 제380권 | 97 ~ 98

📜 참사랑과 발전의 원칙 | 2002년 6월 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의 뜻 가운데 가장 귀한 거예요. 이런 것을 주장하고 강조하고 있는 것은 통일교회가 처음이에요. 다른 종교는 몸 마음이 고착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몸 마음은 싸운다고 그래요. 마르크스가 변증법적유물론을 얘기한 것도 투쟁적인 개념이 자동적으로 있었다고 생각했기때문이에요. 타락을 몰랐어요. 자! 『……한 가정에 두 사람이 있다면 싸움꾼이 넷으로 갈라지게 되고, 다섯 식구가 있다면 열이 됩니다. 대한민국 인구가 3천만이니까 6천만의 싸움꾼이 여기에 사는 것이 되며, 세계 인류는 36억이니 72억 싸움꾼이 세계에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통일교회를 준비해 나와

📖 제266권 | 304 ~ 304

📜 참하나님의 날과 참부모님의 승리권 상속 | 1995년 1월 1일(日), 중앙수련원

이렇게 볼 때, 중심이 없는 세속적인 이 세상 가운데, 떨어져 내려가는 이 현실 세계에 있어서 그걸 막을 수 없는 비탄한 환경을 맞은이 인류는 절망에 부딪쳐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이 있다면 이것을 대치하고 떨어진 반면으로 무한히 향상할 수 있는 한 길을 준비하지 않고는 인류를 구도해 나오는 하나님의 섭리는 모든 것이 중단되어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교회도 통일하지만, 교회만 통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를 통일하게 되면 국가도 통일되고 모든 것이 통일됩니다.

싸우는 패 가운데는 하늘나라의 가정이 정착할 수 없어

📖 제537권 | 99 ~ 100

📜 가정혁명의 주인이 되라 | 2006년 8월 28일(月), 천정궁

싸우는 사람, 싸우는 패 가운데는 하늘나라의 가정이 정착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았어요?「예. 」모를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그건 쌍놈의 자식, 쌍간나 년들이에요. 그러니쫓아내 버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에는 자기로 3대 사랑의 결실이 맺혀져야만 하나님의 가정인 동시에 맨 인류의 근본 사랑의 주인이 되는 하나님이 비로소 중심에 와 가지고 할아버지로부터 핏줄을 연결해서 아버지 어머니로 연결하고 3대를 연결해 가지고 4대로연결된 손자손녀를 안고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환난 가운데 가정 탕감역사를 거쳐 나오며 수고하신 충모님

📖 제516권 | 106 ~ 107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2006년 2월 4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수십 명이 먹고 살 수 있는 이런 재산을 갖고 와 가지고 살면서가정의 환난 가운데서 가정 탕감역사를 거쳐 나가는 수많은 수고를 하신 어머님인 것을 내가 아는 거예요. 그 어머님이 수고하고 어머님이 밤잠을 자지 않고 있게 되면 내가언제든지 친구와 같이 위해 주고, 그 어머님 품에서 살았지만 나를 참사랑했어요. 어려운 살림살이를 할 때 그 모든 슬픔을 나에게 희망을두어 가지고 이겨 나왔어요. 어머님도 알았어요.

영계의 성인이나 누구나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결혼하기를 바라

📖 제449권 | 206 ~ 207

📜 몸 마음 일체와 사랑의 중심존재 | 2004년 5월 14일(金), 청해가든

만약에 축복을 했더라면,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선민의 왕이 오실 때는, 왕이 오는 데는 왕궁을 지어 가지고 수많은 백관대작을거느리기 위해서는, 예수님 자신의 동생들을 수천 명, 수만 명 만들어가지고, 주변에 있는 백관대작들한테 새로운 핏줄이 다른, 하늘 편에선 핏줄이 같은 동생들을 많이 준비했다가 결혼시켜 줘야 모든 백관대작의 왕궁권에 사탄의 핏줄이 끊어지는 거예요.

혈통 가운데 생명, 사랑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상을 닮게 돼 있어

📖 제474권 | 318 ~ 319

📜 승리의 패권을 상속 받는 데 감사할 줄 알라 | 2004년 11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혈통 가운데는 생명이 들어가 있고 사랑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무개 족속 하게 되면 닮아요. 요즈음 우리 신준이를 다들 보게 되면 선생님 닮았다고 그러더만. 닮는 게 이상해요. 천대 만대 자기 조상 가운데서 그 원소도 그렇고 세포면 세포요소가 얼마만큼 많이 닮았느냐 하는, 자기 어느 시대의 조상들 모습을 많이 닮아나는 거예요. 자기 독자적인 면에 상대 될 수 있는 그런기반에 연결된다는 거예요.

핍박과 어려운 길 가운데서 하늘의 심정세계를 묶을 수 있어

📖 제097권 | 182 ~ 182

📜 미국에 불을 붙이자 | 1978년 3월 15일(水), 리치먼드(미국 버지니아주)

일본 순회사들이 전부 다 갔지만, 여러분들을 붙들고, 울고 기도하고 이러면서 그 길을 갔습니다. 그들이 가게 되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보다도 더 아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보다도 그 사람들을 더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을 여러분들이 가져야 돼요. 어려우니까 눈물도 흘릴 수 있고 기도도 할 수 있지요. 어렵지 않아 보라구요. 그런 것이 가능해요? 여러분들 전도하기 힘들지요? 여러분들은 눈을 가지고 같은 미국 말 하면서 서로 붙들고 싸움도 하고 말이에요, 안타까우면 울 수도 있는데 말이에요, 하나님은

부부간의 사랑은 하나님이 일기 가운데 기록할 수 있는 사건

📖 제456권 | 35 ~ 36

📜 절대가치관과 사랑의 주인 | 2004년 6월 25일(金), 청해가든

이야, 너 부처끼리 사랑한 것을 누가 볼 때 구경 중에 하나님이 일기 가운데 기록할수 있는 사건이니 천상세계의 박물관에 몇째 등차의 자리에 갖다 놓을것이냐? 1등에 갖다 놓으면 좋겠지?「예!」(웃음) ‘예. ’만 할 줄 알고 ‘아니오. ’ 말은 안 배웠구만. ‘아니오. ’ 몇천 번 하고 나서 ‘예. ’ 해야 되는 거지. 자기가 등수에 오를지 말지 한데 덮어놓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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