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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철학사상

📖 제483권 | 307 ~ 308

📜 결혼의 절대성과 참부모 | 2005년 1월 2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머리를 써 가지고 머리의 힘, 그다음에 어깨의 힘…. 옛날 과거에는머리를 가진 사람이 지배했어요, 많이 아니까. 다 아니까 이제는 힘이있어야 돼요. ‘내 말 들어라. ’ 알고 그랬고, 그다음에 힘이 지배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배짱을 가지고 모험을 하는, ‘남이 못 하는 배짱 가지고 뛰어라!’ 하는 배짱 시대예요. 머리 시대, 힘 시대, 배짱 시대, 그다음에는 뭐예요?「팔다리 시대!」팔다리 시대? 생식기 시대, 타락한 생식기 시대가 돼요.

여자는 가족을 이끌고 생활할 수 있는 훈련을 하라

📖 제247권 | 209 ~ 210

📜 참사랑의 통일권과 나 | 1993년 5월 9일(日), 이스트 가든

그러한 내용을 얘기하는 선생님은 머리가 나쁘지 않지요? 선생님의 머리가 여러분의 머리보다 나쁘다고 생각해요, 좋다고 생각해요?「좋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나쁘면 이런 게 불가능하다구요. 불가능합니다. 머리가 크기 때문에 머리가 좋은 게 아니라구요. 얼굴이 좋기때문에…. (웃음) 선생님이 40년 동안 많은 박해의 길을 걸어오는 동안에 모든 판단이라든가 하는 것이 있다구요. 일본 한 나라만을 생각하는 수상이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예요. 미국 대통령 부시가선생님이 얘기하는 좋은 타이틀이 된다구요.

정신이 가는 길을 닦는 게 도

📖 제547권 | 130 ~ 131

📜 근본 된 길을 따라가라 | 2006년 12월 3일(日), 천정궁

맥을 말해요, 머리. 머리가 가는 길 아니에요? 머리(首) 아래 길(辶)이에요. 머리가 가는, 정신이 가는 길을 닦는 게 도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왜 머리 아래에다가 길을 닦았어요? 도라는 뜻하나에 전부 들어갔어요. 왜 한국이 13도예요? 사탄세계에서는, 미국에서는 서틴(thirteen;13) 하게 되면 싫은 수예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한테 쫓겨났으니 제일싫은 수지요. 한국은 13도예요. 13종교도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머리가 가는 길은 도를 하나 못 만들면 주인 찾지 못하고 천하의 주인이안 나온다는 거예요.

여자를 통해서 천사장 남자들을 살려 줘야 되는 것이 원리

📖 제330권 | 164 ~ 165

📜 조국광복을 이루는 길 | 2000년 8월 14일(月), 천주청평수련원

끌고 다니면 좋겠어요, 머리에 이고 다니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용서받으려면 목을 잘라서 끌고 다녀도 좋고, 꿰어차고 다녀도 좋고…. 머리에 이고 다녀도 좋다는 얘기는 못 하고, ‘꿰어차고 다녀도 좋고, 깔고 뭉개 가지고 타고 다니소. ’ 이래야 되는 거예요. 머리에 이고 다니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여자라는 동물을 머리에 올려놓고 위하여 살라는 법도를 세울 성싶어요, 안 세울 성싶어요?「안 세우실 것같습니다. 」푸우-, 날 때부터 퉤퉤퉤 해야 될 쌍년이에요, 뭐예요?

질서를 세워야 할 때가 왔다

📖 제528권 | 274 ~ 274

📜 중심존재의 책임과 4대심정권 완성 | 2006년 6월 7일(水), 천성왕림궁전 3층

(웃음) 머리 꽁지가 있어야 질서가 생기지요. 머리 꽁지가 없이 질서가 어떻게 세워져요? “질서다!” 하면, 머리꽁지가 자동적으로 되나? 질서가 종적으로 맞느냐, 횡적으로 맞느냐, 전후로 맞느냐? 360도에 전부 다 정착할 수 있는 심보(心棒; 굴대, 축)를 중심삼고 방향이 달라요. 그래,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자기가 벌써 알아요. 친구하고 둘이 있으면, 나하고 같이 있는 친구가 나은지 나만 못한지 안다는 거예요.

