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감과 축복, 여자의 길 | 2002년 11월 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훈독회보다도 선생님의 말을 듣는 것이 자극적이고 신이 나요, 훈독회가 신이 나요?「아버님 말씀이 더 신납니다. 」죽이겠다고 하고 못살게 하더라도? 훈독회에는 좋은 말만 있어요. (웃음) 요즘에는 선생님이 공석에서 이제는 욕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욕이 무슨 ‘욕’ 자인줄 알아요? 무슨 ‘욕’ 자예요? ‘목욕 욕(浴)’ 자예요. (웃음) 샤워하는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게 탕감 법이에요. 좋은 사람을 욕하는 사람이 있어요? 잘 하는 사람에게 욕하는 사람이 있느냐 말이에요.
📜 하나님의 창조와 위하는 사랑 | 2004년 9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도 이렇게 보게 되면 말이야, 힘이 세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부터 통다리로 올라와 가지고 여기에 살이 계란같이 뭉쳐 있다구요. 무다리 평평한 것은 조리개질을 못 한다는 거예요. 여기가 조리개처럼돼 있으니 피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소모가 벌어져요. 보급창고에서 힘을 보급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 말이야 하루에 만 보, 어제 몇 보 걸었나?「5천 보요. 」5천? 5천 보 나는 갈 필요 없다는 거예요. 아, 이거 한 번 하는데 다섯번 가는 것처럼, 허허허! (시범을 보이심. 웃음) 아, 왜 웃어요?
📜 통반격파의 주인이 되라 | 2002년 7월 19일(金), 이스트 가든
김영운 최봉춘이 ‘어디 선생님이 혼자 잘 해먹어 봐라. ’ 하고 둘이보따리 싸서 간 거예요. 김영운은 명예박사학위도 없는 거예요. 박사학위가 없으면 신학교에 가서 강의를 못 해요. 그래서 박사학위까지 받게 해서 강의를 시킨 거예요. 그래, 신학교에 와서 가르치다가 죽어 갔으니 선교사의 이름이 남은 거라구요. 최봉춘은 원리를 가지고 세상의 정치세계를 어떻게 요리하느냐 이거예요. 미친 녀석이지요. 자기가 교육한 것, 언제나 그것을 중심삼고 하겠다고 ‘나는 선생님을 못 따라가겠다. ’ 한 거예요.
📜 새가정과 성약시대 | 1993년 1월 1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세계 메시아, 우주 메시아는 선생님입니다. (판서하시며) 이것을 보면 전부 다 중심 뿌리가 있습니다. 이렇게생겨났다구요. 여기 줄기에서 싹이 났습니다. 죽지 않고 살았다구요. 그런데 가지가 없습니다. 가지가 뭐냐 하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이것은 가정 메시아입니다. 종족 메시아만 갖다 놓으면 가정 메시아는자동적으로 생겨나게 됩니다. 여기에서 6천 년 동안 자란 가지가 생겨나서 나라가 되고, 종족이 되어서 정상적인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딱 접붙이는 것입니다.
📜 순결교육과 하나님의 이상가정 | 2006년 5월 3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많은 일을 했지?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그거 어떻게했어요? 그런 사람을 길렀어요. “너는 이런 면에서 전문적으로 해라!”이거예요. 파송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대학만 나왔으면 그냥 안 둬요. 그때는 하루에 얼마씩 벌어라 이거예요. 10년이면 10년, 50년이면 50년 벌어라 이거예요. 벌어서 그것을 국고금으로 넣어 가지고 누구도못 써요. 그런 분야의 공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자, 오늘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겼다. 얘기 더 해라!
📜 국가 메시아의 격위와 사명 | 1998년 9월 24일(木), 올림포(파라과이)
그래, 옆에 있는 사람이 가만히 눈치를 보니 선생님이 놓아줄 것 같으니까 안 놓아주고 대신할 수 있는 것을 잡을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웃음) 놓아줘야 돼요. 그게 제사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대신 사랑하고, 관리하고, 먹고, 또 후손에게 먹이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먹어야지요. 이 지구성이 어머니 배예요. 이거 확실히 알라는 것입니다. 복중시대에는 무엇으로 먹고 숨을 쉬어요? 입으로 숨쉬고, 코로 숨쉬지요?「아닙니다. 태로 숨쉽니다. 」어디에서 숨을 쉬어요?
📜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 2005년 9월 17일(土), 이스트 가든
생각하는 왕초가 선생님 아니에요? 곽정환 머리보다 내가 차원이 다른 머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내가알아요. 곽정환이 원고 써 온 것도 뭐 백 페이지면 열 페이지로 순식간에 줄여요. 그렇다구요. 예전에 유효원도 무슨 서울대(경성제국대학)나왔다고 자기 자랑하던 것이, 한번 얘기해서 자랑하더니 그 한 페이지를 가지고, 자기가 생각할 수 있는 면에 한 20페이지를 해 주면 20페이지를 반 페이지로 해서 전부 시적으로 타고 넘으면서 춤추면서 해설하니까 뻥 하더라구요. 그거 상대가 안 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 혼인신고와 출생신고 | 2003년 3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워싱턴에서 이런 준비를 했는데 국가가 반대하거든, 한국이라든가 일본이 반대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참고 나왔던 우리 선생님의 모든 한과 하나님의한을 풀어 드릴 것이다. 이제부터 정의의 천리를 따라 가지고, 정의의법, 천도의 법을 통해 가지고 가려놓아야 할 책임을 언론계가 할 것이다.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에서 그 만반의 준비를해 가지고, 어떠한 나라의 언론인이든지 단체든지 비행을 하고 자기이익을 위해서 사기를 쳐 먹던 모든 것은 추풍낙엽으로 떨어지게 만들것이다. ’ 이거예요.
📜 천일국 시대에 나아갈 길 | 2002년 1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타락 이후는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완성하려면 거기까지 금을 그어가지고 끝났다고 해야 돼요. 거국적으로 모여 가지고 ‘만세! 부모님 만세! 전부 다 가입!’ 해야 돼요. 3월 17일까지 며칠이에요? 두 달 동안에 종교권 내에 있는 사람들, 정치권 내에 사람들, 전세계의 지도자 14만4천 명이 워싱턴에서 대회를 하는 거예요, 축복결혼식! 부시 대통령이 와 가지고 축사하고, 부모도 끌어낼 수 있어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를 끌어낼지 몰라요. 그런 얘기는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몰랐지만 영계가 가르친 대로 다 찾아 가지고 짝패를 맺어 줬어요. 그것이 수수께끼예요. 수백명,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어떻게 그 계시 받은 상대를 찾아서 묶어줬느냐 이거예요. 그때는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공중에 날아다녀요. 그래 가지고 해 준 그것을 어긴 녀석은 두고 보라는 거예요. 일족이점점 없어져 가지고 끝이 끊어져 나간다구요. 속여 가지고 한다고 될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