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기독교의 통일은 선생님 외에는 할 사람이 없어

📖 제383권 | 246 ~ 247

📜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 | 2002년 6월 2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백주에 그런 날강도가 어디 있어요? 십자가를구원의 도리로 알고 있는데, 그걸 떼어 버리라고 하는 거예요. 날강도예요, 날강도! 날강도가 아니에요. 자기들이 날강도예요. 이제 기독교가 살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잘라 버려야 돼요. 잘못 믿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믿었다고 회개해야 돼요. 로마 교황청으로부터전부 다 엎드려 가지고 배밀이하면서 회개해야 새로운 부활의 역사가벌어져요. 그걸 <워싱턴 타임스> 창간 기념식 때 발표한 거예요. 내가 바른말을 해주고 와야지요. 십자가를 떼어 버리라는 거예요. 이제 그 놀음을할 거라구요.

성인의 반열에 서 있는가

📖 제296권 | 152 ~ 153

📜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이 되라 | 1998년 11월 3일(火) 오전 6시 30분,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

청문회를 아버지앞에 서 가지고 할 때 옳고 그른 것을 전부 다 백주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걸 안 믿게 되면, 케네디 죽은 것을 밝히는 거예요. 케네디 형제를 누가 죽였느냐? 그건 시 아이 에이(CIA)라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세계적 대사건, 비밀 사건을 전부 폭발해 가지고 틀림없는 사실이게 될 때는 세계가 안 믿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똥바가지부터 다 밝히는 겁니다. 어느 가정 중심삼고 그 나라의 누구든 불러가지고 이 여자 가정이면 가정의 비밀을 전부 다 3일 이내에 다 폭로시키는 거예요. 안 믿겠나, 믿겠나?

훈독교회 책임자가 되어 재미있게 살아라

📖 제438권 | 248 ~ 250

📜 하나님의 조국 건설을 위한 훈독교회 | 2004년 2월 16일(月), 여수 청해가든

백주에 여편네들이 이렇게 가랑지를 벌리고 ‘큰 대(大)’ 자로 잘 수 있어요? 나도 지금까지 옆으로 자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살았어요. 편안하게 자지 않아요. 우리 어머니보고 물어보라구요. 옆으로 안 자면 베개를 놓고 잠을 못 자는 거예요. 그래서 새우잠을 자요. 그런 부모님을생각할 때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한마디 들으면 나 자신이 통곡이 나와요. 체면상 못 하지요. 알겠나?「예!」알겠나, 이놈의 간나들아! 보자, 보자! 너는 어디에서 왔니?「예. 」일본 여자 아줌마야?「한국사람입니다. 6천 가정입니다. 」고집이 세겠구만.

유엔이 못 하면 우리가 아벨적 유엔을 만든다

📖 제329권 | 225 ~ 226

📜 세계평화와 유엔의 갈 길 | 2000년 8월 9일(水) 밤,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유엔의 모든 것을 이렇게 해놓아야, 앞으로 야당여당, 국민연합, 종교연합이 유엔에 흡사한 길을 통해 자연히 마음적세계인 상원이 연결되니 종교권이 백주에 살아난다 이거예요. 공산당이 약화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 다 하지 않았어요? 똑똑히 알라구. 「예. 」 그래서 이 일을 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 하는 거예요. 이 일이 얼마나…. 이게 쉬운 일이에요? 돈을 천만 달러를 날려 버리더라도 해야돼요.

제3창조주가 돼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 제478권 | 301 ~ 303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 2004년 12월 2일(木), 용평리조트 눈마을

영계의 전문가가 됐기 때문에 이런 것도 자신 있게 당당하게 백주에 발표하더라도 영계하나님의 법에 걸리지 않으니, 어느 누가 참소할 자가 없어요. 나서서반대하면 내가 몇 가지 질문하게 되면 답변할 자신 있느냐 이거예요. 겸손한 마음이 절대 필요할 것이다! 박수! (박수) 싫더라도 하라구요, 싫더라도.