여섯 번째 안시일을 지낸 다음날 새 출발의 시간으로 알고 기억하라

📖 제454권 | 35 ~ 36

📜 해양산업과 부모의 자격 | 2004년 6월 15일(火), 청해가든

「지금 형진 님이 쓰신 책인데요, 제목이≪대머리와 딸기≫입니다. 」(웃음) 자기도 대머리 되지 않았어, 중대머리? (웃으심) 그거 주욱 읽어 봐, 서문서부터. 이 사람도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하버드를 나오고 지금 신학대학원다니는데, 철학과에 들어갔다가 공부할 것이 없어서 이제 종교학으로옮겨 가지고 하고 있다구요. 생각하는 것이 높고, 질문하면 감당 못 해요. 교수들하고 친구하고 그렇게 살아요. 허투루 봤다가는 당한다구요. 자!

여자의 큰 가슴과 궁둥이는 사랑 때문

📖 제471권 | 331 ~ 331

📜 존재의 중심점 | 2004년 10월 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웃음) 여자는 왜 머리를 길게 늘어뜨려요? 남자는 왜 깎아요? 그거 생각한적 있어요? 이 머리를 보면 소나무처럼 많은 머리카락이 하늘을 향해있다구요.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기 때문에 깎아도 좋지만, 여자가 그렇게 머리를 많이 교차시켰을 경우에는 천하의 무서운 자가 되기 때문에여자는 머리를 내려뜨리지 않으면 남자가 따라오지 않는다 하는 것을옛날 선조들은 잘도 알았기 때문에 그러한 풍토를, 풍습을 만들었다는걸 생각할 때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감사한 일이지요?「예」 남편이 보고 ‘야, 진짜 내 상대다.

짧은 인생길에 있어 우리의 갈 길이 바쁘다

📖 제062권 | 175 ~ 175

📜 대구교회 순회 말씀 | 1972년 9월 17일(日), 대구교회

머리카락이 하나하나 많아지면 살아 있을 날이 그만큼 적어지는 거라구요. 검은머리가 점점 적어져 머리카락이 온통 하얗게 되면 되도록 살날이점점 없어지는 거라구요. 머리카락이 완전히 하얗게 되었다가 끄트머리가검어지면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죽으나 사나 그건 죽은목숨입니다. 그런 날이 가까워 오는 거예요.

훈련해서 전문가가 되어야

📖 제382권 | 217 ~ 219

📜 일족 복귀와 국경선 철폐 | 2002년 6월 2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머리예요, 머리! 발길로 차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머리를 쓰라는 거예요. 문전에 코너킥이라든가 하게 되면 반드시 손하고 발은 그만두고 머리를 쓰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몸뚱이를 쓰는 거예요. 몸뚱이하고 머리가 빨라요. 둘이 짜 가지고 ‘너는 여기 서라, 나는 여기 서겠다. ’ 해서 그냥 몰고 들어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힘이 센 두 사람이 몰고들어가게 된다면 몸싸움을 하더라도 틀림없어요. 문전에서 그러는데두 사람만 딱 하게 된다면 세 발짝 하면 골인되는 거지요. 딱 둘이 하나돼 가지고 발 위에 모아 가지고 말이에요.

세계에서 가장 질기고 강한 민족은 한국 민족

📖 제081권 | 181 ~ 183

📜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 1975년 12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머리가 큰 녀석이 왕초 노릇 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자, 한국 사람의 머리는 왜 클까? 아, 동물 중에 머리 큰 놈이 왕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의 머리가 이렇게 크구나! (웃음) 인간 중에 왕초 되기 위한 소질을 가졌기 때문에 그렇구나!’(웃음) 이렇게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구요. (웃음) 여러분들도 기분이 좋을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구요. 선생님 머리가 대표적이라구요. 머리가 크다구요. (웃음) 학생 시절에도 큰 모자점에 가서 제일 큰 것을 사 가지고도 두 번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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