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제일이다 | 2004년 5월 6일(木),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몰랐지만 그렇게 살다 보니 한국 백성은 하나님을 만나가지고,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메시아의 집이 되고 메시아 나라의 판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축복받은 민족이 되려니 얼마나 희생, 희생, 사방의 희생의 도가니 가운데에서 살았지만, 희생되어 가지고 뼈를 대신 키워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전통은 전부 다계시적이에요. 알겠어요?「예. 」 사방에 널려 있는 사람이 하나의 중앙에서 퍼져 나갔으니, 하나님의뼛골에서부터 퍼져 나갔으니 본향을 찾아와야 돼요.
📜 사랑이 제일이다 | 2004년 5월 6일(木),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이건 사방으로 갖다 맞추어도 딱딱 달라붙어요. 위도 달라붙고 아래 지옥에도 달라붙어 가지고 한 바퀴 돌게 만들거든. 아래가 위에 가고 위가 아래에가니까 사방 천지가 내 무대가 된다 하는 재미있는 말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의 말을 듣고 재미있게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행복의꽃이 피고, 행복의 향기가 풍기고, 행복의 열매가 열렸기 때문에, 돌아가 보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고향에 돌아갈 수 있는, 처녀가 시집가기 위한 혼수 준비를 만반으로 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 근본 뿌리인 사랑의 부모님과 꿈의 실현 | 2006년 1월 2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사방이 둥글게 되면 자기 심보(心棒; 굴대)가 없으면 옥살박살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사방이 모나게 되면 어디든지 그것이 나오면 그것만 붙들면 되지만, 꿍꿍 하게 된다면 꿍꿍이속! ‘꿈속’과 ‘꿍꿍이속’이 사촌이에요. ‘사랑’과 ‘사람’이 사촌이에요. ‘꿍’은 ‘꿈’과 마찬가지예요. 각도만 주면 ‘꿈’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 점 위에서 사는 거예요. 산다는 것이 무엇이냐? 거미줄에 파리가 걸렸다가 해방도 벌어지지만, 달라붙은 환경 여건이 자기보다 강할 때는 나는 거기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자연이치예요.
📜 가정완성 정착 | 2001년 6월 2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사방에 맞게끔 살피며 얘기하지요. 그러면 사방의 모든 전부가 그릇된 것을 알아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이만큼 끌고 나왔어요. 청맹과니, 귀먹고 눈멀고 오관이 막혀 가지고이렇게 나온 것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런 놀음을 할 줄 몰랐지요? 곽정환이 알았나?「몰랐습니다. 」하라고 하면 자기 생각을 해서 둥지 틀어 가지고 굼벵이 새끼가 자기 구멍에 들어가서 뒹굴뒹굴 구르며 살던 것처럼 그렇게생각해요. 할 수 없이 기합을 주니까 해 나왔지요. 이 총장도 마찬가지야.
📜 참부모와 가정이상 | 2001년 9월 17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그 왕궁들을 동서사방의 열두 진주문처럼 열어 가지고 사방으로 통하고, 어디 가든지 그 이상 가서 살 수 있는 곳이 없으니 좋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잖아요? 여러분이 사는 그 환경을 그냥 두어야 돼요? 혁명을 하고, 이걸 깨뜨려 버려 가지고 구멍을 반대로 뚫어 지옥과 천국의 그 밑창 경계선을 없애면 지옥과 천국이 통하잖아요? 경계선 철폐란 말이 얼마나 멋진 말이에요! 원수의 아버지를 자기 아버지보다 더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게 천국이지요. 그게 하나님이지요. 그게 성자의 부모지요. 안 그래요?「예. 」간단한 거예요.
📜 하나님의 최고 무기 | 2001년 10월 22일(月), 이스트 가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아벨 때문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세계 중심국가를 잃어버렸던 것을 중심국가를 차지해야 할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세계 국가메시아는 부인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될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세계 국가와 중심국가와 조국과 묶어 주기 위해서 남북이 한국에 이동하게 되므로 부인도 따라 들어와서 입적하는 것입니다. 』 지금 포로가 되어 사탄에 의해 가지고 사방에 헤어졌던 것이 국가가생겨남으로…. 이스라엘 민족도 그렇잖아요?
📜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계 | 1976년 7월 1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참이라는 것은 사방성을 지니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옳다고 주장하려면 그 옳은 것이 자기 혼자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사방성을 지녀야 되는 거예요. 전후․좌우․상하 관계를 지녀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민주세계, 미국 같은 데는 자유주의라 해서 ‘오! 자유는 내 마음대로…’ 하는데 천만에! 자유일수록 전후관계가 다 맞아야 되고 좌우 관계와 상하관계가 맞아야 된다구요. 자유에도 두 종류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악한 자유와 선한 자유. 참 자유는 뭐냐?
📜 아벨권 자녀가 가야 할 길 | 2001년 6월 12일(火), 이스트 가든
아이구, 임자네들 생활하는 것은 일반 지상생활만 하면 되지만, 선생님은 입체적 세계에 걸려 가지고 머리니 뭐니 사방의 줄에 걸렸던 것을다 끊어 버렸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이 사방에서 당기는, 동서남북에서 당기는 입체적인 수천 수만의 줄을 다 끊어 버렸다는 거예요. 끊어 버렸으니 지상과 영계의 담을 헐 수 있다는 선포를 한 거예요. 또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다 매여 있지요? 나라 안에 매여 있어요.
📜 탕감복귀와 축복 | 2003년 12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야 사방 팔방으로, 360도 상하 좌우를 메울 수 있어 가지고 형제가나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방의 터전 위에 형제가 나오게 되어 있잖아요? 형제는 45도를 갈라 가지고 구형을 만들잖아요? 그게 다 원리원칙의 이치를 따라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 완전 반사체가 되라 | 2003년 5월 17일(土), 이스트 가든
눈이 매일같이 어디를 바라보고 사방을 보나? 이걸 표준해 가지고각도가 매일같이 틀리지 않아요. 똑같기 때문에 코가 가는 길을 가게되면 자기가 갈 수 있는 길을 정면으로 가는 거예요. 목표물을, 타깃을향해 직행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거예요. 눈썹도 넓고 양미간이 넓고눈이 넓고 이런 사람들은 미래에 역사적인 인물들이 된다구요. 그런것도 관찰해 봐요. 자, 그렇게 알고, 상대권을 중심삼고 연대적으로 해 가지고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동서남북 사방을 갖춰야행복하지요? 알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