하나님은 순결한 사랑의 주인

📖 제295권 | 300 ~ 301

📜 국가 메시아의 격위와 사명 | 1998년 9월 24일(木), 올림포(파라과이)

여러분이 현재 삶의 양심의 그림자로 남아 있는 것이 백주에 전부다 밑창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시대예요. 거기에서는 변명이 안 통해요. 안 통한다구요. 거기에도 감옥이 있다고 그러지요?「예. 」감옥이있어요. 축복가정도 영계, 천국에 들어가서 가정이 하나님에게 가까운데 가고, 부모님 가까이에 갈 수 있는 계층이 생겼다는 거예요. 문총재가 나라를 살리는 것과 같이 세계가 평화의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축복가정, 전부 다 걸리지 않은 이들을 중심삼고 세계의 축복권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지상천국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기가 막힌 세상에 비참한 자리에 서 있는 통일교회 문 총재

📖 제373권 | 124 ~ 126

📜 자기를 정비하라 | 2002년 3월 30일(土), 이스트 가든

그 다음에는 이화대학 사건, 그 동기, 지금까지의 거기에 대한 재료를 백주에 폭파해 버리는 거예요. 얼마나 악했다는 사실을! 재료들을다 갖고 공개 선전하려고 그래요, 기독교가 얼마나 악했다는 것을! 통일교회가 무슨 죄가 있다고 별의별 짓을 다하고 40년 50년 동안 반대했어요? 하늘이 참고 나왔으니 지금까지…. 하나님의 비밀을 선생님 외에 누가 알아요? 하나님이 기가 막히게불쌍한 분이라는 것을 누가 알아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기가 막힌 세상에 비참한 자리에 서 있는 거라구요.

천년 이후 통일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선생님

📖 제459권 | 309 ~ 310

📜 잊어서는 안 될 참부모의 고비 길 | 2004년 7월 13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진리로 말하면 원자탄, 수소탄과 같은 완전 무장해 가지고 즉각적으로 천하를 멸망시킬 수 있는내용의 말씀을 백주가 아니고 깜깜한 열두 시 잠잘 때 발표했어요. 영어의 몸이 돼 가지고 감옥에 가 가지고 미국을 통해서 선포식까지도다 했지만, 안 믿어요. 이제는 후려갈겨서라도, 볼기를 쳐서라도, 다리를 꺾어서라도 가르쳐 줘야 돼요. 무서운 때가 오기 때문에 그전에 내가 영계에 가야 되겠다고 결심한 사나이인 것만은 알면 틀림없을 거라구요. 나는 그거 못 해요. 하나님도 곤란해요. 그래서 미리 낙원해방, 지옥문을 다 열어 놨어요.

아들딸 열두 사람만 축복해 놓고 가면 문제없이 패스돼

📖 제481권 | 160 ~ 161

📜 예수님 탄신 기념식 | 2005년 1월 3일(月), 천주청평수련원

그런데 그 앞에서 백주에 154개 국의 간판 붙인 사람들이 와 가지고 문 총재 평화의 왕 대관식에 초청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다는 것을 알아봤어요? 아무나 거기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올 수 없어요. 그러니까 고맙게 생각하고, 지내고 나서 그런 것을 알면 알수록,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의 골짜기를 자꾸 넘어오다 보니 이런 말, 천년만년 정성을 들여 가지고 1대가 천대 만대 정성들이다가 죽어갔더라도 못 할 놀음을 허락했다는 것을 알라구요. 이걸 알 때 춤만 춰요?

공산당을 막기 위한 미국에서의 우리의 활동

📖 제095권 | 155 ~ 156

📜 바라던 자녀의 날 | 1977년 11월 11일(金), 벨베디아수련소

공산당이 사방에서 백주에 난동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놓지 않았느냐? 내가 사실은 닉슨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닉슨 독트린이 뭐냐? 그건 아시아에서 후퇴하겠다는 사상이에요. 한국에서 철군하겠다는 것이 카터의 사상이 아니에요. 닉슨의 사상이에요, 닉슨사상. 그런데 내가 어째서 닉슨을 지지하는 운동을 했느냐 이거예요. 공산당 때문에 한 거라구요. 공산당 때문에 한 거라구요. 미국의 대통령은, 공산당이 강력하니만큼 강력한 대통령의 권한을 잃어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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