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천지이치가 원리 원칙에 부합된 사실을 알아야

📖 제386권 | 26 ~ 27

📜 나라를 찾기 위한 3차 동원 | 2002년 7월 13일(土), 이스트 가든

열 명분을 써야 할 건데 50명이 왔으면, 중국집에 가서 먹어야 되겠어요, 패스트푸드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가야 되겠어요? 그렇게 살아요. 태양, 공기, 물, 먹는 숟가락 전부 다 이게 주인이에요. 그 주인을무시해 버리고는 못 산다는 거예요. 숟가락도 보라구요. 숟가락하고 이게 가인 아벨 아니에요? 젓가락은 둘이지요? 가인 아벨이에요. 이래야수평이 되어야 돼요. 이것이 이래도 수평이 안 되고, 이래도 수평이 안 되고, 이래도 수평이 안 돼요. 그래, 상․중․하, 요 둘이 해 가지고 여기까지 맞아야수직이 되고 수평이 되는 거예요.

보트를 판매하고 회원으로 가입시켜 조직화해야

📖 제262권 | 283 ~ 284

📜 해양섭리 20주년과 향후 섭리방향 | 1994년 8월 1일(月) 오후 8시, 이스트 가든

맥도널드 햄버거 체인 모양으로 세계에 체인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한 조직으로 묶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트를 사 가면 반드시 우리 조직의 회원으로 가입시킨다 이거예요. 보트를 살 때 회원으로 가입시켜서 1년에 얼마의 회비를 내게해 가지고 그 국가에 이런 단체의 기반을 형성하는 데 우리가 주도적인 일을 해 주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배 1백 척을 팔았다 하게 된다면한 척에 네 사람씩 해 가지고 4백 명을 언제든지 그 배에 태울 수 있다 이거예요. . 이렇게 되면 벌써 먹고 살아요. 먹고 살고, 단체를 움직일 수 있는 돈이 나옵니다.

연구하면 활동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 제362권 | 289 ~ 290

📜 영계의 소원과 실천적 삶 | 2001년 12월 13일(木), 하와이 코나

그러면그 아들딸이 다니는 학교와 이름을 알아 가지고 근처에 가서 전화해가지고 ‘야, 나는 네 엄마와 아빠의 친구라서 네가 어느 학교에 다니는것을 알고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전화를 한번 해본다. ’ 하면서 맥도널드라도 좋으니까 점심을 사 가지고 나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시간 정도 재미있는 얘기를 해주면서 사진도 찍어 주는 것입니다. 그 사진을 가지고 집에 찾아가서 ‘당신의 아들딸이 잘생겼습니다. 최고의 미남입니다. ’ 하면서 칭찬해 주면 입이 열리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도 그렇겠지요?

언제나 한 사람의 대상을 찾기에 전력을 다하라

📖 제089권 | 302 ~ 303

📜 효과적인 기동대 활동 방안 | 1976년 12월 4일(土), 배리타운(미국 뉴욕주)

반드시 한 사람 아니면 두 사람 끌고 와 가지고 맥도널드 햄버거 1불짜리 사 주라는 거예요, 1불짜리. (웃으심) 그러면 얼마나 친해져요? ‘아, 집이 어디냐?’고 해서 집에도 얼마든지 갈 수 있고…. 그거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거예요. 1불 가지고 한 사람 전도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해야지요, 뭐. 그런 작전을 해요, 어디 가든지. 요전에 닥터 버그만이 극장에서 심각한 장면 보고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 가서 전도했다는데, 그거 참 잘 했다구요. 그런 작전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런 일대일 작전을 하는 거예요, 세포작전.

