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심의 위대함 | 2004년 5월 7일(金), 청해가든
이름이 황만수라면 황만조라든가 이렇게 지어야 할 텐데, 왜 황선조야? 성경에 족보도 없다는 멜기세덱의 역사와같다구요. 홍길동이 어느 섬에 가서 왕이 되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근원을 모를 수 있는 거예요. 삼락회에서 이번에 갔다 온 사람이 몇 명?「32명입니다. 」28명이왔었다며? 32명 다 왔었나?「예, 서울에 가신 분이 32명입니다. 총회원은 48명입니다. 」이번에 거기에 모시고 갈 때는 자기가, 제일 막내가 모시고 갔나?「예. 」황선조가 전체 회장이 되어 있으니까 자기를내세웠을 것 아니냐 이거야.
📜 역사의 근본과 참부모 | 2003년 1월 31일(金), 천주청평수련원
생명을 심을수 있는 그릇이다 이거예요. 생명을 심을 수 있는 궁터다 이거예요, 궁터. 무슨 터?「궁터!」궁해서 궁터예요, 많고 충만해서 궁터예요?「많고 충만해서 궁터입니다. 」궁한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뭐냐?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니 생식기가 없겠어요, 있겠어요? 하나님은 생식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 」있는데 여성격 주체의 생식기예요, 남성격 주체의 생식기예요?「남성격 주체의 생식기입니다. 」 이중적 생식기를 아담 해와를 통해서 소유하는 것입니다.
📜 8단계 사랑의 주인 | 2000년 7월 13일(木),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비로소 4차 아담시대에 주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뭐예요? 80세를 중심삼고 새 세계로 전환하는 내용의 말씀들이에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은 반드시 외워야 됩니다. 다 외워야 된다구요. 뺄 것이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이니 내가 누구보다 전문가 아니에요? 빼낼 게없어요. 빼내면 결여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가정들이 부부간의 참사랑완성, 참사랑의 부부, 그 고개를 통과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건 주인을 몰라서 그런 거예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천주인의 주류사상이다 | 2002년 6월 11일(火), 천주청평수련원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산다!」반대로, 살고자 하는자는 살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하나님이 그러한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러한 하나님을 뒤따라가겠다고 결심할 수 있어야 됩니다. 모든것을 희생하더라도 그것만은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표제 하에서 구원섭리를 해 나오신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한 할아버지겠어요? 알겠어요?「하이. 」 만세에 있어서 그러한 비참한 노정을 참고 참으면서 한 발 한 발 전진해 나왔습니다. 그렇게 무거운 역사적인 짐을 지고 오신 분이 누구냐?
📜 참부모와 절대가치관 | 2004년 7월 11일(日), 청해가든
자, 여자 중에서 큰 여자예요, 작은 여자예요? 작은 여자예요. 알뜰한 여자인지…. 알뜰의 반대가 뭐예요? 살뜰은 더 알뜰한 거고. 알뜰의반대가 뭐예요?「앞에 ‘반’ 자를 붙이면 되지요. 」뭐라고? 부(不) 알뜰, 무(無) 알뜰, 비(非) 알뜰 하면 되는 거지. (웃음) 통일교회가 진짜 교회라면 종교세계가 좋아하는 것을 다 넘어가고, 나빠하는 것까지 소화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곳인데, ‘부’가 없는 인정할 수 있는…. 그래, ‘바를 정(正)’ 자는 ‘머무를 지(止)’를 움직이지 못하게 ‘너는 바른 것이다. ’ 뚜껑 덮은 거예요.
📜 창조의 원칙과 모과나무 번식 | 2004년 11월 2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해야 됩니다. 」선전 안 해도 자신이 선전하면서 이건 선생님의 말이니 영계에 가 가지고 ‘이걸 했느냐?’ 묻게 될 때 답변하기 위해서는 불가피적인 내 일이라고 감당 책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그런 사람은 하나씩 나누어줄지 몰라. 이거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원하지 않는 사람 손 들어봐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람은 다 안 하겠다는 거야? 아니야. 두 개밖에 있는 게 아니고 몇백 개가 있다구요. 그거 다 가지고 나와. 여기 정원사 어디 있지? 전부 다 몇 개나 돼?「한 50개 정도입니다. 」다 가져와, 다.
📜 훈독교회를 설정하라 | 2003년 1월 16일(木) 오후 8시, 제주국제연수원
너도 일본이야?「아닙니다. 제주도입니다. 」제주도는 뭐냐? 제주도 하게 되면 제사 드리는 도야. 그 주인이 제주야. 도를 닦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최고의 기록을 가질 수 있고, 불교든지무슨 교든지 모범적으로 움직여야 돼. 신랑이 누구야?「여기 주방장입니다. 혼자입니다. 남편은 영계에 갔습니다. 」「영계에 간 지가 10년됐습니다. 」그러면 열심히 남편한테 후원하라고…. 남편이 더러 오나?「예. 가끔 옵니다. 」 가끔 와서 살아야 된다구. 자기 남편이 편안히 살지 못해. 아들딸을기르고 매일같이 자기가 전도하면서 끌고 다녀야 돼.
📜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 2005년 8월 18일(木),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이 원한다면 벗어야지. 에덴동산에 무슨 뭐…. 젖 마개를 뭐라고 그래요? 무슨 자?「브래지어입니다. 」브라자가 뭐예요? 불알 닮았다 그 말이에요. 불알을 차라할 때 불알자, 불알차, 빨리 하면 ‘차’가 ‘자’로 돼요, 브라자! 불알을닮겠다는 거예요. 오늘 저녁에 가 가지고 남편 그것하고 한번 비벼대면서 이제는 둘이브래지어가 필요 없이 벌거벗고도 하나되면, 하나되는 것을 세상이 환영하니 해방세계가 될 것인데, 그렇게 되면 돼요. 그래서 ‘잘 때도 벗고 자라. ’ 선생님 명령 잘했어요, 못했어요? 응?
📜 이제는 청년 교육이다 | 2004년 1월 1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번 집회를 중심삼고는 정말 대부흥회였다, 그것도 우리 식구 부흥회가 아니라 차원 높은 수준의 부흥회였다고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부흥회가 아니야. 혁명의 선언이야, 이게. 혁명대회야. 「그저께 토요일 평안도 사람은 대개 기독교인이 많지 않겠습니까?」전부 기독교인이야. 「……남북통일시대의 대통령은 문 선생님이 돼야 된다고그래요.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해서 이제 나서려고 그런다, 그렇게까지얘기하는데 ‘아, 그분 연세가 많잖아?’ ‘아, 제자들이 얼마나 많아?’ 그러면서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위하는 삶 | 2000년 7월 31일(月) 오후 3시, 천주청평수련원
그러니까 웃고 살 수 있는 일이 많아요, 울고 살 수 있는 일이 많아요?「웃고 살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 여러분은 나를 좋아해요?「예!」이 쌍년들! 여편네들이 전부 선생님을 사모한다고 바람잡이 여자들이라고 한다 이거예요. 수련 중에도 보라구요. 내가 가는데 전부 다리를 붙들고 안 놓으려고 그래요. (웃음)그게 미쳤어요, 정상적인 여자예요? 여자들은 그런 마음을 다 가지고있지요? 그것이 새빨간 붉은 마음이에요, 희미한 마음이에요?「붉은마음입니다. 」열불이 타는…. 열불이라는 말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