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 대신 배고픈 대신 말씀에 취해 가지고 이제부터 아버지 이상, 부모 이상 사랑했던, 복 중에 그런 복이 그 일가 문중, 그 나라에 그치지 않고 찾아가는 거예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망하지를 않아요. 누가 점령해서 도적질할 사람이 없잖아요? 그 동네에 전부 다 찾아와 가지고 예물을 그 동네가 자는 데, 그 집그 고개 너머에다가 쌓아 놓는 거예요. 그래, 고개를 넘으면 그 누가도둑질하지 못하게 성을 쌓으라는 거예요.
📜 길과 그 목적과 가치 | 1957년 9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예수님의이념인 그 말씀을 먼저 찾아야 되겠습니다. 생활을 통해서 예수님의 이념을 세워 드려야 되겠습니다. 버림을 받고 있는 예수님의 일을 이제는 생활속에서 찾아 실천해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인을 통해 가정의 형태를 거치고 교단의 형태를 거쳐, 국가․세계까지 나아가면서 하나님이 움직이면 예수가 움직이고, 예수가 움직이면 이 땅이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일체적인 관계를 세워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관계는 예수님과 성신의 힘만으로 맺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 나라와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길 | 2004년 7월 14일(水),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그거 다후대에 주고 조용히 안 왔다 가듯이 이름을 잊어버리고 이래 가지고가면 그 말씀은 말씀이지, 레버런 문, 통일교회 말도 그만두는 거예요. 교회가 그전에 망해요. 나라가 그전에 망해요. 망했는데 한 가지 남는것은 알고 보니 이 말씀만은 남았구만.
📜 언론의 섭리적 책임 | 2003년 1월 2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금년에 말씀집이 4백 권 된다며?「예. 금년에 4백 권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360권이 나왔습니다. 」이제 내가 말을 하지 않아야 되겠어요. 이제는 말도 설교집, 옛날에 한 것, 그것이 됐나 안 됐나 책임 추궁을 하는 거예요. 안 됐으면 욕밖에 할 게 없어요. 25일 국회에서 뭘 한다는 타이틀이 뭐라고?「초세계국가연합 한국대회입니다. 」깜짝 놀랄 거예요. 초세계국가연합 무슨 대회?「한국대회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반대하면 상통이 찌그러진다 이거예요. 내가 얘기를 해야 되나, 곽정환이 얘기를 해야 되나?
📜 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 2003년 8월 6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선생님 말씀이 선생님 말씀이 아니에요. 내가 알아요. 이번에도 선생님이 원고 같은 것을 중심해서 할 때,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그때그 기분이 살아나요. 그때 기분에 쑥 들어가 버려요. 그러면 영계에 공명권이 돼 가지고 이 환경이 무르익어요. 자기도 모르게 끌려 들어가지만, 자기들을 중심삼고 계획적으로 하면 영계가 공명권에 들어가지않아요. 선생님 자신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될 수 있는대로…. 이건 선언문이기 때문에 선언문이 잘 됐다고 자랑할 것도 아니고 못됐다고 자랑 못 할 것이 아니에요.
📜 재창조의 주인과 평화선언 | 2003년 8월 1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원본(≪원리원본≫)을 쓸 때 시적으로 써서 한 장에 수십장의 내용을 편성해 놓았어요. 일반 사람들은 이해 못 해요. 효원이가의학을 했다고 뭐가 좋다고 해 가지고 평가했을 텐데 한번 설명하라고한 거예요. 선생님이 한 페이지를 얘기해 주니 거기에서 경배를 하더라구요. ‘아이구, 실례했습니다. 제 머리로는 아무리 문장을 잘 쓰고아무리 구상을 했댔자 미칠 수 없는 내용이 숨어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 한 거예요. 선생님이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지요? ≪하나님의 뜻과 세계≫에도세 가지 비밀을 내가 남겼는데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 2004년 1월 1일(木), 천주청평수련원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종이를…. 그거 무엇 있지?「예. 」한 장씩 다 나눠 주라구. 나눠 주면 주소 성명을 쓰는 거예요. 그 아들딸, 제1 제2 제3, 몇 대 축복받은 가정이 있으면 아버지와 아들 3대를중심삼고, 이것을 할아버지만 쓰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가문의 도서관에 몇 대조 할아버지의 도서가 순서대로 남아져야 돼요. 알겠나? 10대면 10대조들이 후대에 넘겨주던 문서가 있고, 일대 일대 넘어갈 때 총평을 해서 보다 미래에 나을 수밖에 없는, 잡도가 생기고 잡교파가 생겨 가지고 통일교회를 망치게 할 수 없게끔 매 대마다
📜 말씀 전파와 핏줄 전환의 축복 | 2006년 5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지나가던 거지들도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밥을 새들이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들을 수 있을 만큼 정성스럽게 말씀을 선포할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사탄이 물러가는 거예요. 알겠나?「예. 」 부지런히 여기 잘 와요. 몇 번씩이야, 이거? 오면 올수록 더 훌륭하게 돼야 되고 그래야 할 텐데 그래요? 앞으로는 일년에 한 번도 여기에 오기 힘든 거라구요. 언제든지 오고 싶으면 온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 2006년 4월 23일(日), 이스트가든
하나님이 “이래라. ”할 때는 그 실체가 돼 가지고 와서 “이렇습니다. ”할 수 있는 걸 보여줘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말씀 내용의실체가 갖춰지지 않으면 그 고개를 못 넘어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 어떻게 3시대의 조상이 되느냐? 주인이 되는 데는 3시대에서 4차심정권의 시대, 4시대의 주인이 되지 않고는, 중심의 부모의 심정을갖지 않고는 하나님 대신 자리에 못 올라가요. 엄청나요.
📜 대전환시기와 칠팔절 | 2003년 8월 3일(日), 코디악
이 선포를 ‘칠팔절’이라고도 명명하시며, 통일교회의 명절 중의 명절이라고 말씀하셨다. 』 왜 칠팔절이에요?「7이 여덟 개입니다. 」양력으로는 8월 9일이 된다구요. 자! 『……그날을 바라시고 얼마나 고대했는가를 알기 때문에, 이런 표준을 중심삼고 남기신 축복의 이 책임을 만국 어디든지 한 가정도 남기지 않고 이것을 다 싸잡아 가지고 하늘의 혈연권으로 전향하여 당신을 자유롭게 모실 수 있는 자유천지로 전진, 전진, 전진하기를 비나이다. 참부모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것을 내일 되풀이해야 돼요.