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말씀 | 1998년 11월 19일(木), 뉴요커호텔(미국 뉴욕)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것이 예술적인 부부의 생활이라는 것입니다. 남편을 만나면 눈이웃고, 코가 웃고, 입이 웃고, 전부 다 웃으면서 달려와서 남편을 붙안을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여자들은 목에 달려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안고 들어가 침대에 눕혀서 키스라도 하면 얼마나 행복해요? 그래서 다리를 딱 90도가 되게 목에다 걸고 한 바퀴 빙- 돌아서‘하하하!’ 웃으면서 침대에 가서 붙안고 키스해 주는 거예요. (웃음. 박수) 교주님이 얼마나 지독하면 식구들에게 이렇게 얘기해야 되겠어요?불쌍한 교주라는 것입니다. 사실이에요.
📜 재창조섭리 | 1995년 10월 29일(日) 오후, 중앙수련원
그러려면 하나님과 같은 소성, 하나님과 같은 호흡기관을 준비하려니 참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고 위하는 생활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호흡기관이갖추어질 때 육신을 벗고 육신을 파탄시켜 가지고 쳐버리고 나와 가지고 사랑의 호흡기관을 가진 자유분방한 우주를 날며 살 수 있는 것이인간입니다. 한계적 생활권 내에서 무한계적 생활권, 제한적 세계에서방대한 세계로 확장되어 자유분방하게 살 수 있는 게 인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별나라 다 가고 싶지요?
📜 교육과 공금 관리 | 2000년 7월 13일(木),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교육이 생활이에요. 그 단계에 안 갔지요?「예. 」목사가 필요 없어요. 아버지가 하는 거예요. 아버지 대신 장자가 하는 거예요. 왕이 되면 부모가 대신해야 되고, 부모가 되면 장자가 대신해야 돼요. 자기들이 그래야 돼요. 장자권을 복귀한 다음에 부모권을 복귀하고, 부모권을복귀한 다음에는 왕권을 복귀해야 돼요. 자기들도 발전할 수 있도록노력을 해야 돼요. 그냥 그대로 스톱되는 것이 아니에요. 쉴 사이가 없어요. 오늘 8단계 얘기를 했지요? 나중에는 왕하고 여왕 아니에요? 그걸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 일족 축복과 남겨야 할 하늘의 전통 | 2006년 5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방향이 다 이미 금 그어졌고, 금 그어진 사실들이 여러분의 매일매일 생활과 생애의 이정표가 돼 있다는사실을 기억하고 움직여야 될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
📜 하나님의 아들딸이 가는 길 | 2001년 1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상한 선생님이지요? 자기가 하지 않고는 시키지를 않아요. 아이고! 이건 뭐야? 종협이야? ‘새천년 종교인 윤리헌장 선포식’ 이건 또뭐야? ‘가정 조서’ ‘2세가정 부부 명단’ 이제는 공식을 많이 만들어야 돼요. 폼을 만들어야 돼요. 일하는 데일지를 써야 돼요, 일지! 그래, 자기 가정에서 아버지는 뭘 했고 어머니는 뭘 했고 형님은 뭘 했다는 일지를 써야 돼요. 알겠어요? 이래야매일 ‘축복 중심가정 이름으로 보고합니다. ’ 할 수 있어요. 보고해야지요. 그래서 아버지가 일생을 어떻게 살았나 하고 일지를 슬쩍 꺼내 보면존경받을 수 있는
📜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의 발족 | 1992년 12월 19일(土), 한남동 공관
그동안 아버님을 모시고 따라 나오면서 되도록이면 나를 중심한 생활은 철저히 배격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고 말을 삼가고, 보지 않고, 표현하지 않고 이렇게 30년을 살아오다 보니까…. 사실 많은 청중 앞에 선다는 것이 내 적성에 맞지 않는 것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참어머니라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일단 내가 단에 서면하늘이 바라시는 그런 기준과 인간으로서의 내 위치가 말해 주는 그런기준이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말해서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 천일국 완성과 평화세계의 건설자 | 2002년 2월 19일(火), 천성왕림궁전(천주청평수련원)
그게 선생님의 생활철학이에요. 언제든지 양복을 입더라도 넥타이를 잘 안 매요. 집에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발을 벗고 살아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이 세계를 구하기위한 거예요. 불쌍한 사람, 굶어죽는 사람을 구해 주려는 거예요. 내가간판을 붙이고 할 때부터 40년 살았으면 1년에 10만 달러라면 4백만달러를 예치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때 가서 1년 소모한 것, 40년소모한 것을 계산해서 납입해 가지고 천하에 불쌍한 사람 해방운동을해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 세계 도덕계도에 대한 통일과학의 임무 | 1972년 11월 26일(木),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미국 뉴욕)
이상은 언제나 현실과 배치(背馳)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생활 속에서 이상을 실현해 보려고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이리하여 정치․경제․사회․종교․과학 등 인류문화의 전반에 걸쳐서 눈부신 발전이 이뤄진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인간들은 고대(古代)나 중세(中世)에 비하면비교도 되지 않는 고도의 복지사회를 이뤄 놓았습니다. 이 발전에 있어서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과학이었습니다. 과학의 발달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놀라운 번영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 축복의 조상으로서 책임 다하라 | 2003년 1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효자 생활을 보고해야 돼요. ‘간절히 간절히 원하며 정성들여 보고하나이다!’ 이래야 돼요.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야 돼요. 그러니까 나은 게 뭐냐? 자기 조상들을 축복하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종적인 조상 영계 조상, 횡적인 일족을 축복하는 거예요. 일족을 중심삼고 후손들을 축복해 가지고 가인적 선조를 구해 줘야 된다구요. 막혀 버리면 어느 누가 안 구해 줘요. 그것을 뻔히 알면서도 못 하게되면 누가 책임져 줘요? 책임 안 져요. 자기 일족은 자기가 해야 돼요.
📜 기독교 재교육 운동과 가정 복귀시대 | 1994년 3월 5일(土), 이스트 가든
「예. 」(안창성 목사 간증) 신앙생활은 체휼입니다. 체휼하지 않으면 모른다구요. 체휼해야 됩니다. 그래, 체휼이에요. 체험이 아니라 체휼이라구요. 그 체휼이라는것은 뭐냐? 하늘이 슬플 때 내가 슬픔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슬픔이느껴져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체휼입니다. 영어에는 이런 말이 없지요. 체휼하게 되면 기도가 필요 없어요.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