한국 말을 공부하라

📖 제378권 | 68 ~ 70

📜 메시아 칸셉을 상속받자 | 2002년 5월 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서 일본 사람들도 맥도널드를 마구도나루도라고 합니다. (웃음) 그렇게 천년을 말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웃음) 스페인이나 남미 같은 데 일본 여자가 선교사로 가서 아무리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로 그곳의 말을 받아 적어서 그대로 발음하더라도 무슨말을 하는지 못 알아듣습니다. 한국 사람이 그렇게 하면 대번에 알아들어요. 어제 들은 것을 받아 적어서 다음날 아침에 말하면 대번에 알아듣습니다. 대답하는 거라구요. 일본 사람은 열 번, 백 번을 해도 몰라요. (웃음) 그렇게 수십 번을 해도 못 알아듣기 때문에 점점점 위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의 국민이 되게 하려니 접붙여야 돼

📖 제442권 | 186 ~ 188

📜 종족복귀․통반격파 | 2004년 3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웃음) 그렇게 알고, 바쁜 것부터 해결하고, 그다음에 점심밥을, 아니면 맥도널드 햄버거 사다 먹일 테니까 배고플 수 있는 것은 생각지 않아도좋을 거라구요. 내가 빚을 내서라도 실컷 먹여서 뼈 기둥까지 될 수있게끔 후대해 줄 것이니까 그렇게 알고, 마음 푹 놓고 변소에 가 가지고 힘껏 잘…. 「전체 일어서겠습니다. 」인사하고 식사! (웃음) (경배) *

평화의 왕 대관식 1주년 기념 말씀을 전세계에 전하라

📖 제504권 | 204 ~ 206

📜 전세계에 전하라 | 2005년 8월 16일(火), 노스 가든

저 앞에 맥도널드 건너편에 있는 양 회장이 얘기했던 그 집…. 」「예. 」또 호텔 앞에무슨 상점이 있잖아?「우리 모텔 바로 앞에 있는 지금 낚시가게 하고있는 그 터, 그런 것을 좀 알아보십시오. 」「예. 」그런 것을 우리가 사가지고 좋은 호텔을 지어야 된다구요. 호텔이 장사보다도 우리 수련소예요. 겨울에는, 비수기 때에는 노니까 수련하는 거예요. 수련을 여기서 받는 것이 좋아요. 세계 사람들이 여기서 수련받는 거예요. 추울 때라구요. 그렇잖아요? 치니악은 겨울에 얼음이 안 얼지? 어떻게 되나?

무안에서의 일화

📖 제484권 | 88 ~ 89

📜 재차 정비하라 | 2005년 1월 20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선생님에게 약속한 토종닭을 못 하겠으니, 이제 가서 맥도널드라도 사 와야 됩니까?’ ‘야야야 쌍것들아, 선생님이 약속했으면 약속한 대로 먹어야 할 텐데, 45분 기다린다. ’ 한거예요. 두 시가 넘도록, 두 시 반까지 우물우물하더라구요. 그러니 모인 녀석들이 전부 다 입을 쩝쩝 다신 거예요. (웃음) 물고기가 몇 시간만 되면 죽는 것처럼 쩝쩝 다시는 거예요. 그래서 ‘잘 된다, 맛있게 먹겠구만. ’ 한 거예요. 그런데 열 명인데 열두 명이 갔고그다음에 거기에 달린 일본 여자들, 선생님이 왔다고 소문나 가지고30여 명이 왔어요.

한국은 아담국가가 될 수밖에 없어

📖 제337권 | 153 ~ 154

📜 태평양문명권시대와 우리의 책임 | 2000년 10월 25일(水), 천주청평수련원

맥도널드라고 해야 됩니다. 마구도나루? (웃음) 처음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말을 했는데 못 알아들으니까 ‘우와!’하고, 두 번째 또 받아 적어 가지고 그대로 읽으면서 말을 해봐도못 알아들으니까 ‘아이구…!’ 그렇게 세 번, 다섯 번을 계속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입이 안 열리게 되는 거라구요. 속으로 움츠러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환경을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한국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대로 받아 적은 대로 읽으면전부 다 알아듣는다구요. 그러니까 재미있다구요.

교포들을 중심하여 중국을 요리해야

📖 제305권 | 183 ~ 185

📜 간부 특별 수련회 지시사항 | 1998년 7월 11일(土), 코디악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 먹고 다니면서도 남북미 대륙을 편주했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혼자 식당 안 갑니다. 불쌍한자기들을 데리고 다녔지. 곽정환이 알겠어?「예. 」책임이 중해! 이제 남아진 기간 동안 잘 죽어야 될 것 아니야?「예. 」죽을 길을 닦아 가라 이거야. 나도 그래. 이사람들 전부 다 사냥이나 한번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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